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木直人] Hound dog

by MAYA posted Aug 07,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 Hound Dog >

作詞, 作曲:小林建樹

隣の席の女 なんか会った気がする
(도나리노세키노 온-나 낭-카 앗-타 키가스루)
옆자리에 앉은 여자, 왠지 만났던 적이 있는 것 같아
何処だっけか? 思い出せよ 思い出してきたぞ
(도코닷-케카 오모이다세요 오모이다시테키타조)
어디였더라? 생각해내라.... 생각났다
僕をなじり去った ひどいあいつとダブるんだ
(보쿠오 나지리삿-타 히도이 아이츠토 다부룬-다)
내게 이것저것 따지고 떠난 끔찍했던 그 사람과 겹쳐진거야

最大限 努力してはみたけれど
(사이다이겐- 도-료쿠시테와 미타케레도)
최대한 노력은 해보았지만
最高潮 まったく訪れない
(사이코-쵸- 맛-타쿠 오토즈레나이)
최고조가 전혀 찾아오지 않아
どうしたって こんな風にしか生きてけない
(도오시탓-테 콘-나후우니시카 이키테케나이)
어찌해도 이렇게 밖에 살아갈 수 없어
最盛期は 知らない間に過ぎたのか?
(사이세이키와 시라나이 아이다니 스기타노카)
전성기는 모르는 새 지나가버린 걸까?
それだったら なりふりかまわず 生きてゆこう
(소레닷-타라 나리후리카마와즈 이키테유코오)
그렇다면 겉모습에 개의치말고 살아가자
どのみち 答えなどはない人生さ
(도노미치 코타에나도와나이 진-세이사)
어차피 대답이란 없는 인생이야

低レベルの争い いい加減にしろよ
(히쿠리 레베루노 아라소이 이이카겐-니시로요)
레벨 낮은 다툼은 이제 좀 그만해
昔っから 相変わらずだと 言われんのはやだろ?
(무카싯-카라 아이카와라즈다토 이와렌-노와 야다로)
옛날부터 변함없다는 말 듣는 건 싫잖아?

風になびく髪に 見とれてたら遅刻した
(카제니 나비쿠 카미니 미토레테타라 치코쿠시타)
바람에 나부끼는 머리칼을 넋을 잃고 바라보다 지각했어

段々ホラ 視界が開けてく
(단-단- 호라 시카이가 히라케테쿠)
점점 거봐, 시야가 넓어지잖아
手を伸ばせば 君にもふれられる
(테오 노바세바 키미니모 후레라레루)
손을 뻗으면 너에게도 닿을 거야
徐々に前へ 進んでくのさ このまま
(죠죠니 마에에 스슨-데쿠노사 코노마마)
서서히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이대로

雨はあがり 灰色の 雲の隙間に 光が射す
(아메와 아가리 하이이로노 쿠모노 스키마니 히카리가 사스)
비가 그치고 잿빛 구름 사이로 빛이 비쳐와

最大限 力をかき集め
(사이다이겐- 치카라오 카키아츠메)
최대한 힘을 끌어모아
まだこんなに たくさんあるじゃない
(마다 콘-나니 다쿠상- 아루쟈나이)
아직 이렇게 많잖아
どうしたって 愛すべきものは 自分だろう
(도오시탓-테 아이스베키모노와 지분-다로오)
어찌해도 사랑해야하는 건 자신이야
けたたましく 朝が訪れたら
(케타타마시쿠 아사가 오토즈레타라)
요란하게 아침이 찾아오면
遅刻前に 駅まで駆け出そう
(치코쿠마에니 에키마데 카케다소오)
지각하기 전에 역까지 달려나가자
徐々に変化させ続けてやる この先も
(죠죠니 헨-카사세츠즈케테야루 고노사키모)
서서히 변화시켜주겠어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