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橘慶太] 聲

by 뽀렙영원 posted Oct 17,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声 : 목소리

歌手:橘慶太
作詞:橘慶太
作曲:T2ya

いつまでも続く愛なんて ないと自分に言い聞かすけど
이츠마데모츠즈쿠아이난테 나이토지분니이이키카스케도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사랑 따위는 없다고 스스로에게 타이르지만)
君が僕の心の中に 忘れてった温もり愛しくて
키미가보쿠노코코로노나카니 와스레텟타누쿠모리이토시쿠테
(네가 내 마음 속에 잊고 있던 따스함, 사랑스러워서)

薄紅色の空が
우스베니이로노소라가
(엷게 물든 하늘이)
藍色に移り変わった
아이이로니우츠리카왓타
(짙푸른 색으로 바뀌어 갔어)
目を合わせないで君は
메오아와세나이데키미와
(눈을 맞추지 않고 너는)
静かに呟いたよ
시즈카니츠부야이타요
(조용히 중얼거렸어)

「あなたならきっと大丈夫」と震えた言葉は冷たいもので…
아나타나라킷토다이죠부토후루에타코토바와츠메타이모노데...
("분명 당신이라면 괜찮을거야" 라고 떨리던 말은 차가워서..)
でも最後に握った掌は忘れられぬほど温かく…
데모사이고니깃타테노히라와와스레라누호도아타타카쿠
(그렇지만 마지막에 잡은 손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따스해서...)

いつまでも続く愛なんて ないと自分に言い聞かすけど
이츠마데모츠즈쿠아이난테 나이토지분니이이키카스케도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사랑 따위는 없다고 스스로에게 타이르지만)
君が僕の心の中に 忘れてった温もり愛しくて
키미가보쿠노코코로노나카니 와스레텟타누쿠모리이토시쿠테
(네가 내 마음 속에 잊고 있던 따스함, 사랑스러워서)
溜め息をつくたびに その笑顔 描いているよ
타메이키오츠쿠타비니 소노에가오 에가이테이루요
(한숨 쉴 때 마다 그 웃음을 그려보고 있어)

真夜中独りきりで
마요나카히토리키리데
(한밤중에 혼자서)
鳴らない電話を見つめて
나라나이뎅와오미츠메테
(울리지 않는 전화를 바라보며)
気付かない間(ま)に朝陽が
키즈카나이마니아사히가
(깨닫지 못한 사이에 어느새 아침 해가)
現実を連れて来る
겐지츠오츠레테쿠루
(현실을 데려와..)

「永遠にアイシテル」この声が 今でも傍で囁くよ…
에이엔니아이시테루코노코에가 이마데모소바데사사야쿠요
("영원히 사랑해" 이 목소리가 지금도 곁에서 속삭이고 있어...)
溢れ出す透明な涙さえ 君色に染まっていたんだ…
아후레다스토메이나나미다사에 키미이로소맛테이탄다...
(넘쳐 흐르는 눈물조차도 너의 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어..)

この声が聞こえていますか? 届くようにずっと歌うから
코노코에가키코에테이마스카 토도쿠요-니즛토우타우카라
(이 목소리가 들리고 있습니까? 전해지도록 계속 노래하고 있으니까)
たとえ風が強く吹いて 思い出を消し去ったとしても
타토에카제가츠요쿠후이테 오모이데오게시삿타토시테모
(비록 바람이 세게 불어 추억을 지워 버린다고 해도)
君の温もりだけは いつだって守っていきたいんだ
키미노누쿠모리다케와 이츠닷테마못테이키타인다
(너의 따스함만은 언제나 지켜가고 싶어)

この声が聞こえていますか? 届くようにずっと歌うから
코노코에가키코에테이마스카 토도쿠요-니즛토우타우카라
(이 목소리가 들리고 있습니까? 전해지도록 계속 노래하고 있으니까)
たとえ風が強く吹いて 思い出を消し去ったとしても
타토에카제가츠요쿠후이테 오모이데오게시삿타토시테모
(비록 바람이 세게 불어 추억을 지워 버린다고 해도)
君の温もりだけは いつだって生き続けるよ
키미노누쿠모리다케와 이츠닷테이키츠즈케루요
(너의 따스함만은 언제라도 계속 살아가...)

- http://blog.naver.com/boyclamp : 믿고싶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