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坊主] コ-ヒ-カップと僕の部屋

by 도모토3세 posted Jun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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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ーヒーカップと僕の部屋(커피컵과 나의 방)


作詞者名 藤森真一
作曲者名 佐々木健太/藤森真一
ア-ティスト 藍坊主


この部屋に越して 一週間のある日のこと
코노헤야니코시테 잇슈-칸노아루히노코토
이 방을 넘어서 일주일간의 어느 날의 일

君と見付けた 2つ並んだコーヒーカップ
키미토미츠케타 후타츠나란다코-히-캅프
너와 찾은 2개의 나란히 놓인 커피컵

真っ白な心のままで惹かれ合った
맛시로나코코로노마마데히카레앗타
새하얀 마음인채로 서로 이끌렸어

十年後の未来を笑い話したね
쥬-넨고노미라이오와라이하나시타네
십년후의 미래를 웃으며 이야기했구나

ずっと暖かいこの部屋で
즛토아타타카이코노헤야데
쭉 따뜻한 이 방에서

この部屋の越して 2年がたったある日のこと
코노헤야노코시테 니넨가탓타아루히노코토
이 방을 넘어서 2년이 지난 어느 날의 일

一つのカップ落ちた 僕の手からするり抜けて
히토츠노캅프오치타 보쿠노테카라스루리누케테
하나의 컵이 떨어졌어 나의 손에서 스르르 빠져나와

僕らの亀裂を埋めるように
보쿠라노키레츠오우메루요오니
우리들의 균열을 묻어버리듯이

必死に接着剤塗り込み
힛시니셋챠쿠자이누리코미
필사적으로 접착제를 발라

暗い夜をもがいた
쿠라이요루오모가이타
어두운 밤을 발버둥쳤어

真っ白な心でいられたらいいのに
맛시로나코코로데이라레타라이이노니
새하얀 마음으로 있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どっちだろ一番大切なものは
돗치다로이치방타이세츠나모노와
어느쪽일까? 가장 소중한건

自分の夢か 君の明日
지붕노유메카 키미노아스
자신의 꿈일까? 너의 내일은

真っ白な湯気舞う広い部屋を見る
맛시로나유게마우히로이헤야오미루
새하얀 수증기가 춤추는 넓은 방을 본다

もう一個のコーヒーカップ箱に入れしまう
모오익코노코-히-캅프하코니이레시마우
이제 한개의 커피컵을 상자에 넣어버렸어

君がいないこの部屋で
키미가이나이코노헤야데
네가 없는 이 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