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有村竜太朗 / 作曲: 長谷川正
ゆらぐ視界 刻んだのは散らかるプリズム
透明に突き刺さって 心に穴開いた
感傷はレンタルで 気に入れば延滞で
耳のなか齧ってくんだ にぎやかな孤独
ぶれる視界 回ったのは散らばるカレイド
殺伐と笑い声 バラ線をくぐって
感傷は燃えるゴミ きれいに灰になった
不感症のくせに「愛して。」ってもがいて
恋愛 色事 戯事 残骸 置き去り つよがり
好き嫌い ロジック 残骸 切り足す運命線
内臓マイクの絶叫で 絡んだテープのSOS
泣いて笑って狂っても たぶん気まぐれ
悲しみ回路は劣化して パニくりそうだよSOS
感情解析不能でただ、歪んで─────。
現実 こわがり いたがり 幻覚 つながり 歯ぎしり
憂鬱 ウィルス 野放し 併発 高熱 不整脈
スモッグ 曇り空 天使 失速 落下して墜落
問いかけ 沈黙 応答ナシ 鉄クズ ビルの墓標
内臓マイクの絶叫で 絡んだテープのSOS
泣いて笑って狂っても たぶん気まぐれ
悲しみ回路は劣化して パニくりそうだよSOS
感情解析不能でただ、歪んで─────。
内臓マイクの爆音で ちぎれるテープのSOS
がなってわめいて叫んでは、またすがって
悲しみ回路の暴走で 蒸涙反応SOS
感情解体不能でただ、歪んだ─────。
흔들리는 시야에 새겨진 건 흩어지는 프리즘
투명하게 박혀 가슴에 구멍이 났어
감상은 빌려서 마음에 들면 연체하고
귓속으로 파고드는 떠들썩한 고독
흔들리는 시야 돌았던 건 흩어지는 만화경
살벌한 웃음 소리 가시 철조망을 빠져나가
감상은 타는 쓰레기 깨끗이 재가 되었어
불감증인 주제에 사랑한다며 매달리고
연애 정사 바보 같은 행위 잔해 방치 강한척
좋고 싫음 논리 잔혹하게 잘려 나가는 운명선
내장 마이크의 절규로 점철된 테이프의 SOS
울다가 웃다가 미쳐도 아마 변덕일 뿐
슬픔의 회로는 열화해서 돌아버릴 것 같아 SOS
감정해석불능이라 그저, 일그러져.
현실을 무서워해 아파해 환각으로 인해 이를 갈지
우울 바이러스 방임 동시다발 고열 부정맥
스모그 흐린 하늘 천사 속도를 잃고 낙하해서 추락
물어봐도 침묵 응답없음 고철 빌딩의 묘비
내장 마이크의 절규로 점철된 테이프의 SOS
울다가 웃다가 미쳐도 아마 변덕일 뿐
슬픔의 회로는 열화해서 돌아버릴 것 같아 SOS
감정해석불능이라 그저, 일그러져.
내장마이크의 폭음으로 찢어지는 테이프의 SOS
울부짓고 부르짓고 소리치다, 다시 들러붙고
슬픔의 회로는 폭주해서 증루반응 SOS
감정해체불능이라 그저, 일그러져.
ゆらぐ視界 刻んだのは散らかるプリズム
透明に突き刺さって 心に穴開いた
感傷はレンタルで 気に入れば延滞で
耳のなか齧ってくんだ にぎやかな孤独
ぶれる視界 回ったのは散らばるカレイド
殺伐と笑い声 バラ線をくぐって
感傷は燃えるゴミ きれいに灰になった
不感症のくせに「愛して。」ってもがいて
恋愛 色事 戯事 残骸 置き去り つよがり
好き嫌い ロジック 残骸 切り足す運命線
内臓マイクの絶叫で 絡んだテープのSOS
泣いて笑って狂っても たぶん気まぐれ
悲しみ回路は劣化して パニくりそうだよSOS
感情解析不能でただ、歪んで─────。
現実 こわがり いたがり 幻覚 つながり 歯ぎしり
憂鬱 ウィルス 野放し 併発 高熱 不整脈
スモッグ 曇り空 天使 失速 落下して墜落
問いかけ 沈黙 応答ナシ 鉄クズ ビルの墓標
内臓マイクの絶叫で 絡んだテープのSOS
泣いて笑って狂っても たぶん気まぐれ
悲しみ回路は劣化して パニくりそうだよSOS
感情解析不能でただ、歪んで─────。
内臓マイクの爆音で ちぎれるテープのSOS
がなってわめいて叫んでは、またすがって
悲しみ回路の暴走で 蒸涙反応SOS
感情解体不能でただ、歪んだ─────。
흔들리는 시야에 새겨진 건 흩어지는 프리즘
투명하게 박혀 가슴에 구멍이 났어
감상은 빌려서 마음에 들면 연체하고
귓속으로 파고드는 떠들썩한 고독
흔들리는 시야 돌았던 건 흩어지는 만화경
살벌한 웃음 소리 가시 철조망을 빠져나가
감상은 타는 쓰레기 깨끗이 재가 되었어
불감증인 주제에 사랑한다며 매달리고
연애 정사 바보 같은 행위 잔해 방치 강한척
좋고 싫음 논리 잔혹하게 잘려 나가는 운명선
내장 마이크의 절규로 점철된 테이프의 SOS
울다가 웃다가 미쳐도 아마 변덕일 뿐
슬픔의 회로는 열화해서 돌아버릴 것 같아 SOS
감정해석불능이라 그저, 일그러져.
현실을 무서워해 아파해 환각으로 인해 이를 갈지
우울 바이러스 방임 동시다발 고열 부정맥
스모그 흐린 하늘 천사 속도를 잃고 낙하해서 추락
물어봐도 침묵 응답없음 고철 빌딩의 묘비
내장 마이크의 절규로 점철된 테이프의 SOS
울다가 웃다가 미쳐도 아마 변덕일 뿐
슬픔의 회로는 열화해서 돌아버릴 것 같아 SOS
감정해석불능이라 그저, 일그러져.
내장마이크의 폭음으로 찢어지는 테이프의 SOS
울부짓고 부르짓고 소리치다, 다시 들러붙고
슬픔의 회로는 폭주해서 증루반응 SOS
감정해체불능이라 그저, 일그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