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6 17:03

[Kagerou] 売女の憂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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売女の憂鬱
바이죠노유우우츠
창녀의 우울


目覚めはメンソールに火をつけて
메사메와멘소루니히오츠케테
눈뜨면 담배에 불을 붙이고
聴くのはいつもの歌姫のメロディ 性のメロディ
키쿠노와이츠모노우타히메노메로디세이노메로디
듣는것은 언제나의 가희의 멜로디 성의멜로디

傷付いた数だけ大人になったのかな?
키즈츠이타카즈다케오토나니낫타노카나
상처받은 수만큼 어른이 되었던건가
けれどまだ恋する事に恋してる 愛は知らない
케레도마다코이스루코토니코이시테루아이와시라나이
하지만 아직 연애하는건 사랑하고있어 사랑은 몰라

いつまでこんな事を繰り返しているのか
이츠마데콘나코토오쿠리카에시테루노카
언제까지 이런일을 반복하고있는것일까
気付いているのに止められない憐れなアタシ
키즈이테이루노니야메라레나이아와레나아타시
깨닫고있는데 멈출수없는 가련한 나

流行に身を任せフラフラと
류코우니카라다오마카세후라후라토
유행에 몸을 맡기고 흔들흔들
個性なんてものは何処にもありゃしない 欲しくもない
코세이난테모노와도코니모아랴시나이호시쿠모나이
개성따위라는건 어디에도 없어 갖고싶지도않아

いつでも誰かが助けてくれると
이츠데모다레카가다스케테쿠레루토
언제라도 누군가가 도와주러올거라고
信じても騙されて安い涙を 流している
신지테모다마사레테야스이나미다오나가시테이루
믿어도 속아서는 싼 눈물을 흘리고있어

いつまでこんな事を繰り返しているのか
이츠마데콘나코토오쿠리카에시테이루노카
언제까지 이런일을 반복하고있는것일까
気付いているのに止められない憐れなアタシ
키즈이테이루노니야메라레나이아와레나아타시
깨닫고있는데 멈출수없는 가련한 나

蜘蛛の巣にかかった悲しい夜の蝶みたいに
쿠모노스니카캇타카나시이요루노쵸우미타이니
거미의그물에 걸린 슬픈밤의 나비처럼
もがけばもがく程抜け出せなくなってくなぜ?
모가케바모가쿠호도누케다세나쿠낫타쿠나제
발버둥치면 칠수록 빠져나올수 없게되는게 왜일까
「恨んでばかりで自分を大切にしないから」そうなんでしょ?
우란데바카리데지분오다이세츠니시나이카라소우난데쇼
미워만할뿐 자신을 소중하게 하지않으니까 그런거겠지?
「勝手にあきらめてグズグズグズグズ腐っているから」でしょ?
캇테니아키라메테구즈구즈구즈구즈쿠삿테이루카라데쇼
멋대로 체념하고 투덜투덜 비뚤어져있으니까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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