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谷ひとみ] 抱きしめて ~晶のBallad~

by 호시 posted Oct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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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Baby 強がりも 溢れそうな愛も
Baby Baby 츠요가리모 아후레소-나아이모
Baby Baby 허세도 흘러넘칠 것 같은 사랑도

抱きしめてほしい
다키시메테호시이
끌어안아주길 바래

窓辺に差し込んだ儚い月明かり
마도베니사시콘-다하카나이츠키아카리
창가에 비춰오는 덧없는 달빛

両手で膝を抱いて冷たさに震えてた
료-테데히자오다이테츠메타사니후루에테타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안은 채 추위에 떨고 있었어

震えてたのよ
후루에테타노요
떨고 있었어요

いつかその手 その唇に 濡れ足られる
이츠카소노테 소노쿠치비루니 누레타라레루
언젠가 그 손, 그 입술에 흠뻑 젖어들

時が来ることを 待っているから
토키가쿠루코토오 맛-테이루카라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Baby Baby 一度だけ夢に現れて
Baby Baby 이치도다케유메니아라와레테
Baby Baby 한번만이라도 꿈 속에 나타나서

「好き」とつぶやいて
「스키」토츠부야이테
「좋아해」 라고 속삭여줘

Baby Baby それだけで
Baby Baby 소레다케데 
Baby Baby 그것만으로도

また少しだけ強くなれる
마타스코시다케츠요쿠나레루
다시금 조금 더 강해질거야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끌어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