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い通りに ならない時
오모이도오리니 나라나이토키
마음먹은 대로 되지않을 때
僕は孤独り迷うばかり
보쿠와히또리마요우바카리
난 항상 혼자서 헤매기만 할 뿐
眠れぬ夜 空に浮かぶ 月が見つめていた
네무레누요루소라니우카부 쯔키가미쯔메떼이따
잠들지 못하는 밤, 하늘에 떠있는 달이 나를 보고 있었어
そんな遠くない未来に まだ知らない君
손나토오쿠나이미라이니 마다시라나이키미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아직 모르는 너와
偶然出会う街角で
구-젠 데아우마치카도데
우연히 마주친 길가에서
風に吹かれてた頃
카제니후카레떼따코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던 시절
口ずさんだ歌
쿠치즈산다우타
흥얼거리던 노래를
今君が口ずさむ
이마키미가쿠치즈사무
지금 네가 부르고있어
夏が通り過ぎる前に
나쯔가토오리스기루마에니
여름이 스쳐 지나가기 전에
君が思い出に変わらないように
키미가오모이데니카와라나이요오니
네가 추억으로 변해버리지 않도록
僕が月に祈る夜に
보쿠가쯔키니이노루요루니
내가 달을 향해 비는 밤에
君のココロにそっと触れる場所まで
키미노코코로니솟또후레루바쇼마데
네 마음에 살며시 닿을 곳에
やっと 辿り着いた
얏또 타도리쯔이따
드디어 도달했어
花火の後 帰り道に
하나비노아또 카에리미치니
불꽃놀이 후 돌아오는 길에
ふとふたりで 見上げた空
후또후따리데미아게따소라
문득 둘이서 올려다 본 하늘
蒼い月が あの日のまま
아오이쯔키가아노히노마마
푸른 달이 그 날 모습 그대로
雲の切れ間見てた
쿠모노키레마 미떼따
구름 사이로 보고 있었어
誰かのためでもなく 君自身のため
다레까노타메데모나쿠 키미지신노타메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해
笑顔絶やさないでいて
에가오타야사나이데이떼
미소를 잃지 말아줘
誰かのためでもなく 僕自身のため
다레까노타메데모나쿠 보쿠지신노타메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僕の夢信じると
보쿠노유메신지루또
내 꿈을 믿겠다고
いつも優しくなれるから
이쯔모야사시쿠나레루까라
언제라도 다정해질 수 있으니까
ずっと君の夢を守るから
즛또키미노유메오마모루까라
항상 네 꿈을 지켜줄테니까
僕が月に祈る夜に
보쿠가쯔키니이노루요루니
내가 달을 향해 비는 밤에
君の涙をぬぐえるこの場所では
키미노나미다오누구에루코노바쇼데와
네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이 곳에선
ふたり ありのままで
후따리 아리노마마데
두 사람 모두 있는 그대로
時にふと舞い込む
토키니후또마이코무
가끔씩 문득 찾아오는
深い哀しみまでも
후까이카나시미마데모
깊은 슬픔 마저도
乗り越え大人になっていく君を
노리코에오토나니낫떼유쿠키미오
뛰어 넘어서 어른이 되어 가는 너를
月は見ている
쯔키와미떼루
달은 보고 있어
夏が通り過ぎる前に
나쯔가토오리스기루마에니
여름이 스쳐 지나가기 전에
君が思い出に変わらないように
키미가오모이데니카와라나이요오니
네가 추억으로 변해버리지 않도록
僕が月に祈る夜に
보쿠가쯔키니이노루요루니
내가 달을 향해 비는 밤에
君のココロにそっと触れる場所まで
키미노코코로니솟또후레루바쇼마데
네 마음에 살며시 닿을 곳에
やっと 辿り着いた
얏또 타도리쯔이따
드디어 도달했어
いつも優しくなれるから
이쯔모야사시쿠나레루까라
언제라도 다정해질 수 있으니까
ずっと君の夢を守るから
즛또키미노유메오마모루까라
항상 네 꿈을 지켜줄테니까
僕が月に祈る夜に
보쿠가쯔키니이노루요루니
내가 달을 향해 비는 밤에
君の涙をぬぐえるこの場所では
키미노나미다오누구에루코노바쇼데와
네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이 곳에선
ふたり ありのままで
후따리 아리노마마데
두 사람 모두 있는 그대로
오모이도오리니 나라나이토키
마음먹은 대로 되지않을 때
僕は孤独り迷うばかり
보쿠와히또리마요우바카리
난 항상 혼자서 헤매기만 할 뿐
眠れぬ夜 空に浮かぶ 月が見つめていた
네무레누요루소라니우카부 쯔키가미쯔메떼이따
잠들지 못하는 밤, 하늘에 떠있는 달이 나를 보고 있었어
そんな遠くない未来に まだ知らない君
손나토오쿠나이미라이니 마다시라나이키미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아직 모르는 너와
偶然出会う街角で
구-젠 데아우마치카도데
우연히 마주친 길가에서
風に吹かれてた頃
카제니후카레떼따코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던 시절
口ずさんだ歌
쿠치즈산다우타
흥얼거리던 노래를
今君が口ずさむ
이마키미가쿠치즈사무
지금 네가 부르고있어
夏が通り過ぎる前に
나쯔가토오리스기루마에니
여름이 스쳐 지나가기 전에
君が思い出に変わらないように
키미가오모이데니카와라나이요오니
네가 추억으로 변해버리지 않도록
僕が月に祈る夜に
보쿠가쯔키니이노루요루니
내가 달을 향해 비는 밤에
君のココロにそっと触れる場所まで
키미노코코로니솟또후레루바쇼마데
네 마음에 살며시 닿을 곳에
やっと 辿り着いた
얏또 타도리쯔이따
드디어 도달했어
花火の後 帰り道に
하나비노아또 카에리미치니
불꽃놀이 후 돌아오는 길에
ふとふたりで 見上げた空
후또후따리데미아게따소라
문득 둘이서 올려다 본 하늘
蒼い月が あの日のまま
아오이쯔키가아노히노마마
푸른 달이 그 날 모습 그대로
雲の切れ間見てた
쿠모노키레마 미떼따
구름 사이로 보고 있었어
誰かのためでもなく 君自身のため
다레까노타메데모나쿠 키미지신노타메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해
笑顔絶やさないでいて
에가오타야사나이데이떼
미소를 잃지 말아줘
誰かのためでもなく 僕自身のため
다레까노타메데모나쿠 보쿠지신노타메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僕の夢信じると
보쿠노유메신지루또
내 꿈을 믿겠다고
いつも優しくなれるから
이쯔모야사시쿠나레루까라
언제라도 다정해질 수 있으니까
ずっと君の夢を守るから
즛또키미노유메오마모루까라
항상 네 꿈을 지켜줄테니까
僕が月に祈る夜に
보쿠가쯔키니이노루요루니
내가 달을 향해 비는 밤에
君の涙をぬぐえるこの場所では
키미노나미다오누구에루코노바쇼데와
네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이 곳에선
ふたり ありのままで
후따리 아리노마마데
두 사람 모두 있는 그대로
時にふと舞い込む
토키니후또마이코무
가끔씩 문득 찾아오는
深い哀しみまでも
후까이카나시미마데모
깊은 슬픔 마저도
乗り越え大人になっていく君を
노리코에오토나니낫떼유쿠키미오
뛰어 넘어서 어른이 되어 가는 너를
月は見ている
쯔키와미떼루
달은 보고 있어
夏が通り過ぎる前に
나쯔가토오리스기루마에니
여름이 스쳐 지나가기 전에
君が思い出に変わらないように
키미가오모이데니카와라나이요오니
네가 추억으로 변해버리지 않도록
僕が月に祈る夜に
보쿠가쯔키니이노루요루니
내가 달을 향해 비는 밤에
君のココロにそっと触れる場所まで
키미노코코로니솟또후레루바쇼마데
네 마음에 살며시 닿을 곳에
やっと 辿り着いた
얏또 타도리쯔이따
드디어 도달했어
いつも優しくなれるから
이쯔모야사시쿠나레루까라
언제라도 다정해질 수 있으니까
ずっと君の夢を守るから
즛또키미노유메오마모루까라
항상 네 꿈을 지켜줄테니까
僕が月に祈る夜に
보쿠가쯔키니이노루요루니
내가 달을 향해 비는 밤에
君の涙をぬぐえるこの場所では
키미노나미다오누구에루코노바쇼데와
네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이 곳에선
ふたり ありのままで
후따리 아리노마마데
두 사람 모두 있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