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トの笑顔 ホントの気持ち(진실한 미소, 진실한 마음)
작사 : 岩田さゆり / 작곡 : 藤末 樹 / 편곡 : 鎌田真吾
노래 : 岩田さゆり
번역 : 번역 : yeram(http://blog.naver.com/muse0527)
粉雪は今 夜空の中星に消える
(코나유키와 이마 요조라노나카 호시니 키에루)
가랑눈은 지금, 밤하늘 속에서 별로 사라지고 있어.
白く輝く景色の中 キミに出会う
(시로쿠 카가야쿠 케시키노나카 키미니 데아우)
하얗게 빛나는 풍경 속에서 널 만나지.
信じていたいはずなのに
(신지테 이타이 하즈나노니)
믿고 싶었을 텐데
臆病な気持なくせない
(오쿠뵤-나 키모치 나쿠세나이)
두려워지는 마음을 지울 수 없어.
遠い未来に希望のかけらひとつずつ
(토오이 미라이니 키보-노 카케라 히토츠즈츠)
머나먼 미래에 희망의 조각을 하나씩.
だとえウソの笑顔もホントの笑顔にしてゆくよ
(다토에 우소노 에가오모 혼토노 에가오니 시테유쿠요)
비록 거짓 미소일지라도 진실한 미소로 만들어 갈 거야.
誰よりも近いこの場所がいい
(다레요리모 치카이 코노 바쇼가 이이)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 장소가 좋아.
キミをもっと知りたい
(키미오 못토 시리타이)
널 좀 더 알고 싶어.
季節はめぐり 今年もまた白い世界
(키세츠와 메구리 코토시모 마타 시로이 세카이)
계절은 흘러서, 올해도 다시 하얀 세상.
ずっとが永遠にあればイイ...
(즛토가 에이엔니 아레바 이이)
‘항상’이라는 것이 ‘영원히’였으면 좋겠어.
願っているのは私だけ?
(네갓테 이루노와 와타시다케)
그렇게 빌고 있는 건 나뿐이야?
※暗い世界に輝く光 探してる
(쿠라이 세카이니 카가야쿠 히카리 사가시테루)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나는 빛을 찾고 있어.
だとえウソの言葉もホントの気持にしてゆこう
(다토에 우소노 코토바모 혼토노 키모치니 시테유코-)
비록 거짓말이라도 진실한 마음으로 만들어가자.
なによりも近くキミの隣で
(나니요리모 치카쿠 키미노 토나리데)
무엇보다도 가까이 너의 곁에서
描いてゆこう未来を
(에가이테 유코- 미라이오)
미래를 그려가자.
※Repeat
粉雪は今 夜空の中星に消える
(코나유키와 이마 요조라노나카 호시니 키에루)
가랑눈은 지금 밤하늘 속에서 별로 사라지고 있어.
작사 : 岩田さゆり / 작곡 : 藤末 樹 / 편곡 : 鎌田真吾
노래 : 岩田さゆり
번역 : 번역 : yeram(http://blog.naver.com/muse0527)
粉雪は今 夜空の中星に消える
(코나유키와 이마 요조라노나카 호시니 키에루)
가랑눈은 지금, 밤하늘 속에서 별로 사라지고 있어.
白く輝く景色の中 キミに出会う
(시로쿠 카가야쿠 케시키노나카 키미니 데아우)
하얗게 빛나는 풍경 속에서 널 만나지.
信じていたいはずなのに
(신지테 이타이 하즈나노니)
믿고 싶었을 텐데
臆病な気持なくせない
(오쿠뵤-나 키모치 나쿠세나이)
두려워지는 마음을 지울 수 없어.
遠い未来に希望のかけらひとつずつ
(토오이 미라이니 키보-노 카케라 히토츠즈츠)
머나먼 미래에 희망의 조각을 하나씩.
だとえウソの笑顔もホントの笑顔にしてゆくよ
(다토에 우소노 에가오모 혼토노 에가오니 시테유쿠요)
비록 거짓 미소일지라도 진실한 미소로 만들어 갈 거야.
誰よりも近いこの場所がいい
(다레요리모 치카이 코노 바쇼가 이이)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 장소가 좋아.
キミをもっと知りたい
(키미오 못토 시리타이)
널 좀 더 알고 싶어.
季節はめぐり 今年もまた白い世界
(키세츠와 메구리 코토시모 마타 시로이 세카이)
계절은 흘러서, 올해도 다시 하얀 세상.
ずっとが永遠にあればイイ...
(즛토가 에이엔니 아레바 이이)
‘항상’이라는 것이 ‘영원히’였으면 좋겠어.
願っているのは私だけ?
(네갓테 이루노와 와타시다케)
그렇게 빌고 있는 건 나뿐이야?
※暗い世界に輝く光 探してる
(쿠라이 세카이니 카가야쿠 히카리 사가시테루)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나는 빛을 찾고 있어.
だとえウソの言葉もホントの気持にしてゆこう
(다토에 우소노 코토바모 혼토노 키모치니 시테유코-)
비록 거짓말이라도 진실한 마음으로 만들어가자.
なによりも近くキミの隣で
(나니요리모 치카쿠 키미노 토나리데)
무엇보다도 가까이 너의 곁에서
描いてゆこう未来を
(에가이테 유코- 미라이오)
미래를 그려가자.
※Repeat
粉雪は今 夜空の中星に消える
(코나유키와 이마 요조라노나카 호시니 키에루)
가랑눈은 지금 밤하늘 속에서 별로 사라지고 있어.
중간 간주가 캐논 샘플링이여서..더 좋아하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