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木マリ] 絹の靴下

by 소다링 posted Aug 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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絹の靴下(실크 양말) / 夏木マリ
作詞:阿久悠 作曲:川口真

間違いはあの時生れた
마치가이와아노토키우마레타
잘못은 그 날 발생했죠
私はがまんできない
와타시와가만데키나이
난 참을 수 없어요
上流の気どった生活
죠-류-노키톳타세-카츠
상류층이 뽐내는 생활
退くつ過ぎる毎日
타이쿠츠스기루마이니치
너무 지루한 매일
もういや 絹の靴下は
모-이야 키누노쿠츠시타와
이제 싫어, 실크 양말은
私を駄目にする
와타시오다메니스루
날 엉망으로 만들어요
ああ抱いて 獣のように
아- 다이테 케모노노요-니
아, 안아줘요, 짐승처럼
裸の私に火をつけて
하다카노와타시니 히오츠케테
벌거벗은 내게 불을 붙여 줘요

情熱をむりやりとじこめ
죠-네츠오무리야리토지코메
정열을 억지로 가둬 놓고
私はがまんできない
와타시와 가만데키나이
난 참을 수 없어요
砂の上ころがる女が
스나노우에코로가루온나가
'모래 위에 누워 있는 여자'가
何より似合う私よ
나니요리니아우와타시요
뭣보다 어울리는 나예요
もういや 絹の靴下は
모-이야 키누노 쿠츠시타와
이제 싫어, 실크 양말은
つめたく凍らせる
츠메타쿠코-라세루
차갑게 얼려 버려요
ああ抱いて 嵐のように
아- 다이테 아라시노요-니
아, 안아줘요, 폭풍처럼
心をゆさぶるくちづけを
코코로오유사부루쿠치즈케오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입맞춤을

ああ抱いて 嵐のように
아- 다이테 아라시노요-니
아, 안아줘요, 폭풍처럼
心をゆさぶるくちづけを
코코로오유사부루쿠치즈케오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입맞춤을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가사도 그렇고 그 특유의 제스처도 그렇고, 너무 적나라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_-;
개인적으로 나츠키 마리 별로 안 좋아하지만 역시 이 곡은 명곡이네요T_T 쇼와시대 아이돌이라고 괜히 색안경 끼고 봤는데, 노래도 잘하고;; 중독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