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娘の街まで
作詞:鹿島公行 作曲:鹿島公行
あれはいつかの公園通り なにも 変わりはしない
아레와이츠카노코엔도오리나니모카와리와시나이
저 곳은 언젠가의 공원길 무엇도 변하지 않아
とても小さく黙り込んでた 夕陽が横殴る
토떼모치이사쿠다마리콘데따유우히가요코
아주 작게 입을 다물어버린 저녘해가 저물어
ブルーの落書き走り過ぎるよな 見えない 幻追って
부루-노라쿠가키하시리스기루요나미에나이마보로시옷떼
파란 낙서가 달려지나가 보이지않는 환영을 쫓아
揺れる坂道風をきって 吹き抜けた遊歩道
유레루사카미치카제오킷떼후키누케따유우호도-
흔들리는 언덕길 바람을 가르며 지나간 산책길
たくさん笑ってたくさん走れば 抱えきれぬ想いが溢れだしてくる
탁상와랏떼탁상하시레바카카에키레누오모이가아후레다시떼쿠루
마음 껏 웃고 마음껏 달리면 안을 수 없을 만큼의 마음이 넘쳐흘러
あの娘の街まで自転車こいでく 翔けてゆく景色が色づいて行く
아노코노마치마데지텐샤코이데쿠카케떼유쿠케시키가이로즈이떼이쿠
그 아이의 마을까지 자전거를 타고 날아 가 경치가 물들어 가
世界の真ん中 ここにあるんだ 遊び疲れた帰り道の夕陽と紅く染まる
세카이노만나카코코니아룬다아소비츠카레따카에리미치유우히또아카쿠소마루
세계 한 가운데 여기에 있어 지쳐버린 귀가길의 노을은 붉게 물들어
さよなら手をふり振り返れなかった 二度と会う事はない
사요나라테오후리후리카에레나캇따니도또아우코토와나이
작별의 손을 흔들었지만 돌아보진 못했어 두번다시 만날 수 없어
いつもと同じ帰り道は 夏の抜け殻模様
이츠모또오나지카에리미치와나츠노누케가라모요-
언제나 같은 귀가길은 여름의 끝자락
意味なく笑って意味なく走れば 抱えきれぬ想いが溢れだしてくる
이미나쿠와랏떼이미나쿠하시레바카카에키레누오모이가아후레다시떼쿠루
생각없이 웃고 생각없이 달리면 안을 수 없을 만큼의 마음이 흘러넘쳐
あの娘の街まで自転車こいでく 翔けてゆく景色が色づいて行く
아노코노마치마데지텐샤코이데쿠카케떼유쿠케시키가이로즈이떼이쿠
그 아이의 마을까지 자전거를 타고 날아 가 경치가 물들어 가
世界の真ん中 ここにあるんだ 遊び疲れた帰り道の夕陽と紅く染まる
세카이노만나카코코니아룬다아소비츠카레따카에리미치유우히또아카쿠소마루
세계 한 가운데 여기에 있어 지쳐버린 귀가길의 노을은 붉게 물들어
あの頃はいつも無限に広がる 色づいたあの道翔け抜けていた
아노코로와이츠모무겐니히로가루이로즈이따아노미치카케누케떼이따
그 시절엔 언제나 무한히 펼쳐져있었어 물이 든 거리를 앞지르고 있어
本当は今でも心色づく 遊び疲れた帰り道は
혼토와이마데모코코로이로즈쿠아소비츠카레따카에리미치와
사실은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있어 지쳐있던 귀가길은
あの娘の街へ繋がる
아노코노마치에츠나가루
그 아이의 마을까지 이어져
作詞:鹿島公行 作曲:鹿島公行
あれはいつかの公園通り なにも 変わりはしない
아레와이츠카노코엔도오리나니모카와리와시나이
저 곳은 언젠가의 공원길 무엇도 변하지 않아
とても小さく黙り込んでた 夕陽が横殴る
토떼모치이사쿠다마리콘데따유우히가요코
아주 작게 입을 다물어버린 저녘해가 저물어
ブルーの落書き走り過ぎるよな 見えない 幻追って
부루-노라쿠가키하시리스기루요나미에나이마보로시옷떼
파란 낙서가 달려지나가 보이지않는 환영을 쫓아
揺れる坂道風をきって 吹き抜けた遊歩道
유레루사카미치카제오킷떼후키누케따유우호도-
흔들리는 언덕길 바람을 가르며 지나간 산책길
たくさん笑ってたくさん走れば 抱えきれぬ想いが溢れだしてくる
탁상와랏떼탁상하시레바카카에키레누오모이가아후레다시떼쿠루
마음 껏 웃고 마음껏 달리면 안을 수 없을 만큼의 마음이 넘쳐흘러
あの娘の街まで自転車こいでく 翔けてゆく景色が色づいて行く
아노코노마치마데지텐샤코이데쿠카케떼유쿠케시키가이로즈이떼이쿠
그 아이의 마을까지 자전거를 타고 날아 가 경치가 물들어 가
世界の真ん中 ここにあるんだ 遊び疲れた帰り道の夕陽と紅く染まる
세카이노만나카코코니아룬다아소비츠카레따카에리미치유우히또아카쿠소마루
세계 한 가운데 여기에 있어 지쳐버린 귀가길의 노을은 붉게 물들어
さよなら手をふり振り返れなかった 二度と会う事はない
사요나라테오후리후리카에레나캇따니도또아우코토와나이
작별의 손을 흔들었지만 돌아보진 못했어 두번다시 만날 수 없어
いつもと同じ帰り道は 夏の抜け殻模様
이츠모또오나지카에리미치와나츠노누케가라모요-
언제나 같은 귀가길은 여름의 끝자락
意味なく笑って意味なく走れば 抱えきれぬ想いが溢れだしてくる
이미나쿠와랏떼이미나쿠하시레바카카에키레누오모이가아후레다시떼쿠루
생각없이 웃고 생각없이 달리면 안을 수 없을 만큼의 마음이 흘러넘쳐
あの娘の街まで自転車こいでく 翔けてゆく景色が色づいて行く
아노코노마치마데지텐샤코이데쿠카케떼유쿠케시키가이로즈이떼이쿠
그 아이의 마을까지 자전거를 타고 날아 가 경치가 물들어 가
世界の真ん中 ここにあるんだ 遊び疲れた帰り道の夕陽と紅く染まる
세카이노만나카코코니아룬다아소비츠카레따카에리미치유우히또아카쿠소마루
세계 한 가운데 여기에 있어 지쳐버린 귀가길의 노을은 붉게 물들어
あの頃はいつも無限に広がる 色づいたあの道翔け抜けていた
아노코로와이츠모무겐니히로가루이로즈이따아노미치카케누케떼이따
그 시절엔 언제나 무한히 펼쳐져있었어 물이 든 거리를 앞지르고 있어
本当は今でも心色づく 遊び疲れた帰り道は
혼토와이마데모코코로이로즈쿠아소비츠카레따카에리미치와
사실은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있어 지쳐있던 귀가길은
あの娘の街へ繋がる
아노코노마치에츠나가루
그 아이의 마을까지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