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作曲: 長谷川 正
透明な人になれたなら 刷り込まれたりしないかな
窓の外には赤い空 かき鳴らすのは黒いギター
口笛 チグハグに泳ぐ クロール 水の無いプール
放っといてもいいよ きっとただの微熱 無理して強がり
手の付けられない センチメントマシーン 軋んでバラ色の夢を見る
純粋な人になれたなら 深い眠りにつけるかな
色んなものが欠けすぎて 立ちつくすのがやっとさ
瞬き 気まぐれに スピード 追いつけないレンズ
まるで幽体離脱 置き去りの退屈 想いに耽って
手の付けられない センチメントマシーン 軋んでバラ色の夢を見る
放っといてもいいよ きっとただの微熱 無理して強がり
まるで幽体離脱 置き去りの退屈 想いに耽って
もし壊れた僕に 差し伸べられるのが 君の手だったら
祈るように唄う センチメントマシーン 軋んでバラ色の夢を見る
투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박제되거나 하지 않을까
창밖에는 붉은 하늘 울려 퍼지는 검은색 기타
휘파람 제멋대로 헤엄치는 자유형 물이 없는 수영장
내버려둬 분명 가벼운 미열 무리해서 강한척
손 쓸 도리 없는 감정기계 삐걱거리며 장미빛 꿈을 꾸네
순수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깊이 잠들 수 있을까
여러 가지 것들이 결핍되어 우두커니 서 있는 게 고작이야
눈을 깜박여 변덕스럽게 스피드를 따라갈 수 없는 렌즈
마치 유체이탈 홀로 남겨지는 지루함 생각에 잠겨
손 쓸 도리 없는 감정기계 삐걱거리며 장미빛 꿈을 꾸네
내버려둬 분명 가벼운 미열 무리해서 강한척
마치 유체이탈 홀로 남겨지는 지루함 생각에 잠겨
만약 부서진 내게 내밀어진 손이 그대의 것이라면
기도하듯이 노래할게 감정기계 삐걱거리며 장미빛 꿈을 꾸네
허허헛;;
透明な人になれたなら 刷り込まれたりしないかな
窓の外には赤い空 かき鳴らすのは黒いギター
口笛 チグハグに泳ぐ クロール 水の無いプール
放っといてもいいよ きっとただの微熱 無理して強がり
手の付けられない センチメントマシーン 軋んでバラ色の夢を見る
純粋な人になれたなら 深い眠りにつけるかな
色んなものが欠けすぎて 立ちつくすのがやっとさ
瞬き 気まぐれに スピード 追いつけないレンズ
まるで幽体離脱 置き去りの退屈 想いに耽って
手の付けられない センチメントマシーン 軋んでバラ色の夢を見る
放っといてもいいよ きっとただの微熱 無理して強がり
まるで幽体離脱 置き去りの退屈 想いに耽って
もし壊れた僕に 差し伸べられるのが 君の手だったら
祈るように唄う センチメントマシーン 軋んでバラ色の夢を見る
투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박제되거나 하지 않을까
창밖에는 붉은 하늘 울려 퍼지는 검은색 기타
휘파람 제멋대로 헤엄치는 자유형 물이 없는 수영장
내버려둬 분명 가벼운 미열 무리해서 강한척
손 쓸 도리 없는 감정기계 삐걱거리며 장미빛 꿈을 꾸네
순수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깊이 잠들 수 있을까
여러 가지 것들이 결핍되어 우두커니 서 있는 게 고작이야
눈을 깜박여 변덕스럽게 스피드를 따라갈 수 없는 렌즈
마치 유체이탈 홀로 남겨지는 지루함 생각에 잠겨
손 쓸 도리 없는 감정기계 삐걱거리며 장미빛 꿈을 꾸네
내버려둬 분명 가벼운 미열 무리해서 강한척
마치 유체이탈 홀로 남겨지는 지루함 생각에 잠겨
만약 부서진 내게 내밀어진 손이 그대의 것이라면
기도하듯이 노래할게 감정기계 삐걱거리며 장미빛 꿈을 꾸네
허허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