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natic Summer >
作詞, 作曲 : 奥井雅美
青い月の夜 人魚に出逢った
(아오이 츠키노 요루 닝-교니 데앗-타)
푸른 달이 뜬 밤 인어를 만났어
波打ち際ではしゃぐ
(나미우치기와데 하샤구)
물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笑顔くれた君 名前も知らない
(에가오 쿠레타 키미 나마에모 시라나이)
웃어준 너.. 이름도 모르지만
きっと それでよかった
(킷-토 소레데 요캇-타)
분명 상관없었던 거야
だって二人 手を取り合って Kissをした波に身をまかせ
(닷-테 후타리 테오 토리앗-테 키스오시타 나미니 미오 마카세)
우리 둘은 손을 맞잡고 키스를 했어 파도에 몸을 맡기고
口にした禁断の果実 今 泡のよう…消えるかな
(구치니시타 킹-단-노 카지츠 이마 아와노요오 키에루카나)
입에 담은 금단의 열매.. 지금 거품처럼 사라지는 걸까
魔法にかかった短い夏 太陽が残す甘い微熱のせい
(마호오니 카캇-타 미지카이 나츠 타이요오가 노코스 아마이 비네츠노세이)
마법에 걸린 짧은 여름 태양이 남긴 달콤한 미열 때문이야
秘めてるココロの部屋に誰か隠し
(히메테루 코코로노 헤야니 다레카 카쿠시)
감추어둔 마음속의 방에 누군가를 숨겨
ほんの少し恋した
(혼-노 스코시 코이시타)
아주 잠시 사랑을 했어
朝陽が照らした人魚の横顔
(아사히가 테라시타 닝-교노 요코가오)
아침해가 비춘 인어의 옆얼굴
透明な海の雫
(토오메이나 우미노 시즈쿠)
투명한 바닷물
夢から醒めても どこから来たのか?
(유메카라 사메테모 도코카라 키타노카)
꿈에서 깨어도 어디서 왔는지
何もきけないまま
(나니모 키케나이마마)
아무것도 묻지 못한 채
その瞳 遠くを見つめ サヨナラのタイミング探している
(소노히토미 토오쿠오 미츠메 사요나라노 타이밍-구오 사가시테이루)
그 눈동자는 먼 곳을 바라보며 헤어질 타이밍을 찾고 있어
「これ以上 二人触れ合う時を刻んだら戻れない」
(고레이죠오 후타리 후레아우 도키오 키잔-다라 모도레나이)
「이 이상 둘만의 시간을 새기면 돌아갈 수 없어」
魔法にかかった短い夏 太陽がくれた甘い予感さえ
(마호오니 카캇-타 미지카이 나츠 타이요오가 쿠레타 아마이 요칸-사에)
마법에 걸린 여름 태양이 준 달콤한 예감조차
気づかない程に刹那の恋
(키즈카나이호도니 세츠나노 코이)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찰나의 사랑
一人になるのが恐かった
(히토리니 나루노가 코와캇-타)
혼자가 되는 게 무서웠어
そう君は人魚ではなく 二人確かに恋に落ちた
(소오 키미와 닝-교데와나쿠 후타리 타시카니 코이니 오치타)
그래 넌 인어가 아니고, 우리 둘은 확실히 사랑에 빠졌어
でも僕は 受け止める勇気まだ持てなくて 選べなくて…
(데모 보쿠와 우케토메루 유우키 마다 모테나쿠테 에라베나쿠테)
하지만 난 받아들일 용기가 아직 없어서 선택하지 못했어…
魔法にかかった短い夏 太陽が照らすはにかんだ笑顔
(마호오니 카캇-타 미지카이 나츠 타이요오가 테라스 하니칸-다 에가오)
마법에 걸린 짧은 여름 태양이 비춘 수줍어하는 미소
夏の恋人は蜃気楼と一緒に消えた
(나츠노 코이비토와 싱-키로오토 잇-쇼니 키에타)
여름의 연인은 신기루와 함께 사라졌어
この泡のように
(고노아와노요오니)
물거품처럼
作詞, 作曲 : 奥井雅美
青い月の夜 人魚に出逢った
(아오이 츠키노 요루 닝-교니 데앗-타)
푸른 달이 뜬 밤 인어를 만났어
波打ち際ではしゃぐ
(나미우치기와데 하샤구)
물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笑顔くれた君 名前も知らない
(에가오 쿠레타 키미 나마에모 시라나이)
웃어준 너.. 이름도 모르지만
きっと それでよかった
(킷-토 소레데 요캇-타)
분명 상관없었던 거야
だって二人 手を取り合って Kissをした波に身をまかせ
(닷-테 후타리 테오 토리앗-테 키스오시타 나미니 미오 마카세)
우리 둘은 손을 맞잡고 키스를 했어 파도에 몸을 맡기고
口にした禁断の果実 今 泡のよう…消えるかな
(구치니시타 킹-단-노 카지츠 이마 아와노요오 키에루카나)
입에 담은 금단의 열매.. 지금 거품처럼 사라지는 걸까
魔法にかかった短い夏 太陽が残す甘い微熱のせい
(마호오니 카캇-타 미지카이 나츠 타이요오가 노코스 아마이 비네츠노세이)
마법에 걸린 짧은 여름 태양이 남긴 달콤한 미열 때문이야
秘めてるココロの部屋に誰か隠し
(히메테루 코코로노 헤야니 다레카 카쿠시)
감추어둔 마음속의 방에 누군가를 숨겨
ほんの少し恋した
(혼-노 스코시 코이시타)
아주 잠시 사랑을 했어
朝陽が照らした人魚の横顔
(아사히가 테라시타 닝-교노 요코가오)
아침해가 비춘 인어의 옆얼굴
透明な海の雫
(토오메이나 우미노 시즈쿠)
투명한 바닷물
夢から醒めても どこから来たのか?
(유메카라 사메테모 도코카라 키타노카)
꿈에서 깨어도 어디서 왔는지
何もきけないまま
(나니모 키케나이마마)
아무것도 묻지 못한 채
その瞳 遠くを見つめ サヨナラのタイミング探している
(소노히토미 토오쿠오 미츠메 사요나라노 타이밍-구오 사가시테이루)
그 눈동자는 먼 곳을 바라보며 헤어질 타이밍을 찾고 있어
「これ以上 二人触れ合う時を刻んだら戻れない」
(고레이죠오 후타리 후레아우 도키오 키잔-다라 모도레나이)
「이 이상 둘만의 시간을 새기면 돌아갈 수 없어」
魔法にかかった短い夏 太陽がくれた甘い予感さえ
(마호오니 카캇-타 미지카이 나츠 타이요오가 쿠레타 아마이 요칸-사에)
마법에 걸린 여름 태양이 준 달콤한 예감조차
気づかない程に刹那の恋
(키즈카나이호도니 세츠나노 코이)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찰나의 사랑
一人になるのが恐かった
(히토리니 나루노가 코와캇-타)
혼자가 되는 게 무서웠어
そう君は人魚ではなく 二人確かに恋に落ちた
(소오 키미와 닝-교데와나쿠 후타리 타시카니 코이니 오치타)
그래 넌 인어가 아니고, 우리 둘은 확실히 사랑에 빠졌어
でも僕は 受け止める勇気まだ持てなくて 選べなくて…
(데모 보쿠와 우케토메루 유우키 마다 모테나쿠테 에라베나쿠테)
하지만 난 받아들일 용기가 아직 없어서 선택하지 못했어…
魔法にかかった短い夏 太陽が照らすはにかんだ笑顔
(마호오니 카캇-타 미지카이 나츠 타이요오가 테라스 하니칸-다 에가오)
마법에 걸린 짧은 여름 태양이 비춘 수줍어하는 미소
夏の恋人は蜃気楼と一緒に消えた
(나츠노 코이비토와 싱-키로오토 잇-쇼니 키에타)
여름의 연인은 신기루와 함께 사라졌어
この泡のように
(고노아와노요오니)
물거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