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ミの日(쓰레기의 날)
作詞者名 クボケンジ
作曲者名 クボケンジ
ア-ティスト メレンゲ
現在(いま)キミの唄う歌はボクには唄えない
이마키미노우타우우타와보쿠니와우타에나이
지금 네가 부르는 노래는 나로선 부를 수 없어
現在ボクの唄う歌は誰も欲しがらない
이마보쿠노우타우우타와다레모호시가라나이
지금 내가 부르는 노래는 누구도 원하지않아
幻みたいな日 世界は今日普通に回る
마보로시미타이나히 세카이와쿄오후츠-니마와루
환상같은 날, 세상은 오늘 평소처럼 돌아가
大袈裟な顔してキミん家のドアを叩く
오오게사나카오시테키민치노도아오타타쿠
과장된 얼굴을 하고 너네집의 문을 두드려
粗大ゴミの中でキミと手を繋ぐ
소다이고미노나카데키미토테오츠나구
대형 쓰레기 속에서 너와 손을 잡아
使えそうにもないアンテナで遊ぶ
츠카에소-니모나이 안테나데아소부
쓸 것 같지도 않은 안테나로 (너랑)놀아
たぶん僕が握るこの手はキミじゃないのかも
타붕보쿠가니기루코노테와키미쟈나이노카모
아마 내가 붙잡는 이 손은 네가 아닌걸지도 몰라
幻みたいな日 世界は今日普通に回る
마보로시미타이나히 세카이와쿄오후츠-니마와루
환상같은 날, 세상은 오늘 평소처럼 돌아가
平気な顔して人が人を裁いてく
헤이키나카오시테히토가히토오사바이테쿠
태평한 얼굴을 하고 사람이 사람을 심판해가
粗大ゴミの中でキミと手を繋ぐ
소다이고미노나카데키미토테오츠나구
대형 쓰레기 속에서 너와 손을 잡아
使えそうにもないアンテナで遊ぶ
츠카에소-니모나이안테나데아소부
쓸 것 같지도 않은 안테나로 (너랑)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