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将
作曲 : アリス九號.
獅子座は また 瞬いて この地に涙を与えた
시시자와 마타 마타타이테 코노치니나미다오아타에타
사자좌는 또 반짝이며 이 땅에 눈물을 주었어
あの日から この背中は 片翼を失くしたまま
아노히카라 코노세나카와 카타하네오나쿠시타마마
그 날부터 이 등은 한쪽 날개를 잃은 채
夜が明け 星々からの記憶は 薄れてゆく
요루가아케 호시보시카라노키오쿠와 우스레테유쿠
날이 밝아 별들로부터의 기억은 희미해져가
此の空も 此の唄も 何故だろう？
코노소라모 코노우타모 나제다로우
이 하늘도 이 노래도 왜일까?
色を亡くし 音を亡くし リアルじゃない
이로오나쿠시 오토오나쿠시 리아루쟈나이
색을 읽고 소리를 잃어서 리얼하지 않아
君の夢は 僕を包み 星になって 鳴り続けている
키미노유메와 보쿠오츠츠미 호시니낫테 나리츠즈케테이루
너의 꿈은 나를 감싸 별이 되어 계속 울리고 있어
星空は また 瞬いて この地は涙を讃えて
호시조라와 마타 마타타이테 코노치와나미다오타타에테
밤하늘은 또 반짝이고 이 땅은 눈물을 채우며
駆けた時は 光を放ち 君のいない この世界は「幻想」
카케타토키와 히카리오하나치 키미노이나이 코토세카이와 겐소우
달렸을 때는 빛을 발하는 네가 없는 이 세상은 「환상」
君の せいだよ 胸が痛むのは
키미노 세이다요 무네가이타무노와
너 때문이야 가슴이 아픈 건
破片は 今も刺さって
카케라와 이마모사삿테
파편이 지금도 박혀서
この花も、あの鳥も、風も、月も、時を止めて
코노하나모 아노토리모 카제모 츠키모 토키오토메테
이 꽃도, 저 새도, 바람도, 달도, 시간을 멈춰
目を閉じて 真似をしても 虚しくて
메오토지테 마네오시테모 무나시쿠테
눈을 감고 흉내를 내봐도 허무해서
灰になった 君はとても 小さかった
하이니낫타 키미와토테모 치이사캇타
재가 된 너는 매우 작았어
解らないよ この世界は 狂っていただろう？ 安らかに あぁ
카라나이요 코노세카이와 쿠룻테이타다로우? 야스라카니 아아
알 수 없는 이 세상은 미쳐있었지? 편하게 아아
星空は また 瞬いて この地は 涙を讃えて
호시조라와 마타 마타타이테 코노치와 나미다오타타에테
밤하늘은 또 반짝이고 이 땅은 눈물을 채우며
駆けた 時は光を放ち 君のいない この世界は 「幻想」
카케타 토키와히카리오하나치 키미노이나이 코노세카이와 겐소우
달렸을 때는 빛을 발하는 네가 없는 이 세상은 「환상」
どれだけ 経つだろう、星が 流れてから…
도레다케 타츠다로우, 호시가 나가레테카라
얼마나 지났을까, 별이 흐르고 나서…
そして ここで、掻き鳴らすだろう 君のくれた この想いは 「永遠」
소시테 코코데 카키나라스다로우 키미노쿠레타 코노오모이와 에이엔
그리고 여기서, 연주를 하겠지 네가 준 이 마음은 「영원」
あの日から この背中は 片翼を 失くしたまま
아노히카라 코토세나카와 카타하네오 나쿠시타마마
그 날부터 이 등은 한쪽 날개를 잃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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