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2nd Single スカート、ひらり
c/w 青空のそばにいて
君とこの場所で出会って 空を見上げながら
[키미토 코노바쇼데 데앗테 소라오 미아게나가라]
너와 이 곳에서 만나 하늘을 올려다보며
白い雲のかたち 指さしては 名前つけ合った
[시로이쿠모노카타치 유비사시테와 나마에츠케앗타]
하얀 구름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서로 이름 지었어
どんな大切な気持ちも やがて見えなくなる
[돈나타이세츠나키모치모 야가테 미에나쿠나루]
어떤 소중한 마음도 결국에는 보이지 않게 되지
風に流されたのは雲じゃなくて 僕たちの方さ
[카제니나가사레타노와 쿠모쟈나쿠테 보쿠타치노호-사]
바람에 흘러간 건 구름이 아니라 우리들이야
時間(とき)は いつだって やさしくて
[토키와 이츠닷테 야사시쿠테]
시간은 언제나 다정해서
恋のかけらたちの消しゴム
[코이노카케라타치노 케시고무]
부서진 사랑의 조각의 지우개이기도 해
青空のそばにいて
[아오조라노소바니이테]
푸른 하늘 옆에서
君があの街に行っても
[키미가아노마치니잇테모]
네가 그 곳으로 가버려도
今の切なさを
[이마노세츠나사오]
지금의 안타까운 마음을
時々はほら想って・・・
[토키도키와호라오못테]
가끔은 생각해줘...
青空のそばにいて
[아오조라노소바니이테]
푸른 하늘 옆에서
新しい季節の真下で
[아타라시이키세츠노마시타데]
새로운 계절의 바로 아래에서
僕は手をかざし 眩しそうに
[보쿠와테오카자시 마부시소-니]
나는 손으로 눈부신 듯이 햇빛을 가리고
そう 微笑もう
[소- 호호에모-]
미소 짓자
もしも 心が迷ったら
[모시모 코코로가마욧타라]
만약 마음이 방황한다면
空を見上げるんだ
[소라오미아게룬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거야
君が名前つけた雲が見える
[키미가나마에츠케타 쿠모가미에루]
네가 이름 지었던 구름이 보이는
変わらない僕さ
[카와라나이보쿠사]
변함없는 나야
愛は 限りない地平線
[아이와카기리나이치헤이센]
사랑은 끝없는 지평선
二人 どこまででも一緒さ
[후타리 도코마데데모 잇쇼사]
우리는 어디까지라도 함께인 거야
サヨナラは合言葉
[사요나라와아이코토바]
안녕이란 말은 암호
溢れ出す頬の涙を
[아후레다스호호노나미다오]
볼에 흐르는 눈물을
今日の思い出と約束に
[쿄-노오모이데토야쿠소쿠니]
오늘의 추억과 약속으로
さあ 着替えて
[사-키가에테]
갈아입고
サヨナラは合言葉
[사요나라와아이코토바]
안녕이란 말은 암호
いつの日か また会えるはずさ
[이츠노히카 마타아에루하즈사]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 거야
だから その日まで 別の道
[다카라 소노히마데 베츠노미치]
그러니까 그날까지 각자의 길을
今 歩き出す
[이마 아루키다스]
걸어 나가자
青空のそばにいて
[아오조라노소바니이테]
푸른 하늘 옆에서
君があの街に行っても
[키미가아노마치니잇테모]
네가 그 곳으로 가버려도
今の切なさを
[이마노세츠나사오]
지금의 안타까운 마음을
時々はほら想って・・・
[토키도키와호라오못테]
가끔은 생각해줘...
青空のそばにいて
[아오조라노소바니이테]
푸른 하늘 옆에서
新しい季節の真下で
[아타라시이키세츠노마시타데]
새로운 계절의 바로 아래에서
僕は手をかざし 眩しそうに
[보쿠와테오카자시 마부시소-니]
나는 손으로 눈부신 듯이 햇빛을 가리고
そう 微笑もう
[소- 호호에모-]
미소 짓자
c/w 青空のそばにいて
君とこの場所で出会って 空を見上げながら
[키미토 코노바쇼데 데앗테 소라오 미아게나가라]
너와 이 곳에서 만나 하늘을 올려다보며
白い雲のかたち 指さしては 名前つけ合った
[시로이쿠모노카타치 유비사시테와 나마에츠케앗타]
하얀 구름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서로 이름 지었어
どんな大切な気持ちも やがて見えなくなる
[돈나타이세츠나키모치모 야가테 미에나쿠나루]
어떤 소중한 마음도 결국에는 보이지 않게 되지
風に流されたのは雲じゃなくて 僕たちの方さ
[카제니나가사레타노와 쿠모쟈나쿠테 보쿠타치노호-사]
바람에 흘러간 건 구름이 아니라 우리들이야
時間(とき)は いつだって やさしくて
[토키와 이츠닷테 야사시쿠테]
시간은 언제나 다정해서
恋のかけらたちの消しゴム
[코이노카케라타치노 케시고무]
부서진 사랑의 조각의 지우개이기도 해
青空のそばにいて
[아오조라노소바니이테]
푸른 하늘 옆에서
君があの街に行っても
[키미가아노마치니잇테모]
네가 그 곳으로 가버려도
今の切なさを
[이마노세츠나사오]
지금의 안타까운 마음을
時々はほら想って・・・
[토키도키와호라오못테]
가끔은 생각해줘...
青空のそばにいて
[아오조라노소바니이테]
푸른 하늘 옆에서
新しい季節の真下で
[아타라시이키세츠노마시타데]
새로운 계절의 바로 아래에서
僕は手をかざし 眩しそうに
[보쿠와테오카자시 마부시소-니]
나는 손으로 눈부신 듯이 햇빛을 가리고
そう 微笑もう
[소- 호호에모-]
미소 짓자
もしも 心が迷ったら
[모시모 코코로가마욧타라]
만약 마음이 방황한다면
空を見上げるんだ
[소라오미아게룬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거야
君が名前つけた雲が見える
[키미가나마에츠케타 쿠모가미에루]
네가 이름 지었던 구름이 보이는
変わらない僕さ
[카와라나이보쿠사]
변함없는 나야
愛は 限りない地平線
[아이와카기리나이치헤이센]
사랑은 끝없는 지평선
二人 どこまででも一緒さ
[후타리 도코마데데모 잇쇼사]
우리는 어디까지라도 함께인 거야
サヨナラは合言葉
[사요나라와아이코토바]
안녕이란 말은 암호
溢れ出す頬の涙を
[아후레다스호호노나미다오]
볼에 흐르는 눈물을
今日の思い出と約束に
[쿄-노오모이데토야쿠소쿠니]
오늘의 추억과 약속으로
さあ 着替えて
[사-키가에테]
갈아입고
サヨナラは合言葉
[사요나라와아이코토바]
안녕이란 말은 암호
いつの日か また会えるはずさ
[이츠노히카 마타아에루하즈사]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 거야
だから その日まで 別の道
[다카라 소노히마데 베츠노미치]
그러니까 그날까지 각자의 길을
今 歩き出す
[이마 아루키다스]
걸어 나가자
青空のそばにいて
[아오조라노소바니이테]
푸른 하늘 옆에서
君があの街に行っても
[키미가아노마치니잇테모]
네가 그 곳으로 가버려도
今の切なさを
[이마노세츠나사오]
지금의 안타까운 마음을
時々はほら想って・・・
[토키도키와호라오못테]
가끔은 생각해줘...
青空のそばにいて
[아오조라노소바니이테]
푸른 하늘 옆에서
新しい季節の真下で
[아타라시이키세츠노마시타데]
새로운 계절의 바로 아래에서
僕は手をかざし 眩しそうに
[보쿠와테오카자시 마부시소-니]
나는 손으로 눈부신 듯이 햇빛을 가리고
そう 微笑もう
[소- 호호에모-]
미소 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