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伴都美子] 鵺の鳴く夜

by Cider posted Jun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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鵺の鳴く夜 (호랑지빠귀 우는 밤) / 伴都美子

작사:Kano Inoue
작곡:Jin Nakamura

夜風が木ぎゆすり 鵺が鳴き始めてる
요카제가키기유스리 누에가나키하지메테루
밤바람이 나무들을 흔들고 호랑지빠귀가 울기 시작해
遠い あなた思い ため息つき 指に針刺す
토오이 아나타오모이 타메이키츠키 유비니하리사스
멀고 먼 그대의 마음 한숨을 쉬며 손가락에 바늘이 찔린다
不吉な予感が月を隠す
후키츠나요칸가 츠키오카쿠스
불길한 예감이 달을 감추지
も一度 抱きしめてよ 夢でいい
모-이치도 다키시메테요 유메데이이
다시한번 안아줘요 꿈에서라도 좋아
強く 抱きしめてよ 叶わないなら
츠요쿠 다키시메테요 카나와나이나라
세게 안아줘요 이루어지지않는다면

志はいつも 男だけの我が儘
코코로자시와이츠모 오토코다케노와가마마
뜻은 언제나 남자들 제멋대로
明日は土になる
아시타와츠치니나루
내일은 흙이 된다
そんな人だと分かっていた
손나히토다토와캇테이타
그런 사람이란건 알고있었어
不安な夜には 月に祈る
후안나요루니와 츠키니이노루
불안한 밤에는 달에 기도를 해
涙が 溢れ出した 鵺の声
나미다가 아후레다시타 누에노코에
눈물이 넘쳐흐른 호랑지빠귀의 울음소리
二度と 戻れないと気付いてた
니도토 모도레나이토키츠이테타
다시는 돌아갈수없다고 깨달았었지

その魂が 迷い子の様
소노타마시이가 마요이코노요-
그 영혼이 미아와 같이
幾千の森を抜け彷徨う
이쿠센노모리오누케사마요우
수천의 숲을 빠져 나와 떠돌지
帰っておいでよ 帰っておいでよ
카엣테오이데요 카엣테오이데요
돌아와줘, 돌아와줘
もう怖がらなくてもいいよ
모-코와가라나쿠테모이이요
이제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も一度 抱きしめてよ 夢でいい
모-이치도 다키시메테요 유메데이이
다시한번 안아줘요 꿈에서라도 좋아
強く 抱きしめてよ ぬくもりを
츠요쿠 다키시메테요 누쿠모리오
세게 안아줘요 따스함을
も一度 抱きしめたい 夢の中
모-이치도 다키시메타이 유메노나카
다시한번 안고싶어 꿈속에서
ずっと 抱きしめたい 満月の夜
즛토 다키시메타이 만게츠노요루
계속 안고싶어 만월의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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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애즈 6집의 夜鷹の夢 같은 느낌이네요
굉장히 맘에드는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