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7 11:35

[ムック] 流星

조회 수 167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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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星
류-세이
유성

詞/  逹瑯 
曲/  ミヤ


小さな花宿す枕木 平行に並ぶ錆びた線路
치이사나하나야도스마쿠라기 헤이코-니나라부사비따센로
작은 꽃을 피운 침목 평행으로 늘어선 녹슨 선로
素足で歩いてく草原 ふと見上げれば月の無い星空
스아시데아루이떼쿠소-겐 후토미아게레바츠키노나이호시조라
맨발로 걸어가는 초원 문득 올려다보니 달 없이 별이 가득한 하늘
流星降り注ぐパノラマ 何万光年の瞬き
류-세이후리소소구파노라마 남만코-넨노마타타키
유성이 쏟아지는 파노라마 몇 만 광년의 빛
紺蒼の清空彩るスパンコールのギリシア神話達
콤페키노세이쿠-이로도루스판코-루노기리시아신와타치
감청색 맑은 하늘을 채색하는 스팽글 그리스신화들
滲んだ爪先 空を見上げる君の手を
니진다츠마사키 소라오미아게루키미노테오
번져 보이는 저 끝 하늘을 올려다보는 너의 손을
引きながら歩いてく汚れたままの掌で
히키나가라아루이떼쿠요고레따마마노테노히라데
끌면서 걸어가 더러워진 채로인 손으로

忘れないよ 君が愛した景色の本当の色
와스레나이요 키미가아이시따케시키노혼또-노이로
잊지 않아 네가 사랑한 경치의 진짜 색
だけど今は星屑さえも眩しすぎて
다케도이마와호시쿠즈사에모마부시스기떼
하지만 지금은 깨알 같은 별조차도 너무나 눈부셔

涙を噛み締め震える恋人よ
나미다오카미시메후루에루코이비토요
눈물을 악물고 떠는 연인이여
繋いだその手は 悲しいほど暖かく
츠나이다소노테와 카나시이호도아타타카쿠
잡은 그 손은 슬플 만큼 따스해

忘れないで君が夢見た未来の美しさを
와스레나이데키미가유메미따미라이노우츠쿠시사오
잊지 말아줘 네가 꿈꾸던 미래의 아름다움을
流星の群れ 消えた星達 君の笑顔
류-세이노무레 키에따호시타치 키미노에가오
유성 군집 사라진 별들 너의 웃는 얼굴

君の空 塞いだ僕を責めてくれよ
키미노소라 후사이다보쿠오세메떼쿠레요
너의 하늘을 가린 나를 탓해줘
見上げた空に 今何を思う?
미아게따소라니 이마나니오오모우?
올려다본 하늘에 지금 뭘 생각해?

涙を噛み締め震える恋人よ
나미다오카미시메후루에루코이비토요
눈물을 악물고 떠는 연인이여
繋いだその手はか細く 力無く
츠나이다소노테와카보소쿠 치카라나쿠
잡은 그 손은 가냘프고 힘없이
流れるあなたの涙が星になり
나가레루아나타노나미다가호시니나리
흐르는 너의 눈물이 별이 되어
この空埋め尽くして今、流星に変われ
코노소라우메츠쿠시떼이마, 류-세이니카와레
이 하늘을 다 메우고 지금, 유성으로 바뀌어라

清空彩る星々夜霧に濡れた線路の下
세이쿠-이로도루호시보시요츠유니누레따센로노시타
맑은 하늘을 채색하는 별들 밤이슬에 젖은 선로 아래
朽ち果てた枕木に儚く命宿す白い四弁の花
쿠치하테따마쿠라기니하카나쿠이노치야도스시로이시헨노하나
완전히 썩은 침목에 덧없이 생명을 머금은 흰 네 잎의 꽃
繋いだ手が離れぬように
츠나이다테가하나레누요-니
잡은 손이 떨어지지 않도록
繋いだ指離さぬように
츠나이다유비하나사누요-니
잡은 손을 놓지 않도록

頭上に降り注ぐ流星 まるで五月雨か小夜時雨
즈죠-니후리소소구류-세이 마루데사미다레카사요시구레
머리 위에 쏟아지는 유성 마치 장마나 밤에 내리는 가을비 같아
潔癖の大地を裸足で歩くこの線路だけを手掛かりに
켑페키노다이치오하다시데아루쿠코노센로다케오테가카리니
결벽의 대지를 맨발로 걷는 이 선로만을 의지해
繋ぐ君の手は暖かく
츠나쿠키미노테와아타타카쿠
잡은 너의 손은 따스해
汚れたままの掌で
요고레따마마노테노히라데
더러워진 채로인 손으로

流星降りしきるパノラマ歩いてく滲んだつま先で
류-세이후리시키루파노라마아루이떼쿠니진다츠마사키데
유성이 쏟아져 내리는 파노라마 걸어가 번져 보이는 저 끝에서
繋いだ手を離さぬように
츠나이다테오하나사누요-니
잡은 손을 놓지 않도록
繋いだ心千切れぬように
츠나이다코코로치기레누요-니
이어진 마음이 끊어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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