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 Me
作詞/作曲 幸也
この胸に 両手で 小さく 抱きしめていた
코노무네니 료오테데 치이사쿠 다키시메테이타
이 가슴에 두손으로 조그맣게 안고 있었다
いつまでも このまま 守り続けたい
이츠마데모 코노마마 마모리츠즈케타이
언제까지나 이대로 계속 지키고싶어
擦り切れて 崩れてゆく 誓いは刹那すぎる
스리키레테 쿠즈레테유쿠 치카이와세츠나스기루
닳아 떨어져 무너져가는 맹세는 너무 안타까워
水に映る 月の光 信じて 抱いていたのか
미즈니우츠루 츠키노히카리 신지테 다이테이타노카
물에 비치는 달 빛 믿고 안고 있었는가
この胸を 斬り裂いた 透き通る 涙の破片
코노무네오 키리사이타 스키토오루 나미다노카케라
이 가슴을 베어 버리는 투명한 눈물의 파편
何もかも 零れ堕ちて 声も出せない
나니모카모 코보레오치테 코에모다세나이
모든게 넘쳐 흘러서 소리도 낼수없어
誰かに伝えたい 誰にも伝えられない
다레카니츠타에타이 다레니모츠타에라레나이
누군가에게 전하고싶어 누구에게도 전할 수 없어
戸惑い 怯えるままで 夜はまだ明けない
토마도이 오비에루마마데 요루와마다아케나이
망설임 두려워하는 채로 밤은 아직 밝지않아
遠ざかる 囚われて 連れ去られてしまう
토오자카루 토라와레테 츠레사라레테시마우
멀어져 가 사로잡혀서 사라져 버리고 말아
差しのべた手を伸ばす 掴める物は何も無い
사시노베타테오노바스 츠카메루모노와나니모나이
뻗은 손을 붙잡아 움켜쥘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囁きは 届かない 叫びは 声にならない
사사야키와 토도카나이 사케비와 코에니나라나이
속삭임은 닿지 않아 외침은 소리가 되지않아
黒と白の世界に 深紅と碧青が 溶けてゆく
쿠로토시로노세카이니 아카토아오가 토케테유쿠
흑과 백의 세계에서 적과 청이 녹아들어가
光と闇の狭間で 涙 も 血 も 止められず...
히카리토야미노하자마데 나미다 모 치 모 토메라레즈...
빛과 어둠의 틈새에서 눈물 도 피 도 멈추지 못하고...
『行かないで』 繋いだ指 ちぎれてしまいそう
『이카나이데』 츠나이다유비 치기레테시마이소오
『가지말아줘』 이어진 손가락이 끊겨 버릴것 같아
粉々に 砕け散れば 砂に還れる?
코나고나니 쿠다케치레바 스나니카에레루?
산산히 깨져 버리면 모레로 돌아갈까?
『行かないで』 触れられぬ距離だから届かない
『이카나이데』 후레라레누쿄리다카라토도카나이
『가지말아줘』 닿을 수 없는 거리라서 닿지 않아
枯れるまで流れ尽きれば 楽になれる?
카레루마데나가레츠키레바 라쿠니나레루?
시들어 버릴 때 까지 흘러가다 보면 편해질 수 있어?
これ以上 何もできない時
코레이죠오 나니모데키나이토키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
Don't Leave Me...
作詞/作曲 幸也
この胸に 両手で 小さく 抱きしめていた
코노무네니 료오테데 치이사쿠 다키시메테이타
이 가슴에 두손으로 조그맣게 안고 있었다
いつまでも このまま 守り続けたい
이츠마데모 코노마마 마모리츠즈케타이
언제까지나 이대로 계속 지키고싶어
擦り切れて 崩れてゆく 誓いは刹那すぎる
스리키레테 쿠즈레테유쿠 치카이와세츠나스기루
닳아 떨어져 무너져가는 맹세는 너무 안타까워
水に映る 月の光 信じて 抱いていたのか
미즈니우츠루 츠키노히카리 신지테 다이테이타노카
물에 비치는 달 빛 믿고 안고 있었는가
この胸を 斬り裂いた 透き通る 涙の破片
코노무네오 키리사이타 스키토오루 나미다노카케라
이 가슴을 베어 버리는 투명한 눈물의 파편
何もかも 零れ堕ちて 声も出せない
나니모카모 코보레오치테 코에모다세나이
모든게 넘쳐 흘러서 소리도 낼수없어
誰かに伝えたい 誰にも伝えられない
다레카니츠타에타이 다레니모츠타에라레나이
누군가에게 전하고싶어 누구에게도 전할 수 없어
戸惑い 怯えるままで 夜はまだ明けない
토마도이 오비에루마마데 요루와마다아케나이
망설임 두려워하는 채로 밤은 아직 밝지않아
遠ざかる 囚われて 連れ去られてしまう
토오자카루 토라와레테 츠레사라레테시마우
멀어져 가 사로잡혀서 사라져 버리고 말아
差しのべた手を伸ばす 掴める物は何も無い
사시노베타테오노바스 츠카메루모노와나니모나이
뻗은 손을 붙잡아 움켜쥘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囁きは 届かない 叫びは 声にならない
사사야키와 토도카나이 사케비와 코에니나라나이
속삭임은 닿지 않아 외침은 소리가 되지않아
黒と白の世界に 深紅と碧青が 溶けてゆく
쿠로토시로노세카이니 아카토아오가 토케테유쿠
흑과 백의 세계에서 적과 청이 녹아들어가
光と闇の狭間で 涙 も 血 も 止められず...
히카리토야미노하자마데 나미다 모 치 모 토메라레즈...
빛과 어둠의 틈새에서 눈물 도 피 도 멈추지 못하고...
『行かないで』 繋いだ指 ちぎれてしまいそう
『이카나이데』 츠나이다유비 치기레테시마이소오
『가지말아줘』 이어진 손가락이 끊겨 버릴것 같아
粉々に 砕け散れば 砂に還れる?
코나고나니 쿠다케치레바 스나니카에레루?
산산히 깨져 버리면 모레로 돌아갈까?
『行かないで』 触れられぬ距離だから届かない
『이카나이데』 후레라레누쿄리다카라토도카나이
『가지말아줘』 닿을 수 없는 거리라서 닿지 않아
枯れるまで流れ尽きれば 楽になれる?
카레루마데나가레츠키레바 라쿠니나레루?
시들어 버릴 때 까지 흘러가다 보면 편해질 수 있어?
これ以上 何もできない時
코레이죠오 나니모데키나이토키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
Don't Leav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