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ガシカオ] 月とナイフ

by 새빨간거짓말 posted Oct 24,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ボクの言葉が足りないのなら
보쿠노 코토바가 타리나이노나라
나의 말이 부족한거라면
ムネをナイフでさいてえぐりだしてもいい
무네오 나이후데 사이테 에구리다시테모 이이
가슴을 나이프로 갈라서 도려 내도 좋아.

君の迷いと言い訳ぐらい 
키미노 마요이토 이이와케구라이
네가 방황이라 했던것이 변명인 것 쯤은
ほんとはボクだって気づいてたのさ
혼토와 보쿠닷테 키즈이테타노사
사실은 나도 알고 있었어..

いつかまたあんなふうに誰かを憎むのかな 
이츠카 마타 안나후우니 다레카오 니쿠무노카나
언젠가 또다시 그런 식으로 다른 누군가를 증오하게 될까..?
だとしたらもっともっと
다토시타라 못토 못토
그렇다라고한다면 더 더욱

抱きしめてトゲのようにココロにささればいい
다키시메테 토게노요우니 코코로니 사사레바 이이
끌어안아 가시처럼 마음을 찔러버렸음 좋겠어..
あなたにずっとずっと残ればいい
아나타니 즛토 즛토 노코레바 이이
너에게 언제까지나 영원히 남고 싶어..

今更何も言わないけれど 
이마사라 나니모 이와나이케레도
이제 와서 이런 말 하는 것도 우습지만,
君の言葉は全部ウソでいいんだろう?
키미노 코토바와 젠부 우소데 이이다로?
네가 했던 말은 모두 다 거짓말이였던거지..

こんなことばかりくりかえしてたら 
콘나 코토바카리 쿠리카에시타라
이런 생각만 반복하다보면,
僕の涙はいつか月にとどくだろう
보쿠노 나미다와 이츠카 츠키니 토도쿠다로
나의 눈물은 언젠가 달에 닿을 거야.

ぼくはまたあんなふうに誰か愛せるのかな 
보쿠와 마타 안나 후우니 다레카 아이세루노카나
나는 또다시 그런식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その時はきっときっと
소노 토키와 킷토 킷토
그 땐... 아마도.. 분명..

かぐわしい風のように時が流れればいい
카구와시이 카제노요우니 토키가 나가레바 이이
향기로운 바람처럼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어..
いつまでもずっとずっと続けばいい
이츠마데모 즛토 즛토 츠즈케바 이이
언제까지나 계속 영원히 계속되면 좋겠어..


허니와클로버 3화 삽입곡
행복을 부르는 주문, 허니와 클로버 카페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