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 Miki Taoka
music : Yuichi Ichikawa
Miki Taoka : Vocals
Sayaka Kushibiki : Background Vocals
Kenji Yanagida : Percussions
Takeshi Kudo : Bass
Yuichi Ichikawa : Everything Else
君が教えてくれた 空の青さ好きだった
키미가오시에테쿠레타 소라노아오사스키닷타
그대가 알려준 푸른 하늘이 좋았어요
これが最後の恋と 当たり前に信じた
코레가사이고노코이토 아타리마에니신지타
이게 마지막 사랑이라고 당연한 듯이 믿었어요
互い違いに並んだ 街路樹のように
타가이치가이니나란다 가이로쥬-노요-니
엇갈리게 늘어선 가로수처럼
慰めの距離を知っていたら
나구사메노쿄리오싯테이타라
위로의 거리를 알고 있다면
あの雲をつかまえて あの日
아노쿠모오츠카마에테 아노히
저 구름을 잡고 그 날
どこまでも歩いて行けただろう
도코마데모아루이테유케타다로-
어디든지 걸어갈 수 있었겠죠
夕暮れの街角で ひとり
유-구레노마치카도데 히토리
해질 녘 길모퉁이에서 혼자
今 瞳に映る君を想い出す
이마메니우츠루키미오오모이다스
지금 눈에 비치는 그대를 생각해 내요
今は優しくなれた 寄り添うこと覚えた
이마와야사시쿠나레타 요리소우코토오보에타
지금은 온화해졌어요 함께했던 것을 기억했어요
風にあずけてみれば 探していた答えが
카제니아즈케테미레바 사가시테이타코타에가
바람에 맡기면 찾고 있었던 답이
たくさんの想いが ふと溢れ出す
타쿠상노오모이가 후토아후레다스
많은 생각이 문득 넘쳐흐르기 시작해요
失ったものが大きすぎて
우시낫타모노가오오키스기테
잃었던 것이 너무 커서
あの雲をつかまえて ふたり
아노쿠모오츠카마에테 후타리
그 구름을 잡고 두 사람
いつまでも永遠を見ただろう
이츠마데모에이엔오미타다로-
언제까지나 영원을 보았겠죠
夕暮れの街角で ひとり
유-구레노마치카도데 히토리
해질 녘 길모퉁이에서 혼자
今 瞳に映る君とすれ違う
이마메니우츠루키미토스레치가우
지금 눈에 비치는 그대와 스쳐 지나가요
あの雲をつかまえて あの日
아노쿠모오츠카메에테아노히
그 구름을 잡고 그 날
どこまでも歩いて行けただろう
도코마데모아루이테유케다다로-
어디든지 걸어갈 수 있었겠죠
夕暮れの街角で ひとり
유-구레노마치카도데히토리
해질 녘 길모퉁이에서 혼자
今 瞳に映る君に手を振った
이마메니우츠루키미니테오훗타
지금 눈에 비치는 그대에게 손을 흔들었어요
music : Yuichi Ichikawa
Miki Taoka : Vocals
Sayaka Kushibiki : Background Vocals
Kenji Yanagida : Percussions
Takeshi Kudo : Bass
Yuichi Ichikawa : Everything Else
君が教えてくれた 空の青さ好きだった
키미가오시에테쿠레타 소라노아오사스키닷타
그대가 알려준 푸른 하늘이 좋았어요
これが最後の恋と 当たり前に信じた
코레가사이고노코이토 아타리마에니신지타
이게 마지막 사랑이라고 당연한 듯이 믿었어요
互い違いに並んだ 街路樹のように
타가이치가이니나란다 가이로쥬-노요-니
엇갈리게 늘어선 가로수처럼
慰めの距離を知っていたら
나구사메노쿄리오싯테이타라
위로의 거리를 알고 있다면
あの雲をつかまえて あの日
아노쿠모오츠카마에테 아노히
저 구름을 잡고 그 날
どこまでも歩いて行けただろう
도코마데모아루이테유케타다로-
어디든지 걸어갈 수 있었겠죠
夕暮れの街角で ひとり
유-구레노마치카도데 히토리
해질 녘 길모퉁이에서 혼자
今 瞳に映る君を想い出す
이마메니우츠루키미오오모이다스
지금 눈에 비치는 그대를 생각해 내요
今は優しくなれた 寄り添うこと覚えた
이마와야사시쿠나레타 요리소우코토오보에타
지금은 온화해졌어요 함께했던 것을 기억했어요
風にあずけてみれば 探していた答えが
카제니아즈케테미레바 사가시테이타코타에가
바람에 맡기면 찾고 있었던 답이
たくさんの想いが ふと溢れ出す
타쿠상노오모이가 후토아후레다스
많은 생각이 문득 넘쳐흐르기 시작해요
失ったものが大きすぎて
우시낫타모노가오오키스기테
잃었던 것이 너무 커서
あの雲をつかまえて ふたり
아노쿠모오츠카마에테 후타리
그 구름을 잡고 두 사람
いつまでも永遠を見ただろう
이츠마데모에이엔오미타다로-
언제까지나 영원을 보았겠죠
夕暮れの街角で ひとり
유-구레노마치카도데 히토리
해질 녘 길모퉁이에서 혼자
今 瞳に映る君とすれ違う
이마메니우츠루키미토스레치가우
지금 눈에 비치는 그대와 스쳐 지나가요
あの雲をつかまえて あの日
아노쿠모오츠카메에테아노히
그 구름을 잡고 그 날
どこまでも歩いて行けただろう
도코마데모아루이테유케다다로-
어디든지 걸어갈 수 있었겠죠
夕暮れの街角で ひとり
유-구레노마치카도데히토리
해질 녘 길모퉁이에서 혼자
今 瞳に映る君に手を振った
이마메니우츠루키미니테오훗타
지금 눈에 비치는 그대에게 손을 흔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