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に架かる橋(내일로 걸치는 다리)
作詞者名 藤巻亮太
作曲者名 藤巻亮太
ア-ティスト レミオロメン
夢見てOK それでOK
유메미테OK 소레데OK
꿈을 꿔도 OK 그걸로 OK
月日は矢の様に過ぎて
츠키히와야노요오니스기테
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가고
思い出だけ綺麗になる
오모이데다케키레이니나루
추억만이 아름다워져
それだけじゃ寂しいのさ
소레다케쟈사미시이노사
그것만으론 외로워
夢中でOK それでOK
무츄-데OK 소레데OK
꿈속으로 OK 그걸로 OK
時に何かを失って
토키니나니카오우시낫테
때로 무언가를 잃고
次の扉をあけるのさ
츠기노토비라오아케루노사
다음 문을 여는거야
手掛かりは心の中
테가카리와코코로노나카
손으로 잡을 곳은 마음속
どんな風?こんな風?って世界と繋がって
돈나후우? 콘나후웃? 테세카이토츠나갓테
어떤 식으로? 이런 식으로? 라고 세상과 이어지며
笑ったり泣いたりそのすべてを刻め
와랏타리나이타리소노스베테오키자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그 모든것을 새겨라
渡っちゃいな
와탓챠이나
건너버려
明日に架かる橋の上からは
아스니카카루하시노우에카라와
내일로 걸치는 다리 위에서는
どんな希望も見える
돈나키보우모미에루
어떤 희망도 보여
染まっちゃいな
소맛챠이나
물들여버려
明日に向かい虹の帯をたぐり寄せるのさ
아스니무카이니지노오비오타구리요세루노사
내일로 향하는 무지개의 띠를 끌어당기는거야
そのどっか一つ君だけの色
소노독카히토츠키미다케노이로
그 어딘가 하나에 그대만의 색
おバカもOK それもOK
오바카모OK 소레모OK
바보도 OK 그것도 OK
考え過ぎて煮詰まって
캉가에스기테니츠맛테
너무 생각해서 타결되고
アリ地獄にはまる前に
아리지고쿠니하마루마에니
어느 지옥에 빠지기 전에
歌いましょうよ踊りましょう
우타이마쇼-요오도리마쇼-
노래해요 춤춰요
無心でOK それでOK
무신데OK 소레데OK
무심으로 OK 그걸로 OK
邪念は降って湧くけれど
쟈넨와훗테와쿠케레도
사념은 내리고 솟아나지만
何か一つやり遂げたら
나니카히토츠야리토게타라
무언가 하나 해내면
花となり輝くでしょう
하나토나리카가야쿠데쇼-
꽃이 되어 빛난다고해요
どうやって勇気って心に芽生えるの?
도오얏테유우킷테코코로니메바에루노?
어떻게 용기란게 마음에 싹트는거지?
地面蹴って転がって僕らもがいている
지멘켓테코로갓테보쿠라모가이테이루
지면을 차고 넘어지며 우리들은 아둥바둥거리고 있어
笑っちゃいな
와랏챠이나
웃어넘겨버려
明日に架かる橋の上に立ち
아스니카카루하시노우에니타치
내일로 걸치는 다리 위에 서서
朝焼けを眺めて
아사야케오나가메테
아침놀을 바라보며
探しちゃいな
사가시챠이나
찾아버려
星はまだ虹の帯に隠れてるんだよ
호시와마다니지노오비니카쿠레테룬다요
별은 아직 무지개 띠를 숨기고 있어
僕らの目覚めを待っている
보쿠라노메자메오맛테이루
우리들의 각성을 기다리고 있어
どんな時代や場所や空気を越えて
돈나지다이야바쇼야쿠-키오코에테
어떤 시대랑 장소랑 공기를 뛰어넘어서
心よ未来射せ
코코로요미라이사세
마음이여 미래를 쏴라!!
Free as a bird
鳥の様に風をとらえたら
토리노요오니카제오토라에타라
새처럼 바람을 포착하면
自由感じられる
지유-칸지라레루
자유를 느끼게 돼
返事を待つばかりじゃなく
헨지오마츠바카리쟈나쿠
대답을 기다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次のドアを開いていくんだよ
츠기노도아오히라이테이쿤다요
다음 문을 열어 가는거야
渡っちゃいな
와탓챠이나
건너버려
明日に架かる橋の上からは
아스니카카루하시노우에카라와
내일로 걸치는 다리 위에서는
どんな希望も見える
돈나키보우모미에루
어떤 희망도 보여
染まっちゃいな
소맛챠이나
물들여버려
明日に向かい虹の帯をたぐり寄せるのさ
아스니무카이니지노오비오타구리요세루노사
내일로 향하는 무지개의 띠를 끌어당기는거야
そのどっか一つ君だけの色
소노독카히토츠키미다케노이로
그 어딘가 하나에 그대만의 색
そのどっか一つ輝く色
소노독카히토츠카가야쿠이로
그 어딘가 하나 빛나는 색
君だけの色
키미다케노이로
그대만의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