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屋根裏の少女 >
(야네우라노 쇼오죠)
다락방의 소녀
薄暗い部屋で 鎖に繋がれた屋根裏の少女
어둑한 방에서 쇠사슬에 매인 다락방의 소녀
窓から見える世界は蒼く歪んだ幻想…
창으로 보이는 세상은 푸르게 일그러진 환상…
薄暗い部屋で 狂人に飼われた屋根裏の少女
어둑한 방에서 광인에게 자라난 다락방의 소녀
差し込む月明かりが細い指先を導く…
비쳐드는 달빛이 가느다란 손끝을 인도한다…
少女に与えられた唯一の玩具は
소녀에게 주어진 유일한 장난감은
白いキャンバスと3色の絵の具
하얀 캔버스와 3색의 그림물감
少女は 来る日も来る日も描いた
소녀는 매일 매일 그림을 그렸다
白いキャンバスの中には 全てがあるから
하얀 캔버스 속에는 모든 것이 있기에
少女は 来る日も来る日も描いた
소녀는 매일 매일 그림을 그렸다
3色の絵の具があれば 全てを描けた…
3색의 그림물감이 있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었다…
少女に与えられたのは
소녀에게 주어진 것은
躰を屋根裏に繋ぎ止める為の 最低限の食事
몸을 다락방에 매어두기 위한 최소량의 식사
白いキャンバスと3色の絵の具
하얀 캔버스와 3색의 그림물감
少女の心は 白いキャンバスの中…
소녀의 마음은 하얀 캔버스 속에…
白いキャンバスは 少女の世界
하얀 캔버스는 소녀의 세계
何処へでも行けたし 何でも手に入った
어디로든 갈 수 있었고, 무엇이든 손에 넣었다
無邪気な欲望が キャンバスを埋めてゆく…
천진한 욕망이 캔버스를 메워간다…
「私…お友達が 欲しいな…。」
「나, 친구를 갖고 싶어…」
柱時計は 午前零時を告げ
괘종시계는 오전 0시를 고하고
閉ざされた少女の世界はやがて
닫혀진 소녀의 세계는 이윽고
右手に神を… 左手に悪魔を宿した…
오른손에 신을… 왼손에 악마를 품었다…
異変に気付いた狂人が
이변을 눈치 챈 광인이
死に物狂いで少女の細い頸を絞める
필사적으로 소녀의 가느다란 목을 조른다
「そんなに悲しそうな顔をして どうしたのパパ?
「그렇게 슬퍼보이는 얼굴로, 왜 그래, 아빠?
そうだ…パパの幸せを描いてあげる。」
그래… 아빠의 행복을 그려줄께」
薄暗い部屋で 埃をかぶった屋根裏の…
어둑한 방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다락방의…
…赤いキャンバスと空になった絵の具…。
…붉은 캔버스와 텅 비어버린 그림물감…
+++
곡 자체에는 보컬이 없습니다.. 이건 가사집에만 있는 스토리이므로 독음은 달지 않았습니다..
피코매직 리로디드 앨범에서 屋根裏の少女-> 檻の中の遊戯-> 檻の中の花순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므로 이어서 같이 올려봅니다..^^;;
(야네우라노 쇼오죠)
다락방의 소녀
薄暗い部屋で 鎖に繋がれた屋根裏の少女
어둑한 방에서 쇠사슬에 매인 다락방의 소녀
窓から見える世界は蒼く歪んだ幻想…
창으로 보이는 세상은 푸르게 일그러진 환상…
薄暗い部屋で 狂人に飼われた屋根裏の少女
어둑한 방에서 광인에게 자라난 다락방의 소녀
差し込む月明かりが細い指先を導く…
비쳐드는 달빛이 가느다란 손끝을 인도한다…
少女に与えられた唯一の玩具は
소녀에게 주어진 유일한 장난감은
白いキャンバスと3色の絵の具
하얀 캔버스와 3색의 그림물감
少女は 来る日も来る日も描いた
소녀는 매일 매일 그림을 그렸다
白いキャンバスの中には 全てがあるから
하얀 캔버스 속에는 모든 것이 있기에
少女は 来る日も来る日も描いた
소녀는 매일 매일 그림을 그렸다
3色の絵の具があれば 全てを描けた…
3색의 그림물감이 있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었다…
少女に与えられたのは
소녀에게 주어진 것은
躰を屋根裏に繋ぎ止める為の 最低限の食事
몸을 다락방에 매어두기 위한 최소량의 식사
白いキャンバスと3色の絵の具
하얀 캔버스와 3색의 그림물감
少女の心は 白いキャンバスの中…
소녀의 마음은 하얀 캔버스 속에…
白いキャンバスは 少女の世界
하얀 캔버스는 소녀의 세계
何処へでも行けたし 何でも手に入った
어디로든 갈 수 있었고, 무엇이든 손에 넣었다
無邪気な欲望が キャンバスを埋めてゆく…
천진한 욕망이 캔버스를 메워간다…
「私…お友達が 欲しいな…。」
「나, 친구를 갖고 싶어…」
柱時計は 午前零時を告げ
괘종시계는 오전 0시를 고하고
閉ざされた少女の世界はやがて
닫혀진 소녀의 세계는 이윽고
右手に神を… 左手に悪魔を宿した…
오른손에 신을… 왼손에 악마를 품었다…
異変に気付いた狂人が
이변을 눈치 챈 광인이
死に物狂いで少女の細い頸を絞める
필사적으로 소녀의 가느다란 목을 조른다
「そんなに悲しそうな顔をして どうしたのパパ?
「그렇게 슬퍼보이는 얼굴로, 왜 그래, 아빠?
そうだ…パパの幸せを描いてあげる。」
그래… 아빠의 행복을 그려줄께」
薄暗い部屋で 埃をかぶった屋根裏の…
어둑한 방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다락방의…
…赤いキャンバスと空になった絵の具…。
…붉은 캔버스와 텅 비어버린 그림물감…
+++
곡 자체에는 보컬이 없습니다.. 이건 가사집에만 있는 스토리이므로 독음은 달지 않았습니다..
피코매직 리로디드 앨범에서 屋根裏の少女-> 檻の中の遊戯-> 檻の中の花순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므로 이어서 같이 올려봅니다..^^;;
이런 내용이군요;ㅁ; 언제나 감사히 보고있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