泡になった
(아와니낫따)
거품이 되었다
作詞者名 BONNIE PINK
作曲者名 BONNIE PINK
アーティスト名 BONNIE PINK
泡になった はるか夏の日は
(아와니낫따 하루카나츠노히와)
아득한 여름 날은 거품이 되었어
泡になった 愛しい夏の日は
(아와니낫따 이토시이나츠노히와)
사랑스러운 여름 날은 거품이 되었어
2度と来ないかのように ただはしゃいだ夏はすでに
(니도토코나이까노요-니 타다하샤이다나츠와스데니)
두번 다시 오지 않는 것처럼 단지 떠들어대던 여름은 이젠
足音もたてることなく まぶたに消えた
(아시오토모타떼루코토나쿠 마부타니키에따)
발소리도 멈추는 일 없이 눈에서 사라졌어
彼の茶色い髪が風に翻るたびに
(카레노챠이로이카미가카제니히루가에루타비니)
그의 갈색 머리가 바람에 나부낄 때마다
チェリー・コークと潮のにおい 若すぎた遠い日のこと
(체리코크또시오노니오이 와카스기따토오이히노코또)
체리 코카콜라와 바닷물의 향기 너무 젋었던 날의 일
あの夏は… あの夏は…
(아노나츠와 아노나츠와)
그 여름은... 그 여름은...
地球の裏側目指し 2人潜った海の底は
(치큐-노우라가와메자시 후따리모굿따우미노소꼬와)
지구의 뒤편을 노리고 두 사람이 잠겨든 바다 속은
怖いほど 全ての否定より暗く、言葉は奪われた
(코와이호도 스베떼노히떼이요리쿠라쿠 코토바와우바와레따)
무서울 정도로 모든 부정보다 어둡고, 말은 빼앗겼어
熱い太陽だけが追手だったあの頃に
(아츠이타이요-다케가오-테닷따아노코로니)
뜨거운 태양만이 추격자였던 그 무렵으로
帰れないことに気付かせる 写真より色あせた肌
(카에레나이코또니키즈카세루 샤신요리이로아세따하다)
돌아갈 수 없는 것을 깨닫게 한 사진보다 퇴색한 피부
変わりないココナツの香から
(카와리나이코코나츠노카오리까라)
변함없는 코코넛의 향기로부터
よみがえる 屈託のない彼の笑顔
(요미카에루 쿳따쿠노나이카레노에가오)
소생하는 근심이 없는 그의 웃는 얼굴
泡になった はるか夏の日は
(아와니낫따 하루카나츠노히와)
아득한 여름 날은 거품이 되었어
泡になった 愛しい夏の日は
(아와니낫따 이토시이나츠노히와)
사랑스러운 여름 날은 거품이 되었어
逃げまどうタバコの煙から
(니게마도우타바코노케무리까라)
뿔뿔히 달아나는 담배 연기로부터
よみがえる消え際の悲しい花火
(요미가에루키에기와노카나시이하나비)
소생하는 사라질 무렵의 슬픈 불꽃
泡になった はるか夏の日は
(아와니낫따 하루카나츠노히와)
아득한 여름의 날은 거품이 되었어
泡になった まぶしい夏の日は
(아와니낫따 마부시이나츠노히와)
눈부신 여름의 날은 거품이 되었어
泡になった 2人の夏の日は
(아와니낫따 후타리노나츠노히와)
두 사람의 여름 날은 거품이 되었어
泡になった 2人の夏の日は
(아와니낫따 후타리노나츠노히와)
두 사람의 여름 날은 거품이 되었어
■ 가사를 이동할 땐 출처를 밝혀주세요! ■
이번 보니핑크의 베스트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입니다.
가사가 슬프면서도 여름 느낌 나는게 좋네요.
(아와니낫따)
거품이 되었다
作詞者名 BONNIE PINK
作曲者名 BONNIE PINK
アーティスト名 BONNIE PINK
泡になった はるか夏の日は
(아와니낫따 하루카나츠노히와)
아득한 여름 날은 거품이 되었어
泡になった 愛しい夏の日は
(아와니낫따 이토시이나츠노히와)
사랑스러운 여름 날은 거품이 되었어
2度と来ないかのように ただはしゃいだ夏はすでに
(니도토코나이까노요-니 타다하샤이다나츠와스데니)
두번 다시 오지 않는 것처럼 단지 떠들어대던 여름은 이젠
足音もたてることなく まぶたに消えた
(아시오토모타떼루코토나쿠 마부타니키에따)
발소리도 멈추는 일 없이 눈에서 사라졌어
彼の茶色い髪が風に翻るたびに
(카레노챠이로이카미가카제니히루가에루타비니)
그의 갈색 머리가 바람에 나부낄 때마다
チェリー・コークと潮のにおい 若すぎた遠い日のこと
(체리코크또시오노니오이 와카스기따토오이히노코또)
체리 코카콜라와 바닷물의 향기 너무 젋었던 날의 일
あの夏は… あの夏は…
(아노나츠와 아노나츠와)
그 여름은... 그 여름은...
地球の裏側目指し 2人潜った海の底は
(치큐-노우라가와메자시 후따리모굿따우미노소꼬와)
지구의 뒤편을 노리고 두 사람이 잠겨든 바다 속은
怖いほど 全ての否定より暗く、言葉は奪われた
(코와이호도 스베떼노히떼이요리쿠라쿠 코토바와우바와레따)
무서울 정도로 모든 부정보다 어둡고, 말은 빼앗겼어
熱い太陽だけが追手だったあの頃に
(아츠이타이요-다케가오-테닷따아노코로니)
뜨거운 태양만이 추격자였던 그 무렵으로
帰れないことに気付かせる 写真より色あせた肌
(카에레나이코또니키즈카세루 샤신요리이로아세따하다)
돌아갈 수 없는 것을 깨닫게 한 사진보다 퇴색한 피부
変わりないココナツの香から
(카와리나이코코나츠노카오리까라)
변함없는 코코넛의 향기로부터
よみがえる 屈託のない彼の笑顔
(요미카에루 쿳따쿠노나이카레노에가오)
소생하는 근심이 없는 그의 웃는 얼굴
泡になった はるか夏の日は
(아와니낫따 하루카나츠노히와)
아득한 여름 날은 거품이 되었어
泡になった 愛しい夏の日は
(아와니낫따 이토시이나츠노히와)
사랑스러운 여름 날은 거품이 되었어
逃げまどうタバコの煙から
(니게마도우타바코노케무리까라)
뿔뿔히 달아나는 담배 연기로부터
よみがえる消え際の悲しい花火
(요미가에루키에기와노카나시이하나비)
소생하는 사라질 무렵의 슬픈 불꽃
泡になった はるか夏の日は
(아와니낫따 하루카나츠노히와)
아득한 여름의 날은 거품이 되었어
泡になった まぶしい夏の日は
(아와니낫따 마부시이나츠노히와)
눈부신 여름의 날은 거품이 되었어
泡になった 2人の夏の日は
(아와니낫따 후타리노나츠노히와)
두 사람의 여름 날은 거품이 되었어
泡になった 2人の夏の日は
(아와니낫따 후타리노나츠노히와)
두 사람의 여름 날은 거품이 되었어
■ 가사를 이동할 땐 출처를 밝혀주세요! ■
이번 보니핑크의 베스트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입니다.
가사가 슬프면서도 여름 느낌 나는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