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あ、戸惑わずに見つめて皮肉な現実を
사아 토마도와즈니 미츠메테 히니쿠나 리아루오
자아, 당황하지 말고 응시해 짓궂은 현실을
さあ、怖がらずに感じてこの愛情を
사아 코와가라즈니 칸지테 코노 아이죠-오
자아, 무서워하지 말고 느껴 이 애정을
さあ、断ち切って汚れなきその夢と希望
사아 타치킷테 케가레나키 소노 유메토 키보-
자아, 끊어지고 더러워져 울어 버린 그 꿈과 희망
これでお別れをしたなら明日また生きて合えるの?
코레데 오와카레오 시타나라 아시타 마타 이키테아에루노
이것으로 작별했다면 내일을 다시 살아서 맞을 수 있는 거야?
だからそう、ここにいて
다카라 소- 코코니 이테
그러니까 그렇게, 여기에 있어
震えが止まらないこの身体を静かに抱きしめて
후루에가 토마라나이 코노 카라다오 시즈카니 다키시메테
떨림이 멈추지 않는 이 몸을 조용히 껴안아
「こんなにも愛している」
콘나니모 아이시테이루
「이렇게나 사랑하고 있어」
君の何もかもを跡形も無く壊してしまうほど
키미노 나니모카모오 아토카타모 나쿠 코와시테시마우호도
너의 모든 것을 흔적도 없이 부숴버릴 만큼
さあ、戸惑わずに捧げて皮肉な連続を
사아 토마도와즈니 사사게테 히니쿠나 시리아루오
자아, 당황하지 말고 봉사해 짓궂은 연속을
これでお別れをしたなら明日また生きて合えるの?
코레데 오와카레오 시타나라 아시타 마타 이키테아에루노
이것으로 작별했다면 내일을 다시 살아서 맞을 수 있는 거야?
だからそう、ここにいて
다카라 소- 코코니 이테
그러니까 그렇게, 여기에 있어
震えが止まらないこの身体を静かに抱きしめて
후루에가 토마라나이 코노 카라다오 시즈카니 다키시메테
떨림이 멈추지 않는 이 몸을 조용히 껴안아
「こんなにも愛している」
콘나니모 아이시테이루
「이렇게나 사랑하고 있어」
君の何もかもを跡形も無く壊してしまうほど
키미노 나니모카모오 아토카타모 나쿠 코와시테시마우호도
너의 모든 것을 흔적도 없이 부숴버릴 만큼
だからそう、そばにいて
다카라 소- 소바니 이테
그러니까 그렇게, 곁에 있어
押さえがきかないこの身体を静かに抱きしめて
오사에가 키카나이 코노 카라다오 시즈카니 다키시메테
통제가 되지 않는 이 몸을 조용히 껴안아
「こんなにも祈っている」
콘나니모 이놋테이루
「이렇게나 기원하고 있어」
何も変わらないこの日常が少しでも続くように…
나니모 카와라나이 코노 니치죠-가 스코시데모 츠즈쿠요-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이 일상이 조금이라도 계속될 수 있도록…
사아 토마도와즈니 미츠메테 히니쿠나 리아루오
자아, 당황하지 말고 응시해 짓궂은 현실을
さあ、怖がらずに感じてこの愛情を
사아 코와가라즈니 칸지테 코노 아이죠-오
자아, 무서워하지 말고 느껴 이 애정을
さあ、断ち切って汚れなきその夢と希望
사아 타치킷테 케가레나키 소노 유메토 키보-
자아, 끊어지고 더러워져 울어 버린 그 꿈과 희망
これでお別れをしたなら明日また生きて合えるの?
코레데 오와카레오 시타나라 아시타 마타 이키테아에루노
이것으로 작별했다면 내일을 다시 살아서 맞을 수 있는 거야?
だからそう、ここにいて
다카라 소- 코코니 이테
그러니까 그렇게, 여기에 있어
震えが止まらないこの身体を静かに抱きしめて
후루에가 토마라나이 코노 카라다오 시즈카니 다키시메테
떨림이 멈추지 않는 이 몸을 조용히 껴안아
「こんなにも愛している」
콘나니모 아이시테이루
「이렇게나 사랑하고 있어」
君の何もかもを跡形も無く壊してしまうほど
키미노 나니모카모오 아토카타모 나쿠 코와시테시마우호도
너의 모든 것을 흔적도 없이 부숴버릴 만큼
さあ、戸惑わずに捧げて皮肉な連続を
사아 토마도와즈니 사사게테 히니쿠나 시리아루오
자아, 당황하지 말고 봉사해 짓궂은 연속을
これでお別れをしたなら明日また生きて合えるの?
코레데 오와카레오 시타나라 아시타 마타 이키테아에루노
이것으로 작별했다면 내일을 다시 살아서 맞을 수 있는 거야?
だからそう、ここにいて
다카라 소- 코코니 이테
그러니까 그렇게, 여기에 있어
震えが止まらないこの身体を静かに抱きしめて
후루에가 토마라나이 코노 카라다오 시즈카니 다키시메테
떨림이 멈추지 않는 이 몸을 조용히 껴안아
「こんなにも愛している」
콘나니모 아이시테이루
「이렇게나 사랑하고 있어」
君の何もかもを跡形も無く壊してしまうほど
키미노 나니모카모오 아토카타모 나쿠 코와시테시마우호도
너의 모든 것을 흔적도 없이 부숴버릴 만큼
だからそう、そばにいて
다카라 소- 소바니 이테
그러니까 그렇게, 곁에 있어
押さえがきかないこの身体を静かに抱きしめて
오사에가 키카나이 코노 카라다오 시즈카니 다키시메테
통제가 되지 않는 이 몸을 조용히 껴안아
「こんなにも祈っている」
콘나니모 이놋테이루
「이렇게나 기원하고 있어」
何も変わらないこの日常が少しでも続くように…
나니모 카와라나이 코노 니치죠-가 스코시데모 츠즈쿠요-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이 일상이 조금이라도 계속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