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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檻の中の花 >
   (오리노 나카노 하나)
   우리 속의 꽃


殺戮の舞台女優『Michele Malebranche』
살육의 무대의 여배우『미셸 마르브랑셰』
その生涯には、あまりにも奇怪な謎が多い。
그 생애에는 너무나도 기괴한 의문이 많다.
彼女が犯罪史の表舞台に登場すること三度に渡り、
그녀가 범죄사의 정식 무대에 등장한 것은 세 차례에 이르며,
そのいずれもが狂気に満ちた幻想の戯曲として知られている。
세 건 모두 광기로 가득한 환상의 희곡으로서 알려져있다

「殺戮の舞台女優『Michele Malebranche』
  (사츠리쿠노 부타이 죠유- 미셰르 마-르브란셰)
「살육의 무대 여배우『미셸 마르브랑셰』
  彼女が犯罪史の表舞台に登場すること三度に渡り、
  (카노죠가 한-자이시노 오모테부타이니 토-죠스루코토 미타비니 와타리)
  그녀가 범죄사의 정식 무대에 등장한 것은 세 차례에 이르며,
  その短い生涯に於いては多くの奇怪な謎が残されたまま
  (소노미지카이 쇼-가이니 오이테와 오오쿠노 키카이나나조가 노코사레타마마)
  그 짧은 생애에 대해서는 많은 기괴한 의문이 남겨진 채
  今だ完全には解明されていないのである。」
  (이마다 칸-젠-니와 카이메이사레테이나이노데아루)
  지금까지 완전히 해명되지 않은 상태이다」

[初舞台「パパの幸せを描いてあげる…」en 21 Novermbre 1887]
[첫무대「아빠의 행복을 그려줄께…」en 21 Novermbre 1887]

実父『Joseph Malebranche』の凄惨な変死事件
(집-푸 죠제프 마-르브란셰노 세이산-나 헨-시지켄-)
친부『죠제츠 마르브랑셰』의 처참한 변사사건

証拠不十分及び、年齢に対する
(쇼오코 후쥬-분-오요비 넨-레이니 타이스루)
증거불충분 및 연령에 대한
殺害遂行能力に疑問の声が上がる。
(사츠가이스이코- 노오료쿠니 기몬-노 코에가 아가루)
살해수행능력에 의문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現実と幻想の境界を認識出来ていない
(겐-지츠토 겐-소오노 쿄오카이오 닌-시키데키테이나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類いの言動を繰り返し、
(타구이노 겐-도오 쿠리카에시)
유형의 언동을 반복하고,
行動にも尋常ならざる点が多々見受けられた…。
(코오도-니모 진-죠오나라자루 텐-가 타타 미우케라레타)
행동에서도 심상치 않은 점이 적잖게 눈에 띄었다….

[識られざる幕間劇]
[알려지지 않은 막간극]

鮮朱から冷蒼へ移り変わる 
(드 루쥬 비프 브루 프로와 우츠리카와루)
선홍색에서 심청색으로 변해가는
舞台の上に女優を呼ぶ
(부타이노 우에니 아크트리스오 요부)
무대 위에 배우를 부른다
街角の影手招くのは
(마치카도노 시루엣 테마네쿠노와)
길모퉁이의 실루엣을 손짓해 부르는 것은
闇を纏った貴婦人
(테네-브루오 마톳-타 다무 노-브루)
어둠을 걸친 귀부인

素早く抱き寄せ 首筋に熱い接吻
(스바야쿠 다키요세 쿠비스지니 아츠이 베-제)
재빠르게 끌어안고 목덜미에 뜨거운 키스

少年の液体は仄甘く 
(갸르송노 상-와 호노아마쿠)
소년의 피는 희미하게 달콤해서
血赤色の陶酔感を紡ぎ
(루-쥬노 유메오 츠무기)
혈적색의 도취감을 자아내고
永遠の夜に囚われた
(토와노 뉴이니 토라와레타)
영원의 밤에 사로잡힌
花は咲き続ける…
(프루-루와 사키츠즈케루)
꽃은 계속해서 피어난다…

[二度目の舞台「もう一度この手で彼女を…」en 30 Juillet 1895]
[두 번째 무대「다시 한 번 이 손으로 그녀를…」en 30 Juillet 1895]

養父『Armand Ollivier』の手による絞殺·死体遺棄未遂事件
(요오후 아르망- 오리비에노 테니요루 코-사츠 시타이이키미스이지켄-)
양부『아르망 올리비에』의 손에 의한 교살·시체유기미수사건
深夜、半狂乱で笑いながら庭に穴を掘っている所を、
(신-야 한-쿄오란-데 와라이나가라 니와니 아나오 홋-테이루토코로오)
심야, 반광란상태로 웃으며 정원에 구덩이를 파던 중,
近隣住民の通報によって駆けつけた警察官に拠り逮捕。
(킨-린-쥬민-노 츠-호니욧-테 카케츠케타 케-사츠칸-니요리 타이호)
인근 주민의 신고로 달려온 경찰에 의해 체포
その後、『Ollivier』は獄中にて完全に発狂した…。
(소노고 오리비에와 고쿠츄우니테 칸-젠-니 학-쿄시타)
그 후 『올리비에』는 감옥에서 완전히 발광했다….

[識られざる幕間劇]
[알려지지 않은 막간극]

鮮朱から冷蒼へ移り変わる 
(드 루쥬 비프 브루 프로와 우츠리카와루)
선홍색에서 심청색으로 변해가는
舞台の上に女優を呼ぶ
(부타이노 우에니 아크트리스오 요부)
무대 위에 배우를 부른다
街角の影佇むのは 
(마치카도노 실루엣 타타즈무노와)
길모퉁이의 실루엣 멈춰선 것은
闇を纏った令嬢
(테네-브루오 마톳-타 마드모아젤)
어둠을 걸친 귀족의 영애

激しく愛して 花弁が墮ちるまで
(하게시쿠 아이시테 레 페타르가 오치루마데)
격렬하게 사랑해줘요 꽃잎이 떨어질 때까지

女の勘を甘くみないで 
(미셰르노 칸-오 아마쿠 미나이데)
여자의 감을 무시하지 말아요
貴方が愛してるのは
(뭇-슈가 아이시테루노와)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건
しなやかな若い肢体
(시나야카나 쥬네스 코-르)
부드럽고 젊은 몸
それは…『私』じゃない…
(소레와 보보쟈나이)
그건… 내가 아니에요…

[三度目の舞台「少年の液体は仄甘く」en 4 Fevrier 1903]
[세 번째 무대「소년의 피는 희미하게 달콤하고」en 4 Fevrier 1903]

『Michele Malebranche』による青少年連続拉致殺害事件
(미셰르 마-르브란셰니요루 세이쇼오넨- 렌-조쿠 라치사츠가이지켄-)
『미셸 마르브랑셰』에 의한 청소년연속납치살해사건
『Rouen』郊外の廃屋にて多数の腐乱死体が発見される。
(루안 코오가이노 하이오쿠니테 타스우노 후란-시타이가 핫-켄-사레루)
『루안』교외의 폐옥에서 많은 부란시체가 발견된다
当時行方不明となっていた13人の少年達は、変わり果てた姿で
(토-지 유쿠에후메이토낫-테이타 쥬-산닝-노 쇼오넨-타치와 카와리하테타 스가타데)
당시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었던 13명의 소년들은 몰라보게 변한 모습으로
干乾びたような老婆『Michele』の遺体に折り重なっていた…。
(히카라비타요오나 로오바 미셰르노 이타이니 오리카사낫-테이타)
말라비틀어진 노파『미셸』의 시체에 겹쳐 쌓여있었다…

[自称…天才犯罪心理学者
[자칭…천재범죄심리학자
『M.Christophe Jean-Jacques Saint-Laurent』曰く]
『M.크리스토프 쟝-쟈크 상-로랑』말하기를]


「彼女がどんな魔法を駆使したのか、
  (카노죠가 돈-나 마호오 쿠시시타노카)
「그녀가 어떤 마법을 구사했는지
  それは私の識り及ぶ所ではないのだが、
  (소레와 와타시노 시리오요부토코로데와나이노다가)
  그것은 내가 미처 알 수 없지만,
  殺害動機という観点でのみ論じるならば、
  (사츠가이도오키토유우 칸-텐-데노미 론-지루나라바)
  살해동기라는 관점에서만 논해보자면,
  答えは明白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코타에와 메이하쿠데아루토 이와자루오에나이)
  대답은 명확하다고 말할 수 있네」

「彼女は、自らを閉じ込める狭い檻の中から
  (카노죠와 미즈카라오 토지코메루 세마이 오리노나카카라)
「그녀는 자신을 가둔 좁은 우리 속에서
  抜け出したかったのでしょうな…
  (누케다시타캇-타노데쇼오나)
  빠져나오고 싶었던 것일테지…
  それも極めて偏執的なまでに。
  (소레모 키와메테 헨-시츠테키나마데니)
  그것도 몹시 편집적일 정도로.
  …しかし、残念ながらその願望は生涯叶う事は無かった。
  (시카시 잔-넨-나가라 소노감-보오와 쇼-가이 카나우코토와 나캇-타)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소망은 평생 이루어지지 않았지
  …そして、死後1世紀を経過した今でも、
  (소시테 시고 잇세-키오 케이카시타 이마데모)
  …그리고 사후 1세기가 경과한 지금도
  彼女はその檻の中にいる…。」
  (카노죠와 소노 오리노나카니 이루)
  그녀는 그 우리 속에 있다네…」

「…何故そんな事が断言出来るのか?…良い質問だ。
  (나제 손-나코토가 단-겐-데키루노카 요이 시츠몬-다)
「…어째서 그런 것을 단언할 수 있느냐? …좋은 질문일세
  よろしい、誤解を招くことを承知で、
  (요로시이 고카이오 마네쿠코토오 쇼-치데)
  좋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この『Christophe Jean-Jacques Saint-Laurent』
  (고노 크리스토프 쟝-쟈크 상-로-랑)
  이『크리스토프 쟝-쟈크 상-로랑』이
  あえてここで公言しておこう。
  (아에테 고코데 코오겐-시테오코-)
  굳이 여기서 공언해두기로 하지
  我々もまた、彼女と同じ檻の中にいるからだと…」
  (와레와레모 마타 카노죠토 오나지 오리노나카니 이루카라다토)
  우리들도 역시, 그녀와 마찬가지로 우리 속에 있기 때문이라고…」

[『Michele Malebranche』の手記に遺されていた詩の断片]
[『미셸 마르브랑셰』의 수기에 남겨져있던 시의 단편]

檻の中で咲き乱れ 枯れ朽ち果てる前に
(카-쥬노나카데 사키미다레 카레쿠치하테루마에니)
우리 속에서 만발해서, 시들어 썩어버리기 전에
愛を失くしたこの世界に… 
(아무-르오 나쿠시타 고노세카이니)
사랑을 잃어버린 이 세상에…
捧ぐ…お別れの挨拶
(사사구 오르보와-르)
바치리라… 작별의 인사를

~連作幻想戯曲『檻の中の花』 (著) Noel Malebranche
~연작 환상희곡『우리 속의 꽃』 (저) Noel Malebranche



+++
실제 부르지 않는 가사 부분은 독음 달지 않았습니다...
  • ?
    키리옌 2006.08.04 21:30
    오오~ 제가 사랑하는 그곡이군요>ㅁ<! 가사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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