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erou] 沈む空

by cmeks posted Aug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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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む空
시즈무소라
침잠하는 하늘


何時からだろう? 自分さえも
이츠카라다로우지분사에모
언젠부터일까 자신마저도
なにも見えなくなった
나니모미에나쿠낫타
아무것도 보이지않게되었어
汚れを知った だけどそれが
케가레오싯타다케도소레가
더러움을 알았어 하지만 그것이
オトナになる為と信じていた
오토나니나루타메토신지테이타
어른이되기 위해라고 믿고있었어

子供の頃に 見上げた空は
코토모노코로니미아게타소라와
아이였을무렵에 올려다본 하늘은
青くて眩しかった
아오쿠테마부시캇타
푸르고 눈부셨어
それが今では 黒に染まり
소레가이마데와쿠로니소마리
그것이 지금은 검게물들어
落ちてきそうになっている
오치테키소우니낫테이루
떨어버릴것같이 되었어

帰りたい 帰りたい 帰りたい あの日に
카에리타이카에리타이카에리타이아노히니
돌아가고싶어 돌아가고싶어 돌아가고싶어 그날로

傷付いて傷付けて痛みに慣れていく
키즈츠이테키즈츠케테이타미니나레테이쿠
상처받으며 상처입히며 아픔에 익숙해져가
そこにある存在は自分じゃないと感じた
소코니아루손자이와지분쟈나이토칸지타
거기에 있는 존재는 자신이아니라고 느꼈어
沈みゆくこの歌が誰かに聴こえるのか?
시즈미유쿠코노우타가다레카니키코에루노카나
침잠해가는 이 노래가 누군에가 들릴까
それさえもわからなくなっていった
소레사에모와카라나쿠낫테잇타
그것마저도 알수없게되었어

傷付いて傷付けて痛みに慣れていく
키즈츠이테키즈츠케테이타미니나레테이쿠
상처받으며 상처입히며 아픔에 익숙해져가
そこにある存在は自分じゃないと感じた
소코니아루손자이와지분쟈나이토칸지타
거기에 있는 존재는 자신이아니라고 느꼈어
沈みゆくこの歌が誰かに聴こえるのか?
시즈미유쿠코노우타가다레카니키코에루노카나
침잠해가는 이 노래가 누군에가 들릴까
それさえもわからなくなっていった
소레사에모와카라나쿠낫테잇타
그것마저도 알수없게되었어

ここにあるげんじつは求めたモノじゃない
코코니아루겐지츠와모토메타모노쟈나이
여기에있는 현실은 원했던것이 아니야
昔見た青空にもう一度逢いたいだけ
무카시미타아오조라니모우이치도아이타이다케
옛날에 보았던 푸른하늘을 다시한번 보고싶었던것뿐
ゆっくりと瞳を開き季節を眺めても
윳쿠리토메오히라키키세츠오나가메테모
천천히 눈을뜨고 계절을 응시해도
花は散り鳥達は死んでゆく
하나와치리토리타치와신데유쿠
꽃은지고 새들은 죽어가

だから僕は希望を棄て いなくなりたいと思った
다카라보쿠와키보우오스테 이나쿠나리타이토오못타
그러니까 난 희망을 버리고 없어지고싶다고 생각했어
いけない事と理解っているけど 苦しくて
이케나이코토토와캇테이루케도쿠루시쿠테
안된다는것 알고있지만 괴로워서
生まれ変わる事があるなら 草木でも構わない
우마레카와루코토가아루나라쿠사키데모카마와나이
다시태어날수 있다면 초목이라도 상관없어
ただ僕は少し眠りたい
타다보쿠와스코시네무리타이
단지 난 잠시만 잠들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