ONE
人混みに霞んでく 君の後ろ姿に景色を重ねていたよ
히토고미니카슨데쿠 키미노우시로스가타니 케시키오카사네테이타요
인파 속으로 사라지는 그대의 뒷모습에, 경치를 겹쳐 보고 있었어
出逢った日の事なんて 別れの今まで忘れていたはずさ
데앗타히노코토난떼 와까레노이마마데와스레테이타하즈사
처음 만났던 날의 일 따윈, 헤어진 지금까지 잊고 있었겠지
何度も見なれた 君の泣き顔が こんなにも遠く感じてる
나음도모미나레타 키미노나키가오가 코음나니모토오쿠카음지테루
몇 번이나 본 그대의 우는 모습이 이렇게나 아득하게 느껴져
数えきれない君がくれた優しさを いつのまに粉々に壊してた
카조에키레나이키미가쿠레타야사시사오 이츠노마니 코나고나니코와시테타
셀 수 없이 많은, 그대가 준 다정함을, 어느샌가 조각조각으로 부수고 있었어
もういいよ もういいよ疲れた心ほどいて 君が歩いてく僕から
모-이이요 모-이이요 츠카레타코코로호도이테 키미가아루이테쿠보쿠카라
이제 괜찮아, 이제 괜찮아. 지친 마음을 풀고, 그대가 걸어가네, 나로부터
出会いの理由から”さよなら”がいつも 隠れてた 二人気づかないふりで
데아이노와케까라 사요나라가 이츠모 카쿠레테타 후타리키즈카나이후리데
만남의 이유엔 언제나 이별의 인사가 숨겨져 있었지. 우리 둘은 모른 척했고
君がそばに居て 強く抱きしめてくれたから目を伏せずあの壁に向かってた
키미가소바니이테 츠요쿠다키시메테쿠레타카라 메오후세즈 아노카베니무카앗테타
그대가 곁에 있어서, 힘껏 껴안아 주었으니까, 눈을 감지 않고 그 벽을 향할 수 있었어
だけど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本当は僕は1人を感じてた
다케도 도코마데모 도코마데모 혼토와 보쿠와 히토리오카음지테타
하지만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사실 나는 혼자라고 느꼈어
数えきれない君がくれた優しさを 最初から 粉々に壊してた
카조에키레나이키미가쿠레타야사시사오 사이쇼까라 코나고나니코와시테타
셀 수 없이 많은, 그대가 준 다정함을, 처음부터 조각조각으로 부수고 있었어
街の雑踏に かき消される君の言葉
마치노잣토오니 카키케사레루키미노코토바
거리의 혼잡에, 사라지는 그대의 말
『わたしもずっと孤独だった、、』
『와타시모 즛토 히토리닷타..』
『나도, 줄곧 혼자였어…』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人混みに霞んでく 君の後ろ姿に景色を重ねていたよ
히토고미니카슨데쿠 키미노우시로스가타니 케시키오카사네테이타요
인파 속으로 사라지는 그대의 뒷모습에, 경치를 겹쳐 보고 있었어
出逢った日の事なんて 別れの今まで忘れていたはずさ
데앗타히노코토난떼 와까레노이마마데와스레테이타하즈사
처음 만났던 날의 일 따윈, 헤어진 지금까지 잊고 있었겠지
何度も見なれた 君の泣き顔が こんなにも遠く感じてる
나음도모미나레타 키미노나키가오가 코음나니모토오쿠카음지테루
몇 번이나 본 그대의 우는 모습이 이렇게나 아득하게 느껴져
数えきれない君がくれた優しさを いつのまに粉々に壊してた
카조에키레나이키미가쿠레타야사시사오 이츠노마니 코나고나니코와시테타
셀 수 없이 많은, 그대가 준 다정함을, 어느샌가 조각조각으로 부수고 있었어
もういいよ もういいよ疲れた心ほどいて 君が歩いてく僕から
모-이이요 모-이이요 츠카레타코코로호도이테 키미가아루이테쿠보쿠카라
이제 괜찮아, 이제 괜찮아. 지친 마음을 풀고, 그대가 걸어가네, 나로부터
出会いの理由から”さよなら”がいつも 隠れてた 二人気づかないふりで
데아이노와케까라 사요나라가 이츠모 카쿠레테타 후타리키즈카나이후리데
만남의 이유엔 언제나 이별의 인사가 숨겨져 있었지. 우리 둘은 모른 척했고
君がそばに居て 強く抱きしめてくれたから目を伏せずあの壁に向かってた
키미가소바니이테 츠요쿠다키시메테쿠레타카라 메오후세즈 아노카베니무카앗테타
그대가 곁에 있어서, 힘껏 껴안아 주었으니까, 눈을 감지 않고 그 벽을 향할 수 있었어
だけど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本当は僕は1人を感じてた
다케도 도코마데모 도코마데모 혼토와 보쿠와 히토리오카음지테타
하지만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사실 나는 혼자라고 느꼈어
数えきれない君がくれた優しさを 最初から 粉々に壊してた
카조에키레나이키미가쿠레타야사시사오 사이쇼까라 코나고나니코와시테타
셀 수 없이 많은, 그대가 준 다정함을, 처음부터 조각조각으로 부수고 있었어
街の雑踏に かき消される君の言葉
마치노잣토오니 카키케사레루키미노코토바
거리의 혼잡에, 사라지는 그대의 말
『わたしもずっと孤独だった、、』
『와타시모 즛토 히토리닷타..』
『나도, 줄곧 혼자였어…』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