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坊主] 柔らかいロ-ウィン

by 도모토3세 posted Jun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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柔らかいローウィン(온화한 로-윈)


作詞者名 佐々木健太
作曲者名 佐々木健太
ア-ティスト 藍坊主


「きっと、月の裏側で、ウサギは、涙を流し、
「킷토、츠키노우라가와데、우사기와、나미다오나가시、
「분명、달의 안쪽에서 토끼는 눈물을 흘리고

蒼い星に帰りたい、そう想い、泣いている。」
아오이호시니카에리타이、소-오모이、나이테이루。」
푸른 별이 되고싶어、그렇게 생각하며 울고 있을거야。」

そっと、呟いた君は、地面に、月を描いた
솟토、츠부야이타키미와、지멘니、츠키오에가이타
살며시 중얼거린 너는 지면에 달을 그렸어

赤くはれた、目を細め、イビツに、3個、作った
아카쿠하레타、메오호소메、이비츠니、산코、츠쿳타
빨갛게 부은 눈을 가늘게 하고 타원형으로 3개 만들었어

つつかれた、ダンゴムシのように、丸くなる
츠츠카레타、단고무시노요-니、마루쿠나루
쪼인 당고벌레처럼, 둥그래져

君の、しゃがんだ、その背中
키미노、샤간다、소노세나카
너의 웅크리고앉은 그 뒷모습

痛みはもう、君の頬を濡らし
이타미와모오、키미노호호오누라시
아픔은 이제 너의 뺨을 적시고

光に、揺れた
히카리니、유레타
빛에 흔들렸어

ローウィン、ローウィン、ローウォン
로-윈、로-윈、로-윈

全てを、銀に、染めてしまう
스베테오、긴니、소메테시마우
모든것을 은빛으로 물들여버리네

もう泣かなくていいよ
모오나카나쿠테이이요
이제 울지않아도 돼

「今は、遠いとこだけど、いつか、旅行に行けるよ。
「이마와、토오이토코다케도、이츠카、료코-니이케루요。
「지금은 먼 곳이지만 언젠가 여행을 떠날 수 있어

そしたら、迎えにゆこう、僕が運転するから。」
소시타라、무카에니유코-、보쿠가운텐스루카라。」
그렇게되면 마중하러갈게, 내가 운전할테니까。」

バカだね、と、君は泣き笑い
바카다네、토、키미와나키와라이
바보네, 라고 너는 울다 웃으며

もう一つ、イビツな月を、描きました
모오히토츠、이비츠나츠키오、에가키마시타
또 하나, 일그러진 달을 그렸어

痛みはもう、君の頬を濡らし
이타미와모오、키미노호호오누라시
아픔은 이제, 너의 뺨을 적시고

光に、揺れた
히카리니、유레타
빛에 흔들렸어

ローウィン、ローウィン、ローウォン
로-윈、로-윈、로-윈

全てを、銀に、染めてしまう
스베테오、긴니、소메테시마우
모든것을 은빛으로 물들여버리네

もう泣かなくていいよ
모오나카나쿠테이이요
이제 울지않아도 돼


泡のように、空へ昇ってゆく
아와노요오니、소라에노봇테유쿠
거품처럼, 하늘로 떠올라가

光に、揺れて
히카리니、유레테
빛에 흔들리며

ローウィン、ローウィン、ローウォン
로-윈、로-윈、로-윈

イビツな月が、柔らかさに、見えて。
이비츠나츠키가、야와라카사니、미에테。
일그러진 달이 부드러움으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