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奧華子] 夕立

by 뽀렙영원 posted Oct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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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立 : 소나기

いつの間にか出会ってしまった僕らは
이츠노마니카데앗테시맛타보쿠라와
(어느새인가 만나게 된 우리들은)
太陽さえも見方に出来ないまま
타이요-사에모미카타니데키나이마마
(태양조차도 볼 방법이 없는 채)
八月の光る海は二人には眩し過ぎる
하치가츠노히카루우미와후타리니와마부시스기루
(8월의 빛나는 바다는 두사람에겐 너무 눈부셔서)
払の恋人にどうしてもなれないから
후츠노코이비토니도우시테모나레나이카라
(떨고 있는 연인에게 아무것도 될 수 없으니까..)

いつだって僕たちはさ迷う風のように
이츠닷테보쿠타치와사마요우카제노요-니
(언제라도 우리들은 방황하는 바람과 같이)
ひたすらに愛し合う場所を探してた
히타스라니아이시아우바쇼오사가시테타
(오로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었어)
夏の午後夕立が君をさらいそうで
나츠노고고유-다치가키미오사라이소우데
(여름날 오후 소나기가 너를 데려갈 것 같아서)
少しでも離れているのが怖かった
스코시데모하나레테이루노가코와캇타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는 것이 무서웠어)
細い腕で濡れた唇抱きしめてた
호소이유데누레타쿠치비루다키시메테타
(가는 팔로 젖은 입술을 꼭 껴안았어..)

信じ合える人は外にもいたけど
신지아에루히토와호카니모이타케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이외에도 있었지만)
求め合える人は君しかいないと
모토메아에루히토와키미시카이나이토
(서로 원하는 사람은 단지 너밖에 없다고..)
真っすぐに伸びて行く夏草が香る海は
맛스구니노비테유쿠나츠쿠사카오루우미와
(곧게 성장해가는 여름 풀들이 향기내는 바다는)
僕はなぜか然様にてて泣けそうになってしまうけど
보쿠와나제카사요니테테나케소-니낫테시마우케도
(왠지 모르게 나도 그와 같아져서 눈물이 나올 것 같지만..)

いつだって僕たちは揺れる波のように
이츠닷테보쿠타치와유레루나미노요-니
(언제라도 우리들은 흔들리는 물결과 같이)
繰り返し同じ場所をただ歩いてた
쿠리카에시오나지바쇼오타다아루이테타
(그저 같은 장소를 계속 걸었어)
夏の夢君だけが消えてしまいそうで
나츠노유메키미다케가키에테시마이소우데
(여름날의 꿈처럼 네가 사라져 버릴 것 같아서)
少しでも離れているのが怖かった
스코시데모하나레테이루노가코와캇타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는 것이 무서웠어)

いつだって僕たちはさ迷う風のように
이츠닷테보쿠타치와사마요우카제노요-니
(언제라도 우리들은 방황하는 바람과 같이)
ひたすらに愛し合う場所を探してた
히타스라니아이시아우바쇼오사가시테타
(오로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었어)
夏の午後夕立が君をさらいそうで
나츠노고고유-다치가키미오사라이소우데
(여름날 오후 소나기가 그대를 데려갈 것 같아서)
少しでも離れているのが怖かった
스코시데모하나레테이루노가코와캇타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는 것이 무서웠어)
流れ髪濡れた体を抱きしめてた
나가레카미누레타카라다오다키시메테타
(흔들리는 머리카락, 젖은 몸을 꼭 껴안았어..)

가사 출처 - http://blog.naver.com/boyclamp : 믿고싶은것


듣고 쓴거라 몇몇 부분은 거의 지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