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orning / 塚本高史
作詞:市川喜康 作曲:市川喜康
やがて夜は その涙も 美しく染めていく
야가테요루와 소노나미다모 우츠쿠시쿠소메테유쿠
이윽고 밤은 그 눈물조차도 아름답게 물들여가요
立ち尽くす僕たちが見つめ合うために
타치츠쿠스보쿠타치가미츠메아우타메니
그 자리에 서 있는 우리들이 서로 바라보기 위해서
たぶん僕は どんな君も受け入れてしまうだろう
타분보쿠와 돈나키미모우케이레테시마우다로-
아마도 나는 어떤 그대라도 받아들이고 말겠죠
寒がりな僕たちが 抱きしめ合うために
사무가리나보쿠타치가 다키시메아우타메니
몹시도 추위를 타는 우리들이, 서로 껴안기 위해서
リングから外した鍵を何度も付け直しながら
링그까라하즈시타키-오 난도모츠케나오시나가라
링에서 빠져나온 열쇠를 몇 번이나 다시 넣으면서
その度に儚なき想いを身を寄せて誓う
소노타비니하카나키오모이오 미오요세테치카우
그 때마다 덧없는 생각을, 몸을 바싹 붙이며 맹세해요
曖昧な色で塗りつぶすように
아이마이나이로데 누리츠부스요-니
애매한 색깔로 덧칠을 하는 것처럼
新たな日びを泳いで行く
아라타나히비오오요이데유쿠
새로운 날들을 헤엄쳐가는
星空の下で 笑っていてほしい
호시조라노시타데 와랏테이테호시이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서 웃어줬으면 좋겠어요
きっと 明日の夜明けも 手をとって…
킷토 아시타노요와케모 테오톳테
내일 새벽에도 반드시 손을 잡고…
欠けた心つなぎ合わせ どこまで届くのだろう
카케타코코로츠나기아와세 도코마데토도쿠노다로-
무언가 모자란 마음을 이어 맞대어, 어디까지 닿는 것일까요
想い出を彷徨えど 光はないのに
오모이데오사마요에도 히카리와 나이노니
추억을 헤매고 다녀도 빛은 없는데도
小さく頼りない文字で綴られた目覚めの言葉
치-사쿠노미나이몬지데츠즈라레타메자메노코토바
작고 믿음직스럽지 못한 문자로 씌여진, 자각의 말
僕たちが 共にいる意味が少しだけ見えた
보쿠타치가토모니이루이미가스코시다케미에타
우리들이 같이 있는 의미가, 조금이지만 보였어요
木立の隙間を吹き抜ける風に
코다치노스키마오후키누케루카제니
나무숲의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에
背中を丸め歩む僕が
세나카오 마로메 아유무 보쿠가
등을 굽히고 걷는 내가
守れるものなど ほんのわずかでも
마모레루모노나도 혼노와즈까데모
지킬 수 있는 건 아주 조금 뿐이라 해도
きっと 次の未来も 君といたい
킷토 츠기노미라이모 키미토이타이
다음 세상에도 꼭 그대와 있고 싶어요
曖昧な色で塗りつぶすように
아이마이나이로데 누리츠부스요-니
애매한 색깔로 덧칠을 하는 것처럼
新たな日びを泳いで行く
아라타나히비오오요이데유쿠
새로운 날들을 헤엄쳐가는
星空の下で 笑っていてほしい
호시조라노시타데 와랏테이테호시이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서 웃어줬으면 좋겠어요
きっと 明日の夜明けも 手をとって…
킷토 아시타노요아케모 테오톳테
내일 새벽에도 반드시 손을 잡고…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1절의 독음 틀린 부분 수정했습니다.
역시 듣고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_-; 틀린데가 꽤 많아서 식은땀이;;
(鍵를 요미가나도 없이 key로 읽을줄은ㅜㅜ;;)
作詞:市川喜康 作曲:市川喜康
やがて夜は その涙も 美しく染めていく
야가테요루와 소노나미다모 우츠쿠시쿠소메테유쿠
이윽고 밤은 그 눈물조차도 아름답게 물들여가요
立ち尽くす僕たちが見つめ合うために
타치츠쿠스보쿠타치가미츠메아우타메니
그 자리에 서 있는 우리들이 서로 바라보기 위해서
たぶん僕は どんな君も受け入れてしまうだろう
타분보쿠와 돈나키미모우케이레테시마우다로-
아마도 나는 어떤 그대라도 받아들이고 말겠죠
寒がりな僕たちが 抱きしめ合うために
사무가리나보쿠타치가 다키시메아우타메니
몹시도 추위를 타는 우리들이, 서로 껴안기 위해서
リングから外した鍵を何度も付け直しながら
링그까라하즈시타키-오 난도모츠케나오시나가라
링에서 빠져나온 열쇠를 몇 번이나 다시 넣으면서
その度に儚なき想いを身を寄せて誓う
소노타비니하카나키오모이오 미오요세테치카우
그 때마다 덧없는 생각을, 몸을 바싹 붙이며 맹세해요
曖昧な色で塗りつぶすように
아이마이나이로데 누리츠부스요-니
애매한 색깔로 덧칠을 하는 것처럼
新たな日びを泳いで行く
아라타나히비오오요이데유쿠
새로운 날들을 헤엄쳐가는
星空の下で 笑っていてほしい
호시조라노시타데 와랏테이테호시이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서 웃어줬으면 좋겠어요
きっと 明日の夜明けも 手をとって…
킷토 아시타노요와케모 테오톳테
내일 새벽에도 반드시 손을 잡고…
欠けた心つなぎ合わせ どこまで届くのだろう
카케타코코로츠나기아와세 도코마데토도쿠노다로-
무언가 모자란 마음을 이어 맞대어, 어디까지 닿는 것일까요
想い出を彷徨えど 光はないのに
오모이데오사마요에도 히카리와 나이노니
추억을 헤매고 다녀도 빛은 없는데도
小さく頼りない文字で綴られた目覚めの言葉
치-사쿠노미나이몬지데츠즈라레타메자메노코토바
작고 믿음직스럽지 못한 문자로 씌여진, 자각의 말
僕たちが 共にいる意味が少しだけ見えた
보쿠타치가토모니이루이미가스코시다케미에타
우리들이 같이 있는 의미가, 조금이지만 보였어요
木立の隙間を吹き抜ける風に
코다치노스키마오후키누케루카제니
나무숲의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에
背中を丸め歩む僕が
세나카오 마로메 아유무 보쿠가
등을 굽히고 걷는 내가
守れるものなど ほんのわずかでも
마모레루모노나도 혼노와즈까데모
지킬 수 있는 건 아주 조금 뿐이라 해도
きっと 次の未来も 君といたい
킷토 츠기노미라이모 키미토이타이
다음 세상에도 꼭 그대와 있고 싶어요
曖昧な色で塗りつぶすように
아이마이나이로데 누리츠부스요-니
애매한 색깔로 덧칠을 하는 것처럼
新たな日びを泳いで行く
아라타나히비오오요이데유쿠
새로운 날들을 헤엄쳐가는
星空の下で 笑っていてほしい
호시조라노시타데 와랏테이테호시이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서 웃어줬으면 좋겠어요
きっと 明日の夜明けも 手をとって…
킷토 아시타노요아케모 테오톳테
내일 새벽에도 반드시 손을 잡고…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1절의 독음 틀린 부분 수정했습니다.
역시 듣고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_-; 틀린데가 꽤 많아서 식은땀이;;
(鍵를 요미가나도 없이 key로 읽을줄은ㅜㅜ;;)
잘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