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 / THE BLUE HEARTS
作詞:甲本ヒロト 作曲:甲本ヒロト
1985 国籍不明の
1985 코쿠세키후메-노
1985 국적 불명의
1985 飛行機が飛んだ
1985 히코-키가 토음다
1985 비행기가 난다
風を砕くのは
카제오 쿠다쿠노와
바람을 꺾는 건
銀色のボディー
깅이로노 보디-
은색의 body
謎のイニシャルは
나조노 이니샤루와
수수께끼의 이니셜은
誰かの名前
다레까노나마에
누군가의 이름
僕達が まだ
보쿠타치가 마다
우리들이 아직
生まれてなかった
우마레테나캇타
태어나지 않았던
40年前 戦争に負けた
욘쥬넨마에 센소-니 마케타
40년 전 전쟁에 졌다
そして この島は
소시테 코노 시마와
그리고 이 섬은
歴史に残った
레키시니 노콧타
역사에 남았다
放射能に
호-샤노-니
방사능에
汚染された島
오세응사레타시마
오염된 섬
1985
求めちゃいけない
모토메챠이케나이
원하면 안 되는
1985 甘い口づけは
1985 아마이 쿠치즈케와
1985 달콤한 입맞춤은
黒い雨が降る
쿠로이 아메가 후루
검은 비가 내리는
死にかけた街で
시니카케타마치데
다 죽어가는 거리에서
何を かけようか
나니오 카케요-까
무엇을 걸까
ジュークボックスで
쥬-크복크스데
주크박스에
1985 今 この空は
1985 이마 코노소라와
1985 지금 이 하늘은
神様も住めない
카미사마모 스메나이
하느님도 살 수 없는
そして
소시테
그리고
海まで 山分けに
우미마데 야마와케니
바다까지 절반으로
するのか
스루노까
나눠버리는가
誰が つくった
다레가 츠쿳타
누가 만든
物でもないのに
모노데모나이노니
것도 아닌데
1985
クリスマスまでに
크리스마스마데니
크리스마스까지
サンタクロースの
산타쿠로-스노
산타클로스
おじいさんの命が危ない
오지-산노 이노치가 아부나이
할아버지의 목숨이 위험해
1985 選挙ポスターも
1985 셍쿄 포스타-모
1985 선거 포스터도
1985
あてにはならない
아테니와나라나이
희망은 되지 않아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이런 내용의 가사일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_-;;
블루하츠가 역시 일본 밴드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기도 하고;
作詞:甲本ヒロト 作曲:甲本ヒロト
1985 国籍不明の
1985 코쿠세키후메-노
1985 국적 불명의
1985 飛行機が飛んだ
1985 히코-키가 토음다
1985 비행기가 난다
風を砕くのは
카제오 쿠다쿠노와
바람을 꺾는 건
銀色のボディー
깅이로노 보디-
은색의 body
謎のイニシャルは
나조노 이니샤루와
수수께끼의 이니셜은
誰かの名前
다레까노나마에
누군가의 이름
僕達が まだ
보쿠타치가 마다
우리들이 아직
生まれてなかった
우마레테나캇타
태어나지 않았던
40年前 戦争に負けた
욘쥬넨마에 센소-니 마케타
40년 전 전쟁에 졌다
そして この島は
소시테 코노 시마와
그리고 이 섬은
歴史に残った
레키시니 노콧타
역사에 남았다
放射能に
호-샤노-니
방사능에
汚染された島
오세응사레타시마
오염된 섬
1985
求めちゃいけない
모토메챠이케나이
원하면 안 되는
1985 甘い口づけは
1985 아마이 쿠치즈케와
1985 달콤한 입맞춤은
黒い雨が降る
쿠로이 아메가 후루
검은 비가 내리는
死にかけた街で
시니카케타마치데
다 죽어가는 거리에서
何を かけようか
나니오 카케요-까
무엇을 걸까
ジュークボックスで
쥬-크복크스데
주크박스에
1985 今 この空は
1985 이마 코노소라와
1985 지금 이 하늘은
神様も住めない
카미사마모 스메나이
하느님도 살 수 없는
そして
소시테
그리고
海まで 山分けに
우미마데 야마와케니
바다까지 절반으로
するのか
스루노까
나눠버리는가
誰が つくった
다레가 츠쿳타
누가 만든
物でもないのに
모노데모나이노니
것도 아닌데
1985
クリスマスまでに
크리스마스마데니
크리스마스까지
サンタクロースの
산타쿠로-스노
산타클로스
おじいさんの命が危ない
오지-산노 이노치가 아부나이
할아버지의 목숨이 위험해
1985 選挙ポスターも
1985 셍쿄 포스타-모
1985 선거 포스터도
1985
あてにはならない
아테니와나라나이
희망은 되지 않아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이런 내용의 가사일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_-;;
블루하츠가 역시 일본 밴드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