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進法の夕景
作詞/作曲 後藤正文
期限切れかけの電池で鈍る毎日 絶縁
키겐키레카케노덴시데메쿠루마이니치 제츠엔
기한이 지난 전지로 돌고도는 매일 절연
リセットしたアラームタイマー
리셋토시타아라무타이마
알람시계를 리셋해 버리면
愛想もなく過ぎる日々だけ
아이소모나쿠스기루히비다케
붙임성 없이 흘러가는 나날 뿐
十進法で巡る想いを何処かで追い抜いた針が
짓신호데메구루오모이오도코카데오이츠이타하리가
십진법으로 돌고도는 마음을 어디선가 앞지른 바늘이
胸を刺して引き裂いた場所から
무네오사시테히키사이타바쇼카라
가슴을 찔러 꿰뚫은 곳에서
零れ出して降り積もる青い砂
코보레다시테후리츠모루아오이스나
흘러넘쳐 내려 쌓이는 푸른 모레
誰の所為?
다레노세이?
누구 때문이지?
十進法で巡る想いを何処かで追い抜いた針を
짓신호데메구루오모이오도코카데오이테이타하리오
십진법으로 돌고도는 마음을 어디선가 앞지른 바늘을
巻き戻して二つ心に付け足して進めて
마키모도시테후타츠코코로니츠케타시테스스메테
되감아서 두개의 마음에 엮어서 나아가
デジタル時計 数字の羅列に溶けて
데지타르토케이스지노라레츠니토케테
디지털시계 숫자의 나열에 녹아들어
振り出しまで僕を舞い戻すように
후리다시마데보쿠오마이오도스요오니
쏟아져 나올 때 까지 나를 춤추게 할수있도록
朝焼け 凍りついた海に月が沈んで
아사야케 코오리츠이타우미니츠키가슨데
아침노을 얼어붙은 바다에 달이 잠기고
光る太陽に僕は迷子になる
히카루타이요니보쿠와마이고니나루
빛나는 태양에 나는 미아가 되
夕景 夜が音を立てて
유우케이요루가오토오타테테
저녘경치 밤이 소리를 내며
追い出す影 君を遣り込めるように
오이다스카게 키미오야리코메루요오니
뒤쫓는 그림자가 너를 꼼짝못하게 만들어
さあ行け 全て灰になっても
사아유케 스베테하이니낫테모
자, 가라 모든게 재가 되버려도
自分で消した時が 最後に 君を最後になる
지분데케시타지칸가사이고니 키미오사이고니나루
스스로 지워버린 시간이 마지막이, 너의 마지막이 되
誰の所為…
다레노세이…
누구 때문이지…
作詞/作曲 後藤正文
期限切れかけの電池で鈍る毎日 絶縁
키겐키레카케노덴시데메쿠루마이니치 제츠엔
기한이 지난 전지로 돌고도는 매일 절연
リセットしたアラームタイマー
리셋토시타아라무타이마
알람시계를 리셋해 버리면
愛想もなく過ぎる日々だけ
아이소모나쿠스기루히비다케
붙임성 없이 흘러가는 나날 뿐
十進法で巡る想いを何処かで追い抜いた針が
짓신호데메구루오모이오도코카데오이츠이타하리가
십진법으로 돌고도는 마음을 어디선가 앞지른 바늘이
胸を刺して引き裂いた場所から
무네오사시테히키사이타바쇼카라
가슴을 찔러 꿰뚫은 곳에서
零れ出して降り積もる青い砂
코보레다시테후리츠모루아오이스나
흘러넘쳐 내려 쌓이는 푸른 모레
誰の所為?
다레노세이?
누구 때문이지?
十進法で巡る想いを何処かで追い抜いた針を
짓신호데메구루오모이오도코카데오이테이타하리오
십진법으로 돌고도는 마음을 어디선가 앞지른 바늘을
巻き戻して二つ心に付け足して進めて
마키모도시테후타츠코코로니츠케타시테스스메테
되감아서 두개의 마음에 엮어서 나아가
デジタル時計 数字の羅列に溶けて
데지타르토케이스지노라레츠니토케테
디지털시계 숫자의 나열에 녹아들어
振り出しまで僕を舞い戻すように
후리다시마데보쿠오마이오도스요오니
쏟아져 나올 때 까지 나를 춤추게 할수있도록
朝焼け 凍りついた海に月が沈んで
아사야케 코오리츠이타우미니츠키가슨데
아침노을 얼어붙은 바다에 달이 잠기고
光る太陽に僕は迷子になる
히카루타이요니보쿠와마이고니나루
빛나는 태양에 나는 미아가 되
夕景 夜が音を立てて
유우케이요루가오토오타테테
저녘경치 밤이 소리를 내며
追い出す影 君を遣り込めるように
오이다스카게 키미오야리코메루요오니
뒤쫓는 그림자가 너를 꼼짝못하게 만들어
さあ行け 全て灰になっても
사아유케 스베테하이니낫테모
자, 가라 모든게 재가 되버려도
自分で消した時が 最後に 君を最後になる
지분데케시타지칸가사이고니 키미오사이고니나루
스스로 지워버린 시간이 마지막이, 너의 마지막이 되
誰の所為…
다레노세이…
누구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