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evine - 空の向こうから(하늘의 저편에서)
작사 : 다나카 카즈마사
작곡 : 니시하라 마코토
新しい雨が降って 来た道を染める
아타라시이 아메가 훗테 키타미치오 소메루
새로운 비가 내려서 왔던 길을 물들어요
そっちの風はどんなだったっけねえ いつだってそう思う
솟치노 카제와 돈나닷타케네에 이츠닷테소우 오모우
그 쪽의 바람은 어떤가요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요
慌ただしい現在の暮らしは 愛おしいもので
아와타다시이 이마노 쿠라시와 이토오시이모노데
분주한 지금의 일상은 사랑스러워요
たまには電話ぐらいはして 伝えるさ どうりで
타마니와 뎅와구라이와 시테 츠타에루사 도우리데
가끔은 전화 정도 해요 전해줄께요 어쩐지
繋がってるさ どうかねえ? 誰かに似てきたろ?
츠나갓테루사 도우카네? 다레카니 니테키타로?
이어져 있을 거에요 어떤가요? 누군가를 닮았지요?
見慣れた日々の夢 形はもう 変わってきたけど
미나레타 히비노 유메 카타치와 모우 카왓테 키타케도
낯익은 날들의 꿈 모습은 이제 달라졌지만
生まれてく思いが届きますよう 願っているだけ
우마레테쿠 오모이가 토도키마스요우 네갓테이루다케
지금 생겨나는 이 마음이 전해 지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에요
胸張っていられるようにと
무네 핫테이라레루요오니토
가슴을 펴고 있을 수 있도록요
似合わない手紙よこすのは離れているせい?
니아와나이 테가미요코수노와 하나레테이루세이?
어울리지 않는 편지를 이쪽으로 보낸 건 떨어져 있기 때문인가요?
'すっかり目が緩んだ'なんて言って
‘슷카리 메가 유른다’ 난테 잇테
‘눈이 아주 풀렸어요’ 같은걸 말하고
わかってるさ そうだねえ ヒマあったらば 今度さ
와캇테루사 소우다네에 히마앗타라바 콘도사
알고 있어요 그렇겠죠 한가하다면 이번에는
話に行こうかな 空の向こうからでも 少しだけ
하나시니 이코우카나 소라노 무코우가라데모 스코시다케
이야기를 하러 갈까요 하늘의 저편에서라도 조금만
くちずさんでくれれば いまはあなたの夢 叶えましょう
쿠치즈산데 쿠레레바 이마와 아나타노 유메 카나에마쇼오
속삭여 준다면 지금은 당신의 꿈 이룰 수 있겠죠
曲がっちゃいませんよ 黙って見てなさいよ 精一杯
마갓챠이마셍요 다맛테 미테나사이요 세이잇빠이
삐뚤어지지 않아요 조용히 지켜 봐 주세요 힘껏
見慣れた日々の夢 形など どうだってなるもの
미나레타 히비노 유메 카타치나도 도우닷테나루모노
낯익은 날들의 꿈 모습따윈 어떻게든 되는 거겠죠
うまれてく思いが届きますよう 願っているだけ
우라레테쿠 오모이가 토도키마스요오 네갓테이루다케
지금 생겨나는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에요
胸張っていられるようにと
무네핫테 이라레루요오니토
가슴을 펴고 있을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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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Here에 수록된 곡으로
확실한 건 아니지만 이 가사는 다나카가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썼다고 해석되고 있습니다. 뭐 사실인지 아닌지는 다나카 본인만이 알고 있겠지만요..
어찌됬든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면 더 뜻 깊은 곡입니다
작사 : 다나카 카즈마사
작곡 : 니시하라 마코토
新しい雨が降って 来た道を染める
아타라시이 아메가 훗테 키타미치오 소메루
새로운 비가 내려서 왔던 길을 물들어요
そっちの風はどんなだったっけねえ いつだってそう思う
솟치노 카제와 돈나닷타케네에 이츠닷테소우 오모우
그 쪽의 바람은 어떤가요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요
慌ただしい現在の暮らしは 愛おしいもので
아와타다시이 이마노 쿠라시와 이토오시이모노데
분주한 지금의 일상은 사랑스러워요
たまには電話ぐらいはして 伝えるさ どうりで
타마니와 뎅와구라이와 시테 츠타에루사 도우리데
가끔은 전화 정도 해요 전해줄께요 어쩐지
繋がってるさ どうかねえ? 誰かに似てきたろ?
츠나갓테루사 도우카네? 다레카니 니테키타로?
이어져 있을 거에요 어떤가요? 누군가를 닮았지요?
見慣れた日々の夢 形はもう 変わってきたけど
미나레타 히비노 유메 카타치와 모우 카왓테 키타케도
낯익은 날들의 꿈 모습은 이제 달라졌지만
生まれてく思いが届きますよう 願っているだけ
우마레테쿠 오모이가 토도키마스요우 네갓테이루다케
지금 생겨나는 이 마음이 전해 지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에요
胸張っていられるようにと
무네 핫테이라레루요오니토
가슴을 펴고 있을 수 있도록요
似合わない手紙よこすのは離れているせい?
니아와나이 테가미요코수노와 하나레테이루세이?
어울리지 않는 편지를 이쪽으로 보낸 건 떨어져 있기 때문인가요?
'すっかり目が緩んだ'なんて言って
‘슷카리 메가 유른다’ 난테 잇테
‘눈이 아주 풀렸어요’ 같은걸 말하고
わかってるさ そうだねえ ヒマあったらば 今度さ
와캇테루사 소우다네에 히마앗타라바 콘도사
알고 있어요 그렇겠죠 한가하다면 이번에는
話に行こうかな 空の向こうからでも 少しだけ
하나시니 이코우카나 소라노 무코우가라데모 스코시다케
이야기를 하러 갈까요 하늘의 저편에서라도 조금만
くちずさんでくれれば いまはあなたの夢 叶えましょう
쿠치즈산데 쿠레레바 이마와 아나타노 유메 카나에마쇼오
속삭여 준다면 지금은 당신의 꿈 이룰 수 있겠죠
曲がっちゃいませんよ 黙って見てなさいよ 精一杯
마갓챠이마셍요 다맛테 미테나사이요 세이잇빠이
삐뚤어지지 않아요 조용히 지켜 봐 주세요 힘껏
見慣れた日々の夢 形など どうだってなるもの
미나레타 히비노 유메 카타치나도 도우닷테나루모노
낯익은 날들의 꿈 모습따윈 어떻게든 되는 거겠죠
うまれてく思いが届きますよう 願っているだけ
우라레테쿠 오모이가 토도키마스요오 네갓테이루다케
지금 생겨나는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에요
胸張っていられるようにと
무네핫테 이라레루요오니토
가슴을 펴고 있을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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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Here에 수록된 곡으로
확실한 건 아니지만 이 가사는 다나카가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썼다고 해석되고 있습니다. 뭐 사실인지 아닌지는 다나카 본인만이 알고 있겠지만요..
어찌됬든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면 더 뜻 깊은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