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TY
작곡 - TY
노래 - 山下智久
甘いバラの香りは 強いそのまなざしは
(아마이 바라노 카오리와 츠요이 소노 마나자시와)
달콤한 장미의 향기는 강한 그 눈빛은
僕をあぁひき付ける 君と重なる冬景色
(보쿠오 아- 히키츠케루 키미토 카사나루 후유케시키)
나를 이끌어, 너와 겹쳐지는 겨울의 풍경
特別な人はいないよなんて
(토쿠베츠나 히토와 이나이요 난테)
특별한 사람은 없다는 말
信じたいけど トンテ エスタ コラソン
(신지타이케도 톤테 에스타 코라손)
믿고 싶은데.. 사랑은 어디를 향해 가는걸까?
好きだと言えば全てがくずれそうで
(스키다토 이에바 스베테가 쿠즈레소-데)
좋아한다고 말하면 모든게 무너져 버릴 것만 같아서
傳えたいのに胸の奧にしまった
(츠타에타이노니 무네노 오쿠니 시맛타)
전하고 싶지만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었어
いつまで見守っていればいいの
(이츠마데 미마못테 이레바 이이노)
언제까지 지켜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もうこの氣持ちガマンできない
(모- 고노 키모치 가만데키나이)
이제 더 이상 이 마음 숨길 수 없어
つたえたらもう 逢えなくなるの?
(츠타에타라 모- 아에나쿠 나루노)
모든걸 전한다면 이제 만날 수 없게 될까?
指輪が邪魔をして言えない
(유비와가 쟈마오 시테 이에나이)
반지가 마음에 걸려 말할 수 없어
その無邪氣な笑顔はまるで 白いキャンパスなのに
(소노 무쟈키나 에가오와 마루데 시로이 캰바스나노니)
그 천진난만한 웃는 얼굴은 마치 하얀 도화지 같은데
細いその指先に光る指輪は誰から
(호소이 소노 유비사키니 히카루 유비와와 다레카라)
가는 그 손가락에 빛나는 반지는 누구에게서?
今まで昨った大切な想い出
(이마마데 츠쿳타 타이세츠나 오모이데)
지금까지 만들어 온 소중한 추억들
全て捨ててでもあなたほしい
(스베테 스테테데모 아나타 호시이)
모든걸 버린다해도 너를 원해
今年も空からあぁ白い雪
(고토시모 소라카라 아- 시로이 유키)
올해도 하늘에서 하얀 눈이
降りそそぐだ僕の心にそっと
(후리소소군다 보쿠노 코코로니 솟토)
내리고 있어, 나의 가슴에 살며시..
この雪が溶け出す頃には
(고노 유키가 토케다스 고로니와)
이 눈이 녹기 시작할 쯤엔
君に氣持ちを傳えられるかな?
(키미니 키모치오 츠타에라레루카나)
너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こんなにも弱い僕じゃダメだね
(콘나니모 요와이 보쿠쟈 다메다네)
이렇게 약한 나로는 안되겠지
君がこの雪をとかしてよ
(키미가 고노 유키오 토카시테요)
네가 이 눈을 녹여줘
好きだと言えば全てがくずれそうで
(스키다토 이에바 스베테가 쿠즈레소-데)
좋아한다고 말하면 모든게 무너져 버릴 것만 같아서
傳えたいのに胸の奧にしまった
(츠타에타이노니 무네노 오쿠니 시맛타)
전하고 싶지만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었어
いつまで見守っていればいいの
(이츠마데 미마못테 이레바 이이노)
언제까지 지켜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もうこの氣持ちガマンできない
(모- 고노 키모치 가만데키나이)
이제 더 이상 이 마음 숨길 수 없어
つたえたらもう 逢えなくなるの?
(츠타에타라 모- 아에나쿠 나루노)
모든걸 전한다면 이제 만날 수 없게 될까?
指輪が邪魔をして言えない
(유비와가 쟈마오 시테 이에나이)
반지가 마음에 걸려 말할 수 없어
작곡 - TY
노래 - 山下智久
甘いバラの香りは 強いそのまなざしは
(아마이 바라노 카오리와 츠요이 소노 마나자시와)
달콤한 장미의 향기는 강한 그 눈빛은
僕をあぁひき付ける 君と重なる冬景色
(보쿠오 아- 히키츠케루 키미토 카사나루 후유케시키)
나를 이끌어, 너와 겹쳐지는 겨울의 풍경
特別な人はいないよなんて
(토쿠베츠나 히토와 이나이요 난테)
특별한 사람은 없다는 말
信じたいけど トンテ エスタ コラソン
(신지타이케도 톤테 에스타 코라손)
믿고 싶은데.. 사랑은 어디를 향해 가는걸까?
好きだと言えば全てがくずれそうで
(스키다토 이에바 스베테가 쿠즈레소-데)
좋아한다고 말하면 모든게 무너져 버릴 것만 같아서
傳えたいのに胸の奧にしまった
(츠타에타이노니 무네노 오쿠니 시맛타)
전하고 싶지만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었어
いつまで見守っていればいいの
(이츠마데 미마못테 이레바 이이노)
언제까지 지켜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もうこの氣持ちガマンできない
(모- 고노 키모치 가만데키나이)
이제 더 이상 이 마음 숨길 수 없어
つたえたらもう 逢えなくなるの?
(츠타에타라 모- 아에나쿠 나루노)
모든걸 전한다면 이제 만날 수 없게 될까?
指輪が邪魔をして言えない
(유비와가 쟈마오 시테 이에나이)
반지가 마음에 걸려 말할 수 없어
その無邪氣な笑顔はまるで 白いキャンパスなのに
(소노 무쟈키나 에가오와 마루데 시로이 캰바스나노니)
그 천진난만한 웃는 얼굴은 마치 하얀 도화지 같은데
細いその指先に光る指輪は誰から
(호소이 소노 유비사키니 히카루 유비와와 다레카라)
가는 그 손가락에 빛나는 반지는 누구에게서?
今まで昨った大切な想い出
(이마마데 츠쿳타 타이세츠나 오모이데)
지금까지 만들어 온 소중한 추억들
全て捨ててでもあなたほしい
(스베테 스테테데모 아나타 호시이)
모든걸 버린다해도 너를 원해
今年も空からあぁ白い雪
(고토시모 소라카라 아- 시로이 유키)
올해도 하늘에서 하얀 눈이
降りそそぐだ僕の心にそっと
(후리소소군다 보쿠노 코코로니 솟토)
내리고 있어, 나의 가슴에 살며시..
この雪が溶け出す頃には
(고노 유키가 토케다스 고로니와)
이 눈이 녹기 시작할 쯤엔
君に氣持ちを傳えられるかな?
(키미니 키모치오 츠타에라레루카나)
너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こんなにも弱い僕じゃダメだね
(콘나니모 요와이 보쿠쟈 다메다네)
이렇게 약한 나로는 안되겠지
君がこの雪をとかしてよ
(키미가 고노 유키오 토카시테요)
네가 이 눈을 녹여줘
好きだと言えば全てがくずれそうで
(스키다토 이에바 스베테가 쿠즈레소-데)
좋아한다고 말하면 모든게 무너져 버릴 것만 같아서
傳えたいのに胸の奧にしまった
(츠타에타이노니 무네노 오쿠니 시맛타)
전하고 싶지만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었어
いつまで見守っていればいいの
(이츠마데 미마못테 이레바 이이노)
언제까지 지켜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もうこの氣持ちガマンできない
(모- 고노 키모치 가만데키나이)
이제 더 이상 이 마음 숨길 수 없어
つたえたらもう 逢えなくなるの?
(츠타에타라 모- 아에나쿠 나루노)
모든걸 전한다면 이제 만날 수 없게 될까?
指輪が邪魔をして言えない
(유비와가 쟈마오 시테 이에나이)
반지가 마음에 걸려 말할 수 없어
가사 궁금해서 얼른 들어와 봤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