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a] 蕾

by 【THE黑】 posted Sep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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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츠보미
꽃봉오리

作詞/  積しの
作曲/  幸克哉


錆びれた自転車に乗る二人には
사비레따지텐샤니노루후타리니와
녹슨 자전거에 탄 두 사람에게는
早すぎる赤い恋でした
하야스기루아카이코이데시따
너무나 이른 빨간 사랑이었습니다
大人のつまらない色の警告も
오토나노츠마라나이이로노케이코쿠모
어른들의 시시한 색깔의 경고도
聞かずに笑ってました
키카즈니와랏떼마시따
듣지 않고 웃고 있었죠


恥ずかしいその痛みほど
하즈카시이소노이타미호도
부끄러운 그 아픔쯤
ここからどこへも行かないで
코코카라도코에모이카나이데
여기서 아무데도 가지 말아요
恋時雨その都度に
코이시구레소노츠도니
한번씩 사랑이 지나갈 때마다
生きることを諦めていた
이키루코토오아키라메떼이따
사는 걸 단념하고 있었어요


今、あなたは咲きかけの花
이마, 아나타와사키카케노하나
지금, 그대는 막 피려는 꽃
見つけました
미츠케마시따
찾았습니다
ずっとこのまま
즛또코노마마
계속 이대로
蕾のままで眠りたくて
츠보미노마마데네무리따쿠떼
꽃봉오리인 채로 잠들고 싶어서


大人になればなるほど弱くなり
오토나니나레바나루호도요와쿠나리
어른이 되면 될수록 나약해져
破れた二十歳の夢
야부레따하타치노유메
깨진 스무살의 꿈
悴む手を握ってくれたのは
카지카무테오니깃떼쿠레따노와
곱은 손을 잡아 준 것은
大きなその手でした
오오키나소노테데시따
커다란 그 손이었죠


恥ずかしがらない言葉より
하즈카시가라나이코토바요리
부끄러워하지 않는 말보다
ずっと大切なこと
즛또타이세츠나코토
훨씬 중요한 것
あなたが見た私の心鏡
아나타가미따아따시노코코로노카가미
그대가 본 내 마음의 거울
深く深く刻み飾った
후카쿠후카쿠키자미카잣따
깊이 깊이 새겨 장식했습니다


今、私は咲きかけの花
이마, 아따시와사키카케노하나
지금, 나는 막 피려는 꽃
見つめました
미츠메마시따
바라봤습니다
ずっとこのまま
즛또코노마마
계속 이대로
蕾のままで眠りたくて
츠보미노마마데네무리따쿠떼
꽃봉오리인 채로 잠들고 싶어서


求めすぎてた私が泣くわ
모토메스기떼따아따시가나쿠와
너무나 원해하던 내가 웁니다
万華鏡の恋一目惚れ
만게쿄-노코이히토메보레
첫눈에 반한 만화경 같은 사랑
あなたとの思い出さえ残らず
아나타또노오모이데사에노코라즈
그대와의 추억조차도 남김없이


今、あなたは咲きかけの花
이마, 아나타와사키카케노하나
지금, 그대는 막 피려는 꽃
見つけました
미츠케마시따
찾았습니다
ずっとこのまま
즛또코노마마
계속 이대로
蕾のままで眠りたくて
츠보미노마마데네무리따쿠떼
꽃봉오리인 채로 잠들고 싶어서


今、私は咲きかけの花
이마, 아따시와사키카케노하나
지금, 나는 막 피려는 꽃
見つめました
미츠메마시따
바라봤습니다
ずっとこのまま
즛또코노마마
계속 이대로
蕾のままで眠りたくて
츠보미노마마데네무리따쿠떼
꽃봉오리인 채로 잠들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