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of flower
終わらない 道は カタチ変わってゆく
오와라나이미치와 카타치카왓테유쿠
끝나지 않는 길은 형태가 변해가
無数に広がる 孤独達の手の平が 捜しては 傷跡残す
무스-니히로가루코도쿠다치노테노히라가 사가시떼와 키즈아토노코스
무수히 펼쳐지는 고독들의 손바닥이 찾아서는 상처를 남겨
前を行く誰かの背中 振り返れば君はいない
마에오유쿠다레카노세나카 후리카에레바키미와이나이
앞에 가는 누군가의 등, 돌아보면 그대는 없어
白昼の影の中 暗い夜の闇の中
하쿠츄-노카게노나카 쿠라이요루노야미노나카
백주의 그림자 속, 새까만 밤의 어둠 속으로
もう二度と もう二度と 戻りたくはない
모-니도토 모-니도토 모도리타쿠와나이
이제 두 번 다시, 이제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あの時ハナシタ涙は いつしか心の海となり
아노토키하나시타나미다와 이쯔시까코코로노우미토나리
그 시절에 이야기했던 눈물은 어느덧 마음의 바다가 되어
君がくれた優しさ触れる度 僕は崖の上
키미가쿠레타야사시사쿠레루타비 보쿠와가케노우에
그대가 준 상냥함에 닿을 때 나는 벼랑 위에
傷つけ愛し奪いあうことが もしも踏みつぶされそうな
키즈츠케아이시우바이아우코토가 모시모후미츠부사레소-나
상처입히고 사랑하고 서로 빼앗는 일이 만약 밟혀 부서질 것 같은
小さな この花を咲かすのならばと…
치-사나 코노하나오사카스노나라바또
작은 이 꽃을 피운다면 하고…
凍えそうな大地に 生まれ落ちた瞬間から
코고에소-나다이치니 우마레오치타토키까라
얼어붙을 듯한 대지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僕らは ずっと 約束を守れなかったから
보쿠라와 즛또 야쿠소쿠오마모레나깟따까라
우리는 줄곧 약속을 지키지 못했으니까
あの時ハナシタ涙は いつしか心の海となり
아노토키하나시타나미다와 이쯔시까코코로노우미토나리
그 시절에 이야기했던 눈물은 어느덧 마음의 바다가 되어
君がくれた優しさ触れる度 僕は崖の上
키미가쿠레타야사시사쿠레루타비 보쿠와가케노우에
그대가 준 상냥함에 닿을 때 나는 벼랑 위에
傷つけ愛し奪いあうことが もしも踏みつぶされそうな
키즈츠케아이시우바이아우코토가 모시모후미츠부사레소-나
상처입히고 사랑하고 서로 빼앗는 일이 만약 밟혀 부서질 것 같은
小さな この花を咲かすのなら
치-사나 코노하나오사카스노나라
작은 이 꽃을 피운다면
どんなに汚れた世界にいても どんなにあやまち愛しても
돈나니케가레타세카이니이떼모 돈나니아야마치아이시떼모
아무리 더럽혀진 세계에 있어도 아무리 사랑의 실수를 해도
誰ひとり許せなくても 僕は思い知るだろう…
다레 히토리유루세나쿠떼모 보쿠와오모이시루다로-
누구 한사람 용서할 수 없어도 나는 똑똑히 깨닫겠지…
遠い記憶 陽は影をつくり 月の光届かない場所
토-이키오쿠 히와가게오츠쿠리 츠키노히카리토도카나이바쇼
먼 기억 햇빛은 그림자를 만들고 달빛이 닿지 않는 장소
閉ざされたそのドアを 開こうとしている…
토자사레타소노도아오 히라코-토시떼이루
닫힌 그 문을 열려고 하고 있어…
どんなに 汚れた
돈나니케가레타
아무리 더럽혀진
どんなに あやまちを
돈나니 아야마치오
아무리 실수를
誰も 許せず
다레모유루세즈
누구도 용서하지 못하고
僕は 思い知るだろう
보쿠와 오모이시루다로-
나는 똑똑히 깨닫겠지
독음/ 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맨 첫 줄 한 칸 띄워서 수정했습니다 =ㅅ=;;
終わらない 道は カタチ変わってゆく
오와라나이미치와 카타치카왓테유쿠
끝나지 않는 길은 형태가 변해가
無数に広がる 孤独達の手の平が 捜しては 傷跡残す
무스-니히로가루코도쿠다치노테노히라가 사가시떼와 키즈아토노코스
무수히 펼쳐지는 고독들의 손바닥이 찾아서는 상처를 남겨
前を行く誰かの背中 振り返れば君はいない
마에오유쿠다레카노세나카 후리카에레바키미와이나이
앞에 가는 누군가의 등, 돌아보면 그대는 없어
白昼の影の中 暗い夜の闇の中
하쿠츄-노카게노나카 쿠라이요루노야미노나카
백주의 그림자 속, 새까만 밤의 어둠 속으로
もう二度と もう二度と 戻りたくはない
모-니도토 모-니도토 모도리타쿠와나이
이제 두 번 다시, 이제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あの時ハナシタ涙は いつしか心の海となり
아노토키하나시타나미다와 이쯔시까코코로노우미토나리
그 시절에 이야기했던 눈물은 어느덧 마음의 바다가 되어
君がくれた優しさ触れる度 僕は崖の上
키미가쿠레타야사시사쿠레루타비 보쿠와가케노우에
그대가 준 상냥함에 닿을 때 나는 벼랑 위에
傷つけ愛し奪いあうことが もしも踏みつぶされそうな
키즈츠케아이시우바이아우코토가 모시모후미츠부사레소-나
상처입히고 사랑하고 서로 빼앗는 일이 만약 밟혀 부서질 것 같은
小さな この花を咲かすのならばと…
치-사나 코노하나오사카스노나라바또
작은 이 꽃을 피운다면 하고…
凍えそうな大地に 生まれ落ちた瞬間から
코고에소-나다이치니 우마레오치타토키까라
얼어붙을 듯한 대지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僕らは ずっと 約束を守れなかったから
보쿠라와 즛또 야쿠소쿠오마모레나깟따까라
우리는 줄곧 약속을 지키지 못했으니까
あの時ハナシタ涙は いつしか心の海となり
아노토키하나시타나미다와 이쯔시까코코로노우미토나리
그 시절에 이야기했던 눈물은 어느덧 마음의 바다가 되어
君がくれた優しさ触れる度 僕は崖の上
키미가쿠레타야사시사쿠레루타비 보쿠와가케노우에
그대가 준 상냥함에 닿을 때 나는 벼랑 위에
傷つけ愛し奪いあうことが もしも踏みつぶされそうな
키즈츠케아이시우바이아우코토가 모시모후미츠부사레소-나
상처입히고 사랑하고 서로 빼앗는 일이 만약 밟혀 부서질 것 같은
小さな この花を咲かすのなら
치-사나 코노하나오사카스노나라
작은 이 꽃을 피운다면
どんなに汚れた世界にいても どんなにあやまち愛しても
돈나니케가레타세카이니이떼모 돈나니아야마치아이시떼모
아무리 더럽혀진 세계에 있어도 아무리 사랑의 실수를 해도
誰ひとり許せなくても 僕は思い知るだろう…
다레 히토리유루세나쿠떼모 보쿠와오모이시루다로-
누구 한사람 용서할 수 없어도 나는 똑똑히 깨닫겠지…
遠い記憶 陽は影をつくり 月の光届かない場所
토-이키오쿠 히와가게오츠쿠리 츠키노히카리토도카나이바쇼
먼 기억 햇빛은 그림자를 만들고 달빛이 닿지 않는 장소
閉ざされたそのドアを 開こうとしている…
토자사레타소노도아오 히라코-토시떼이루
닫힌 그 문을 열려고 하고 있어…
どんなに 汚れた
돈나니케가레타
아무리 더럽혀진
どんなに あやまちを
돈나니 아야마치오
아무리 실수를
誰も 許せず
다레모유루세즈
누구도 용서하지 못하고
僕は 思い知るだろう
보쿠와 오모이시루다로-
나는 똑똑히 깨닫겠지
독음/ 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맨 첫 줄 한 칸 띄워서 수정했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