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日の雨と今日の雨(그날의 비와 오늘의 비)
作詞者名 伊藤大介・ELVIS WOODSTOCK
作曲者名 伊藤大介
アーティスト Something ELse
「生きているうちに
「이키테이루우치니
「살아있는 동안에
雨降りの日はどれくらいあるの?」
아메후리노히와도레쿠라이아루노?」
비가 내리는 날은 얼마나 있을까?」
同じ傘の中君の疑問を 笑ったりしていた
오나지카사노나카키미노기몬오 와랏타리시테이타
똑같은 우산속, 너의 의문을 비웃거나 하고 있었어
水たまり蹴って はしゃいで逃げまわって
미즈타마리켓테 하샤이데니게마왓테
물웅덩이를 차고 뛰어놀며 도망치다
君をつかまえて ずっと一緒がいいと
키미오츠카마에테 즛토잇쇼가이이토
너를 붙잡고 쭉 함께인게 좋다며
答え合わせた いつまでも
코타에아와세타 이츠마데모
서로 대답했어 언제까지나
ああ この雨が降り続けば
아아 코노아메가후리츠즈케바
아아 이 비가 계속 내리면
いいと願っていた
이이토네갓테이타
좋겠다고 빌고 있었어
ああ この先も
아아 코노사키모
아아 이 앞도
傘はひとつでいい
카사와히토츠데이이
우산은 하나가 좋았
はずだったけど bye bye
하즈닷타케도 bye bye
을테지만 bye bye
さよなら my girl
사요나라 my girl
안녕 my girl
僕らに限って
보쿠라니카깃테
우리들에 한해서
離れることは ないと思ってた
하나레루코토와 나이토오못테타
헤어질 일은 없다고 생각했어
まして君の眼に 他の景色が
마시테키미노메니 호카노케시키가
더구나 너의 눈에 다른 경치가
映るなんてこと 悔しく愛しく
우츠루난테코토 쿠야시쿠이토시쿠
비친다는것, 분하고 사랑스럽고
ただ追いすがるように 君を見送った
타다오이스가루요-니 키미오미오쿳타
그저 매달리듯이 너를 바라봤어
立ちすくむ僕の靴に
타치스쿠무보쿠노쿠츠니
선 채 꼼짝못하는 나의 신발에
雨が染みてく ちくちくと
아메가시미테쿠 치쿠치쿠토
비가 스며들어가
ああ 想い出が光の粒に
아아 오모이데가히카리노츠부니
아아 추억이 빛의 알갱이가
なって飛び散ってく
낫테토비칫테쿠
되어 흩어져가
ああ でも君は
아아 데모키미와
아아 그래도 너는
小さな傘さして 歩き始めた
치이사나카사사시테 아루키하지메타
작은 우산을 피고 걷기 시작했어
髪のにおいと 腕のやわらかさ残し
카미노니오이토 우데노야와라카사노코시
머리카락의 향기와 팔의 부드러움을 남기고
記憶の 向こうへ
키오쿠노 무코-에
기억의 저편으로
ああ ありきたりな僕と
아아 아리카타리나보쿠토
아아 흔해빠진 나와
ありきたりな君だったけど
아리키타리나키미닷타케도
흔해빠진 너였지만
ああ 特別な何かに
아아 토쿠베츠나나니카니
아아 특별한 무언가가
なれたような気がしていた
나레타요-나키가시테이타
될 수 있었을듯한 느낌이 들고 있었어
そう いつかまた
소오 이츠카마타
그래 언젠가 다시
すべてを流すなら
스베테오나가스나라
모든것을 흘린다면
そう いつかまた…
소오 이츠카마타…
그래 언젠가 다시
その時まで bye bye
소노토키마데 bye bye
그때까지 bye bye
さよなら my sweet girl
사요나라 my sweet girl
안녕 my sweet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