斜陽 ♪
(석양)
作詞 スガシカオ
作曲 スガシカオ
唄 スガシカオ
鈍い黄色の夕陽が 染めた公団のむかい
니부이키-로노세키요우가 소메타코-단노무카이
옅은 황색의 석양이 물든 공단의 건너편
ブランコさえない公園で ぼくらははじめてキスした
브랑코사에나이코-엔데 보쿠라와하지메테키스시타
그네조차없는 공원에서 우리들은 처음으로 키스를 했어
もう ぼくら以外のこと ほんとにどうでもよくて
모- 보쿠라이가이노코토 혼토니도-데모요쿠테
이제 우리들 이외의 것들은 정말 어찌돼도 상관없어
ぼくが描いた自分は ただ君のためにあった
보쿠가에가이타지분와 타다키미노타메니앗따
내가 그린 내 자신은 단지 너를 위해 존재했어
ぼくにだって それくらいは出来ると思ってたんだ
보쿠니닷떼 소레쿠라이와데키루또오못테딴다
나에게도 그 정도의 일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
君のこと苦しめる 寂しさのひとつくらい
키미노코토쿠루시메루 사비시사노히토츠쿠라이
너를 괴롭게 하는 외로움 하나 정도는
ぼくが側にいて 君を抱きしめればいい
보쿠가소바니이테 키미오다키시메레바이이
내가 네 옆에서 너를 꽉 안아주면 돼
“そう、きっとうまくいく・・・”って マヌケなぼくは言った
“소우, 킷또우마쿠이쿠・・・”ㅅ떼 마누케나보쿠가잇따
“그래, 분명히 잘 될꺼야・・・”라고 멍청한 나는 말했어
君の言葉のひとつひとつ 思い出して集めても
키미노코토바노히토츠히토츠 오모이다시테아츠메떼모
너의 말을 하나하나 떠올려서 모아봐도
ぼくじゃ たぶん 見つけられない
보쿠쟈 타분 미츠케라레나이
나는 아마 찾지 못할거야
君のなにもかも ひきうけるつもりでいた
키미노나니모카모 히키우케루츠모리데이타
너의 모든것을 책임지려 했어
そんなこと出来もしないくせに・・・
손나코토데키모시나이쿠세니・・・
그런건 할 수도 없는 주제에・・・
守れない約束で ぼくらは傷ついていった
마모레나이야쿠소쿠데 보쿠라와키즈츠이테잇따
지킬 수 없는 약속으로 우리들은 상처받고 있었어
君のことで消耗していく自分が嫌いじゃなかった
키미노코토데쇼-모-시테이쿠지분가키라이쟈나깟따
너로 소멸되가는 내가 싫지 않았어
ぼくのやさしさって きっときみのためじゃなく
보쿠가야사시삿떼 킷또키미노다메쟈나쿠
나의 다정함은 분명 너를 위한게 아니라
悲劇のヒーロー気取った 見せかけのくさった心
히게키노히-로-키돗따 미세카케노쿠삿따코코로
비극의 영웅인척 하는 겉치레에 썩은 마음이야
ぼくが世界でただひとり 君を救えると思った
보쿠가세카이데타다히토리 키미오스쿠에루토오못따
내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너를 구할 수 있는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ばからしいって 笑われても・・・
바카라시잇뗴 와라와레떼모・・・
(나를 보고) 바보같다고 웃어도
ぼくらの思いだけは きっと永遠だと言った
보쿠라노오모이다케와 킷또에이엔다토잇따
우리들의 생각만은 분명히 영원할 거라고 했어
それだけは 信じていたんだ・・・
소레다케와 신지테이탄다・・・
그것만은 믿고 있었어・・・
君の言葉のひとつひとつ 思い出して集めても
키미노코토바노히토츠히토츠 오모이다시테아츠메떼모
너의 말을 하나하나 떠올려서 모아봐도
ぼくじゃ たぶん 見つけられない
보쿠쟈 타분 미츠케라레나이
나는 아마 찾지 못할거야
君のなにもかも ひきうけるつもりでいた
키미노나니모카모 히키우케루츠모리데이타
너의 모든 것을 책임지려 했어
そんなこと出来もしないくせに・・・
손나코토데키모시나이쿠세니・・・
그런건 할 수도 없는 주제에・・・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석양)
作詞 スガシカオ
作曲 スガシカオ
唄 スガシカオ
鈍い黄色の夕陽が 染めた公団のむかい
니부이키-로노세키요우가 소메타코-단노무카이
옅은 황색의 석양이 물든 공단의 건너편
ブランコさえない公園で ぼくらははじめてキスした
브랑코사에나이코-엔데 보쿠라와하지메테키스시타
그네조차없는 공원에서 우리들은 처음으로 키스를 했어
もう ぼくら以外のこと ほんとにどうでもよくて
모- 보쿠라이가이노코토 혼토니도-데모요쿠테
이제 우리들 이외의 것들은 정말 어찌돼도 상관없어
ぼくが描いた自分は ただ君のためにあった
보쿠가에가이타지분와 타다키미노타메니앗따
내가 그린 내 자신은 단지 너를 위해 존재했어
ぼくにだって それくらいは出来ると思ってたんだ
보쿠니닷떼 소레쿠라이와데키루또오못테딴다
나에게도 그 정도의 일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
君のこと苦しめる 寂しさのひとつくらい
키미노코토쿠루시메루 사비시사노히토츠쿠라이
너를 괴롭게 하는 외로움 하나 정도는
ぼくが側にいて 君を抱きしめればいい
보쿠가소바니이테 키미오다키시메레바이이
내가 네 옆에서 너를 꽉 안아주면 돼
“そう、きっとうまくいく・・・”って マヌケなぼくは言った
“소우, 킷또우마쿠이쿠・・・”ㅅ떼 마누케나보쿠가잇따
“그래, 분명히 잘 될꺼야・・・”라고 멍청한 나는 말했어
君の言葉のひとつひとつ 思い出して集めても
키미노코토바노히토츠히토츠 오모이다시테아츠메떼모
너의 말을 하나하나 떠올려서 모아봐도
ぼくじゃ たぶん 見つけられない
보쿠쟈 타분 미츠케라레나이
나는 아마 찾지 못할거야
君のなにもかも ひきうけるつもりでいた
키미노나니모카모 히키우케루츠모리데이타
너의 모든것을 책임지려 했어
そんなこと出来もしないくせに・・・
손나코토데키모시나이쿠세니・・・
그런건 할 수도 없는 주제에・・・
守れない約束で ぼくらは傷ついていった
마모레나이야쿠소쿠데 보쿠라와키즈츠이테잇따
지킬 수 없는 약속으로 우리들은 상처받고 있었어
君のことで消耗していく自分が嫌いじゃなかった
키미노코토데쇼-모-시테이쿠지분가키라이쟈나깟따
너로 소멸되가는 내가 싫지 않았어
ぼくのやさしさって きっときみのためじゃなく
보쿠가야사시삿떼 킷또키미노다메쟈나쿠
나의 다정함은 분명 너를 위한게 아니라
悲劇のヒーロー気取った 見せかけのくさった心
히게키노히-로-키돗따 미세카케노쿠삿따코코로
비극의 영웅인척 하는 겉치레에 썩은 마음이야
ぼくが世界でただひとり 君を救えると思った
보쿠가세카이데타다히토리 키미오스쿠에루토오못따
내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너를 구할 수 있는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ばからしいって 笑われても・・・
바카라시잇뗴 와라와레떼모・・・
(나를 보고) 바보같다고 웃어도
ぼくらの思いだけは きっと永遠だと言った
보쿠라노오모이다케와 킷또에이엔다토잇따
우리들의 생각만은 분명히 영원할 거라고 했어
それだけは 信じていたんだ・・・
소레다케와 신지테이탄다・・・
그것만은 믿고 있었어・・・
君の言葉のひとつひとつ 思い出して集めても
키미노코토바노히토츠히토츠 오모이다시테아츠메떼모
너의 말을 하나하나 떠올려서 모아봐도
ぼくじゃ たぶん 見つけられない
보쿠쟈 타분 미츠케라레나이
나는 아마 찾지 못할거야
君のなにもかも ひきうけるつもりでいた
키미노나니모카모 히키우케루츠모리데이타
너의 모든 것을 책임지려 했어
そんなこと出来もしないくせに・・・
손나코토데키모시나이쿠세니・・・
그런건 할 수도 없는 주제에・・・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