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いて(울어줘)
作詞者名 藤森真一
作曲者名 藤森真一
ア-ティスト 藍坊主
君の心の奥には 暗く長い迷路がある
키미노코코로노오쿠니와 쿠라쿠나가이메이로가아루
너의 마음속에는 어둡고 긴 미로가 있어
いつからか僕はずっと迷いこんでしまっただろ
이츠카라카보쿠와즛토마요이콘데시맛타다로
언제부턴가 나는 쭉 헤매이게 되어버렸지?
僕の目線 目下の世界
보쿠노메센 모쿠카노세카이
나의 시선, 눈아래의 세계
昨日まですべてを見てる気がしてた
키노-마데스베테오미테루키가시테타
어제까지의 모든것을 보고있는 느낌이 들었어
君が悩んでいること それを仮に100としたら
키미가나얀데이루코토 소레오카리니햐쿠토시타라
네가 고민하고 있는 것, 그걸 가령 100이라 친다면
僕のは見た目は100で 実はたった1か2だろ
보쿠노와미타메와햐쿠데 지츠와탓타이치카니다로
나의건 겉보기로는 100이고, 실은 겨우 1인가 2겠지
ねぇ もう一度 走らせて
네에 모오이치도 하시라세테
있잖아 다시 한번 달리게 해줘
君の声 聞こえる筈の その場所へ
키미노코에 키코에루하즈노 소노바쇼에
너의 목소리가 들릴 그 장소로
泣いて 泣いて 涙かれても
나이테 나이테 나미다케레테모
울어줘 울어줘 눈물이 말라도
まだだ まだだ 泣き足りない
마다다 마다다 나키타리나이
아직이야 아직이야 울음이 모자라
泣いて 泣いて 声がかれても
나이테 나이테 코에가카레테모
울어줘 울어줘 목이 쉬어도
君の痛みにかなわない
키미노이타미니카나와나이
너의 아픔에 못당해
泣いて 泣いて すべて涙が
나이테 나이테 스베테나미다가
울어줘 울어줘 전부 눈물이
洗い流してくれればいいのに
아라이나가시테쿠레레바이이노니
씻어내려준다면 좋을텐데
何を勘違いしてた 綺麗事でごまかして
나니오칸치가이시테타 키레이고토데고마카시테
무엇을 착각하고 있었어. 아름다운 것에 속아서
笑わせたことよりずっと 泣かせたことが多かった
와라와세타코토요리즛토 나카세타코토가오오캇타
웃게한 것보다 쭉 울게 한 게 많았어
我が道を行くことと
와가미치오유쿠코토토
나의 길을 가는 것과
わがままの違いを僕は無視してた
와가마마노치가이오보쿠와무시시테타
제멋대로인 차이를 나는 무시하고 있었어
僕は 僕は 何をしていた
보쿠와 보쿠와 나니오시테이타
나는...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지?
深く 後悔 込上げる
후카쿠 코-카이 코미아게루
깊은 곳에서 후회가 밀려올라와
ざくり ざくり ナイフ持ち出し
자쿠리 자쿠리 나이후모치다시
싹둑 싹둑 나이프를 들어내
これでもか これでもか 叫び刺す
코레데모카 코레데모카 사케비사스
이걸로라도 이걸로라도 외침을 찔렀어
だけど痛み感じられない
다케도이타미칸지라레나이
그렇지만 아픔은 느낄 수 없어
人を愛す資格なんてない
히토오아이스시카쿠난테나이
사람을 사랑할 자격따윈 없어
泣いて 泣いて 涙かれても
나이테 나이테 나미다케레테모
울어줘 울어줘 눈물이 메말라도
まだだ まだだ 泣き足りない
마다다 마다다 나키타리나이
아직이야 아직이야 울음이 모자라
泣いて 泣いて 声がかれても
나이테 나이테 코에가카레테모
울어줘 울어줘 목이 쉬어도
君の痛みにかなわない
키미노이타미니카나와나이
너의 아픔에 못당해
泣いて 泣いて すべて涙が
나이테 나이테 스베테나미다가
울어줘 울어줘 전부 눈물이
洗い流してくれれば
아라이나가시테쿠레레바
씻어내려준다면
そんな風に思う僕には
손나후-니오모우보쿠니와
그렇게 생각하는 나에게는
涙流す資格もない
나미다나가스시카쿠모나이
눈물을 흘릴 자격도 없어
君のところへ 戻れるわけもない
키미노토코로에 모도레루와케모나이
네가 있는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 리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