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名 : 君の気配
ア-ティスト名 : Sowelu
作曲者名 : Maki Yano
作詞者名 : Maki Yano
Album名 : 24 -twenty four- (Track 10)
どんな甘いラブソングも
(돈나 아마이 라부송구모)
어떤 달콤한 러브송도
君の気配にはかなわない
(키미노 케하이니와 카나와나이)
내 곁에 들리는 너의 기척엔 비할수 없어
笑顔を見せて
(에가오오 미세테)
미소를 보여줘
これ見よがしに
(고레미요가시니)
보란듯이
街は今日も活気づいてるけど
(마치와 쿄-모 칵키즈이테루케도)
거리는 오늘도 활기넘치지만
何が魔力的かは
(나니가 마료쿠테키카와)
뭐가 매력적인지는
自分で良く知ってるつもりよ
(지분데 요쿠 싯테루츠모리요)
자신이 더 잘 알고있을테지
今日は休みなのに
(쿄-와 야스미나노니)
오늘은 휴일인데도
なぜ私は一人でいるんだろう
(나제 와타시와 히토리데 이룬다로-)
왜 나는 혼자 있을걸까
ネオンも宣伝カーも
(네온모 센덴카모)
네온도 선전차도
目に耳にただうるさいだけ
(메니 미미니 타다 우루사이다케)
눈과 귀엔 그저 귀찮음밖에
大江戸線のシートさえも公園のベンチも
(오오에도센노 시토사에모 코엔노 벤치모)
오오에도선의 좌석도 공원벤치도
やけに広くて 嫌みったらないわ
(야케니 히로쿠테 이야미탓라나이와)
쓸데없이 넓어서 싫어지려고해
君がよこにいないだけで
(키미가 요코니이나니다케데)
네가 곁에 없는것뿐인데
さむくて仕方ない
(사쿠무테 시카타나이)
추워서 견딜수없어
大好きなショコラもぬるいし 味気ない
(다이스키나 쇼코라모 누루이시 아지케나이)
너무 좋아하는 쇼콜라도 미지근하고 따분해
雑踏よ さみしさ掻き消して
(잣토요 사미시사 카키케시테)
거리의 혼잡함이여 이 외로움을 지워줘
どんな甘いラブソングも
(돈나 아마이 라부송구모)
어떤 달콤한 러브송도
君の気配にはかなわない
(키미노 케하이니와 카나와나이)
내 곁에 들리는 너의 기척엔 비할수 없어
笑顔を見せて
(에가오오 미세테)
미소를 보여줘
夢見たいに夢だったら覚めちゃうけど
(유메미타이니 유메닷타라 사메챠우케도)
꿈꾸는것처럼 달콤한 꿈이라면 언젠가 깨지겠지만
それでもいいの
(소레데모 이이노)
그래도 괜찮아
電話もメールも心の距離を繋ぐその場しのぎ
(뎅와모 메루모 코코로노 교리오 츠즈쿠 소노 바시노기)
전화도 메일도 마음을 거리를 이어주는 임시방편일뿐야
いつかしたキスは出口の無い遠い約束
(이츠카시타 키스와 데구치노나이 토오이 야쿠소쿠)
언제가 했던 기스는 출구없는 아득한 약속
ぎゅっとしてうまれた温もりは存在の証明
(귯토시테우마레타 누쿠모리와 손자이노 쇼메이)
꼭 안아서 생기던 온기는 존재의 증명
宙を舞う記憶がけむったいたらないわ
(츄오 마우 기오쿠가 케뭇타이타라나이와)
하늘을 나는 기억이 흐려지고있어
君がよこにいないだけで
(키미가 요코니 이나이다케데)
네가 곁에 없는것뿐인데도
虚無におしつぶされそう
(쿄모니 오시츠부사레소-)
허무함에 부서질것 같아
ビルの隙間からは小さな空ひとつ
(비루노 스키마카라와 치이사나 소라 히토츠)
빌딩숲 사이에는 작은 하늘 하나를
無表情で見下ろすだけ
(무효죠데 미오로스다케)
무표정으로 내려다볼 뿐
どんな嬉しいハプニングも
(돈나 우레시이 하푸닝구모)
기쁜 해프닝에도
君の気配にはかなわない
(키미노 케하이니와 카나와나이)
내 곁에 들리는 너의 기척엔 비할수 없어
声を聞かせて
(코에오 키카세테)
목소리를 들려줘
夢見たいに夢だったら覚めちゃうけど
(유메미타이니 유메닷타라 사메챠우케도)
꿈꾸는것처럼 달콤한 꿈이라면 언젠가 깨지겠지만
夢でもいいから
(유메데모 이이카라)
꿈이라도 좋으니까...
君が好きだった曲 懐かしいメロディ
(키미가 스키닷타 쿄쿠 나츠카시이 메로디)
네가 좋아하던 곳, 그리운 멜로디
今どこで口ずさんでるの
(이마 도코데 구치즈산데루노)
지금 어디서 흥얼거리고있니
ビルの隙間からは小さな空ひとつ
(비루노 스키마카라와 치이사나 소라 히토츠)
빌딩숲 사이에는 작은 하늘 하나를
無表情で見下ろすだけ
(무효죠데 미오로스다케)
무표정으로 내려다볼 뿐
どんな嬉しいハプニングも
(돈나 우레시이 하푸닝구모)
기쁜 해프닝에도
君の気配にはかなわない
(키미노 케하이니와 카나와나이)
내 곁에 들리는 너의 기척엔 비할수 없어
声を聞かせて
(코에오 키카세테)
목소리를 들려줘
夢見たいに夢だったら覚めちゃうけど
(유메미타이니 유메닷타라 사메챠우케도)
꿈꾸는것처럼 달콤한 꿈이라면 언젠가 깨지겠지만
それでもいいの
(소레데모 이이노)
그래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