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ズル (puzzle)
작사:伊藤利恵子 작곡:北川勝利
노래 : ROUND TABLE featuring Nino
번역 : yeram(http://blog.naver.com/muse0527)
少し見上げた空 出来過ぎた日常
(스코시 미아게타 소라 데키스기타 니치죠-)
잠시 올려다 본 하늘, 너무도 인위적인 일상.
背を向ける度に 呟くだけ
(세오 무케루 타비니 츠부야쿠 다케)
등을 돌릴 때 마다 투덜거릴 뿐.
どこに行けばいいの? そんな顔してる君と
(도코니 이케바 이이노 손나 카오시테루 키미토)
어디로 가면 좋을까? 그런 표정을 지은 너와.
路地裏の陰 時計の針が
(로지우라노 카게 토케이노 하리가)
뒷골목의 그림자, 시계 바늘이
止まった時間を 塗り替えて
(토맛타 지칸오 누리카에테)
멈춘 시간을 다시 칠해 가.
差し延べた両手 噛み合わないパズルを
(사시노베타 료-테 카미아와나이 파즈루오)
내뻗은 두 손에 맞추어 지지 않는 퍼즐을
置き去りにしてた 二人 出会うまで
(오키자리니 시테타 후타리 데아우 마데)
내버려 두고 갔었어. 두 사람이 만날 때 까지
失くしてた何か 最後のかけらを
(나쿠시테타 나니카 사이고노 카케라오)
잃고 있었던 그 무엇. 마지막 조각을
取り戻して
(토리 모도시테)
되찾아 오자.
いつか忘れていた 遠い日の記憶
(이츠카 와스레테이타 토오이 히노 키오쿠)
언젠가부터 잊고 있던 머나먼 날의 기억이
心の片隅 重ねたなら
(코코로노 카타스미 카사네타나라)
마음 속 한 구석에서 겹쳐지면
懐かしい景色 口癖だけは そのまま
(나츠카시이 케시키 쿠치쿠세다케와 소노마마)
그리운 풍경, 말버릇만큼은 변하지 않은 채.
戸惑うように 瞳を伏せて
(토마도우 요-니 히토미오 후세테)
망설이듯이 눈동자를 아래로 향한 채로
立ち止まらないで 追いかけて
(타치 토마라나이데 오이카케테)
멈춰 서지 마. 뒤좇아 가.
交わした言葉は カタチに出来ないけど
(카와시타 코토바와 카타치니 데키나이케도)
서로 나눈 말들은 형태가 될 순 없지만
もどかしい気持ち 想いを伝えて
(모도카시이 키모치 오모이오 츠타에테)
답답한 기분, 그 마음을 전해.
降りしきる雨と 肩を並べてく
(후리시키루 아메토 카타오 나라베테쿠)
내리쏟아지는 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
こんなふうに
(콘나 후-니)
이렇게.
風の行方なら 君が知っている 新しい始まり
(카제노 유쿠에나라 키미가 싯테이루 아타라시이 하지마리)
바람의 방향이라면 네가 알고 있어. 바로 새로운 시작이지.
差し延べた両手 噛み合わないパズルを
(사시노베타 료-테 카미아와나이 파즈루오)
내뻗은 두 손에 맞추어 지지 않는 퍼즐을
置き去りにしてた 二人 出会うまで
(오키자리니 시테타 후타리 데아우 마데)
내버려 두고 갔었어. 두 사람이 만날 때 까지
失くしてた何か 最後のかけらを
(나쿠시테타 나니카 사이고노 카케라오)
잃고 있었던 그 무엇. 마지막 조각을
取り戻して 歩きだそう
(토리모도시테 아루키다소-)
되찾아 와서 함께 걸어가자.
작사:伊藤利恵子 작곡:北川勝利
노래 : ROUND TABLE featuring Nino
번역 : yeram(http://blog.naver.com/muse0527)
少し見上げた空 出来過ぎた日常
(스코시 미아게타 소라 데키스기타 니치죠-)
잠시 올려다 본 하늘, 너무도 인위적인 일상.
背を向ける度に 呟くだけ
(세오 무케루 타비니 츠부야쿠 다케)
등을 돌릴 때 마다 투덜거릴 뿐.
どこに行けばいいの? そんな顔してる君と
(도코니 이케바 이이노 손나 카오시테루 키미토)
어디로 가면 좋을까? 그런 표정을 지은 너와.
路地裏の陰 時計の針が
(로지우라노 카게 토케이노 하리가)
뒷골목의 그림자, 시계 바늘이
止まった時間を 塗り替えて
(토맛타 지칸오 누리카에테)
멈춘 시간을 다시 칠해 가.
差し延べた両手 噛み合わないパズルを
(사시노베타 료-테 카미아와나이 파즈루오)
내뻗은 두 손에 맞추어 지지 않는 퍼즐을
置き去りにしてた 二人 出会うまで
(오키자리니 시테타 후타리 데아우 마데)
내버려 두고 갔었어. 두 사람이 만날 때 까지
失くしてた何か 最後のかけらを
(나쿠시테타 나니카 사이고노 카케라오)
잃고 있었던 그 무엇. 마지막 조각을
取り戻して
(토리 모도시테)
되찾아 오자.
いつか忘れていた 遠い日の記憶
(이츠카 와스레테이타 토오이 히노 키오쿠)
언젠가부터 잊고 있던 머나먼 날의 기억이
心の片隅 重ねたなら
(코코로노 카타스미 카사네타나라)
마음 속 한 구석에서 겹쳐지면
懐かしい景色 口癖だけは そのまま
(나츠카시이 케시키 쿠치쿠세다케와 소노마마)
그리운 풍경, 말버릇만큼은 변하지 않은 채.
戸惑うように 瞳を伏せて
(토마도우 요-니 히토미오 후세테)
망설이듯이 눈동자를 아래로 향한 채로
立ち止まらないで 追いかけて
(타치 토마라나이데 오이카케테)
멈춰 서지 마. 뒤좇아 가.
交わした言葉は カタチに出来ないけど
(카와시타 코토바와 카타치니 데키나이케도)
서로 나눈 말들은 형태가 될 순 없지만
もどかしい気持ち 想いを伝えて
(모도카시이 키모치 오모이오 츠타에테)
답답한 기분, 그 마음을 전해.
降りしきる雨と 肩を並べてく
(후리시키루 아메토 카타오 나라베테쿠)
내리쏟아지는 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
こんなふうに
(콘나 후-니)
이렇게.
風の行方なら 君が知っている 新しい始まり
(카제노 유쿠에나라 키미가 싯테이루 아타라시이 하지마리)
바람의 방향이라면 네가 알고 있어. 바로 새로운 시작이지.
差し延べた両手 噛み合わないパズルを
(사시노베타 료-테 카미아와나이 파즈루오)
내뻗은 두 손에 맞추어 지지 않는 퍼즐을
置き去りにしてた 二人 出会うまで
(오키자리니 시테타 후타리 데아우 마데)
내버려 두고 갔었어. 두 사람이 만날 때 까지
失くしてた何か 最後のかけらを
(나쿠시테타 나니카 사이고노 카케라오)
잃고 있었던 그 무엇. 마지막 조각을
取り戻して 歩きだそう
(토리모도시테 아루키다소-)
되찾아 와서 함께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