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船ガム(풍선껌)
作詞者名 松本隆
作曲者名 永友聖也
ア-ティスト キャプテンストライダム
バタバタと心の扇風機がまわるよ
바타바타토코코로노센푸-키가마와루요
푸드득 마음의 선풍기가 돌아가네
途切れた会話の切り取り線 点 点
토기레타카이와노키리토리센 텐 텐
끊어진 회화의 절취선 점 점
鉄棒に逆さまにぶら下がり
테츠보-니사카사마니부라사가리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空色のキス
소라이로노키스
하늘색의 키스
頑張れと走るスクーター
감바레토하시루스쿠-타-
'힘내라' 라며 달리는 스쿠터
俺たちの日々も巻き戻る
오레타치노히비모마키모도루
우리들의 날들도 되감네
風船ガム Ku-cha Ku-cha
후-센가므 Ku-cha Ku-cha
풍선껌 Ku-cha Ku-cha
駄洒落っぽく生きても
다쟈렛포쿠이키테모
시시하게 살더라도
魂の切っ尖は
타마시이노킷사키와
혼의 칼끝은
ピカピカに鋭い
피카피카니스루도이
반짝반짝 예리해
風船ガム ぱちんって 弾けたら出かけよう
후-센가므 파친테 하지케타라데카케요-
풍선껌을 펑하고 터트리면 나가자
俺たちの美意識を 見せつけてやろうぜ
오레타치노비이시키오 미세츠케테야로-제
우리들의 미의식을 보여주겠어!
空っぽな気持ちを息遣いで満たして
카랍포나키모치오이키즈카이데미타시테
텅빈 마음을 숨을 호흡으로 채우고
しぼんだ未来も毬のように跳ねるよ
시본다미라이모마리노요-니하네루요
시든 미래도 공처럼 튀길거야
屈折で沈んでたまなざしさえもうピアノ線さ
쿳세츠데시즌데타마나자시사에모오피아노센사
굴절로 잠겨있던 시선조차도 이제 피아노선이야
流れゆく水を手にすくう 透明に澄んだ生き方を
나가레유쿠미즈오테니스쿠우 토-메이니슨다이키가타오
흘러가는 물을 손으로 떠냈어. 투명하고 맑은 살아가는 법을
あーパンクなチャンバラ人生なんて
아-팡크나챰바라진세이난테
아 펑크한 칼싸움인생따위
んー遊ばなくっちゃ
응-아소바나쿳챠
응- 놀아야만해
息切れがOSの時代だね 絶望と痛みでフリーズさ
이키기레가OS노지다이다네 제츠보-토이타미데프리-즈사
헐떡임이 OS인 시대구나. 절망과 아픔으로 Please야
ざあざあと雨が注ぐ日は 上着脱ぎ君の傘になる
자아자아토아메가소소구히와 우에기누기키미노카사니나루
쏴쏴 비가 내리는 날에는 윗옷을 벗고 너의 우산이 될게
風船ガム Ku-cha Ku-cha
후-센가므 Ku-cha Ku-cha
풍선검 Ku-cha Ku-cha
ポケットは空っぽ
포켓토와카랍포
주머니는 텅텅
百億YENつまれても プライドは売れない
햐쿠오쿠YEN츠마레테모 프라이도와우레나이
100억엔 가득채워도 자존심은 팔 수 없어
風船ガム ぱちんって 割れたならまた噛む
후-센가므 파친테 와레타라나라마타카무
풍선껌을 펑하고 터트렸다면 다시 씹어
噛むほど味の出る しぶい奴気取って
카무호도아지노데루 시부이야츠키돗테
씹을수록 맛나는 떫은 녀석인체해
俺たちの美意識 つらぬいてやろうぜ
오레타치노비이시키 츠라누이테야로-제
우리들의 미의식을 꿰뚫어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