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match] 十六夜

by 헬라 posted Oct 29,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十六夜 - Paris Match

サテン纏う 素肌に伝う 十六夜に甘やかに
사텐마토우 스하다니츠타우 이자요이니아마야카니
새틴을 걸치고 맨살에 느껴지는 16일의 밤으로 달콤하게
気まぐれだった 心がいつしか 一つのこだわりを覚えていく
키마구레닷타 코코로가이츠시카 히토츠노코다와리오오보에테유쿠
변덕스럽던 마음이 언젠가 하나에만 집착해가고 있어
贅沢な ハーブよりも 私の夜をそっと潤した媚薬
제-타쿠나 하-브요리모 와타시노 요루오솟토우루오시타비야쿠
사치스러운 허브보다 나의 밤을 살며시 적셔주는 미약

美しく酔いしれていたい どうぞ私に触れて
우츠쿠시쿠요이시레테이타이 도-조와타시니후레테
아름답게 황홀해지고 싶어 부디 날 만져줘
なめらかに うたかたのように 昼を欺く月光
나메라카니 우타카타노요-니 히루오아자므쿠 히카리
매끈하게 물거품처럼 마치 낮처럼 밝혀주는 환한 달빛
消える前に
키에루마에니
사라지기 전에..

その瞳を 静けさの中 濡れた吐息が濡らす
소노히토미오 시즈케사노나카 누레타토이키가누라스
조용하게 그 눈동자를 젖은 한숨이 적셔가
意味ありげな 視線はいつしか 十六夜の裏へと続いていく
이미아리게나 시센와이츠시카 이자요이노우라에토츠즈이테유쿠
의미가있을듯한 시선은 언젠가 16일밤의 뒷편으로 이어져가고
緩やかな胸騒ぎ 微熱帯びてく私を潤す媚薬
유루야카나무네사와기 비네츠오비테쿠와타시오우루오스비야쿠
천천히 뛰는 가슴 살짝 열이 나는 것 같은 나를 살며시 적셔주는 미약

夢のように 酔いしれていたい どうぞ私に触れて
유메노요-니 요이시레테이타이 도-조와타시니후레테
꿈처럼 황홀해지고 싶어 부디 나를 만져줘
穏やかに また しとやかに 水面に浮かぶ月光
오다야카니 마타 시토야카니 미나모니으카부히카리
평온하게 그리고 얌전히 수면에 떠 있는 달빛이
揺れる頃に
유레루고로니
흔들리는 때에..

緩やかな胸騒ぎ 微熱帯びてく私を潤す媚薬
유루야카나무네사와기 비네츠오비테쿠와타시오우루오스비야쿠
천천히 뛰는 가슴 살짝 열이 나는 것 같은 나를 살며시 적셔주는 미약

美しく酔いしれていたい どうぞ私に触れて
우츠쿠시쿠요이시레테이타이 도-조와타시니후레테
아름답게 황홀해지고 싶어 부디 날 만져줘
なめらかに うたかたのように 昼を欺く月光
나메라카니 우타카타노요-니 히루오아자므쿠 히카리
매끈하게 물거품처럼 마치 낮처럼 밝혀주는 환한 달빛
消える前に
키에루마에니
사라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