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16才
(나의 16살)
いつもあなた 通る道で
(이쯔모아나타 토오루미치데)
언제나 당신이 지나가는 길에서
今日もあいさつ するだけなの
(쿄-모아이사쯔 스루다케나노)
오늘도 그저 인사만 하는 걸
花言葉もわからない おバカさん
(하나코토바모와카라나이 오바카상)
꽃말도 모르는 바보
紙ヒコーキに書いて 飛ばしてみましょうか
(카미히코-키니카이테 토바시테미마쇼-카)
종이 비행기서 써서 날려 보내볼까요
※ねえ 髪をかきあげる クセが好き
(네에 카미오카키아게루 쿠세가 스키)
있잖아요,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는 버릇이 좋아
ねえ 優しい声が好きよ好き
(네에 야사이이코에가스키요스키)
있잖아요, 상냥한 목소리가 좋아
ねえ 大人ぶっているのね あなた
(네에 오토나붓테이루노네 아나타)
있잖아요, 어른인 척하잖아요 당신
もう胸がパンクしちゃいそう
(모우무네가팡쿠시챠이소-)
이젠 가슴이 펑크날 것 같아요
今日も紅いリラの花 髪にさして待つの※
(코-모아카이리라노하나 카미니사시테마츠노)
오늘도 빨간 라일락 꽃을 머리에 꽂고 기다려요
いつもあなた 通る道で
(이쯔모아나타 토오루미치데)
언제나 당신이 지나가는 길에서
今日もあいさつ するだけなの
(코-모아이사쯔 스루다케나노)
오늘도 그저 인사만 하는 걸
急に雨が降れば 傘さしかけて
(큐-니아메가후레바 카사사시카케테)
갑자기 비가 오면 우산을 들이대서
相々傘で 二人歩いて行けるのに
(아이아이가사데 후타리아루이테유케루노니)
둘이서 우산을 같이 쓰고 걸어갈 수 있을텐데
ねえ 少しうつむいた顔が好き
(네에 스코시우쯔무이타카오가 스키)
있잖아요, 조금 고개를 숙인 얼굴이 좋아요
ねえ テレた目もとが好きよ好き
(네에 테레타메모토가 스키요 스키)
있잖아요, 떨리는 눈가가 좋아요 좋아
ねえ 大人ぶっているけど私
(네에 오토나붓테이루케도 와타시)
있짆아요, 어른인척 하지만 나는
もう涙なんか こぼれそう
(모-나미다 난카 코보레소-)
이제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今日も紅いリラの花 髪にさして待つの
(코-모아카이리라노하나 카미니사시테마츠노)
오늘도 빨간 라일락 꽃을 머리에 꽂고 기다려요
(※반복)
(나의 16살)
いつもあなた 通る道で
(이쯔모아나타 토오루미치데)
언제나 당신이 지나가는 길에서
今日もあいさつ するだけなの
(쿄-모아이사쯔 스루다케나노)
오늘도 그저 인사만 하는 걸
花言葉もわからない おバカさん
(하나코토바모와카라나이 오바카상)
꽃말도 모르는 바보
紙ヒコーキに書いて 飛ばしてみましょうか
(카미히코-키니카이테 토바시테미마쇼-카)
종이 비행기서 써서 날려 보내볼까요
※ねえ 髪をかきあげる クセが好き
(네에 카미오카키아게루 쿠세가 스키)
있잖아요,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는 버릇이 좋아
ねえ 優しい声が好きよ好き
(네에 야사이이코에가스키요스키)
있잖아요, 상냥한 목소리가 좋아
ねえ 大人ぶっているのね あなた
(네에 오토나붓테이루노네 아나타)
있잖아요, 어른인 척하잖아요 당신
もう胸がパンクしちゃいそう
(모우무네가팡쿠시챠이소-)
이젠 가슴이 펑크날 것 같아요
今日も紅いリラの花 髪にさして待つの※
(코-모아카이리라노하나 카미니사시테마츠노)
오늘도 빨간 라일락 꽃을 머리에 꽂고 기다려요
いつもあなた 通る道で
(이쯔모아나타 토오루미치데)
언제나 당신이 지나가는 길에서
今日もあいさつ するだけなの
(코-모아이사쯔 스루다케나노)
오늘도 그저 인사만 하는 걸
急に雨が降れば 傘さしかけて
(큐-니아메가후레바 카사사시카케테)
갑자기 비가 오면 우산을 들이대서
相々傘で 二人歩いて行けるのに
(아이아이가사데 후타리아루이테유케루노니)
둘이서 우산을 같이 쓰고 걸어갈 수 있을텐데
ねえ 少しうつむいた顔が好き
(네에 스코시우쯔무이타카오가 스키)
있잖아요, 조금 고개를 숙인 얼굴이 좋아요
ねえ テレた目もとが好きよ好き
(네에 테레타메모토가 스키요 스키)
있잖아요, 떨리는 눈가가 좋아요 좋아
ねえ 大人ぶっているけど私
(네에 오토나붓테이루케도 와타시)
있짆아요, 어른인척 하지만 나는
もう涙なんか こぼれそう
(모-나미다 난카 코보레소-)
이제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今日も紅いリラの花 髪にさして待つの
(코-모아카이리라노하나 카미니사시테마츠노)
오늘도 빨간 라일락 꽃을 머리에 꽂고 기다려요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