漂う夕暮れに、消えてゆく日々(떠도는 저녁놀에、사라져가는 날들)
作詞者名 ANZAI
作曲者名 ANZAI
ア-ティスト Last Alliance
漂う夕暮れ、色褪せた写真の中の君
타다요우유-구레、이로아세타샤신노나카노키미
떠도는 저녁놀、빛바랜 사진속의 너
昼は太陽、夜明けはあさもやの匂い、
히루와타이요-、요아케와아사모야노니오이、
낮은 태양、새벽은 아침안개의 냄새、
欲しいものは全部あるのに、君は笑わない?
호시이모노와젬부아루노니、키미와와라와나이?
갖고싶은건 전부 있는데도、너는 웃지않네?
そういえば赤ワインの空瓶散らかった西陽の射す小部屋に、
소오이에바아카와인노아키빙치라캇타니시비노사스코베야니、
그러고보면 적포도주의 빈병이 흩어진 서양이 비치는 작은 방에、
近頃懐かしさを思い巡らせていますね
치카고로나츠카시사오오모이메구라세테이마스네
최근 그리움을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군요
マーティンアコギで淋しさかき鳴らし歌っていた頃ね
마-틴아코기데사비시사카키나라시우탓테이타코로네
마틴의 어쿠스틱 기타로 외로움을 켜며 노래하고 있었던 시절이네
ベンジャミン・バグジーになんてなれないのに
벤쟈민・바그지ー니난테나레나이노니
벤쟈민 버그지(미국의 마피아인 벤쟈민 시겔의 군명)은 될 수 없는데도
君は不良気取りでバージニアを求めてる
키미와후료-키도리데바-지니아오모토메루
너는 불량한 척 하며 버지니아를 구하고 있어
常に許されない色恋だから冷めざめ笑った
츠네니유루사레나이이로코이다카라사메자메와랏타
평소에 허락되지않는 연애니까 하염없이 울고 웃었어
いつだって許さない不条理が許せる近頃 君にこう問うて見るよ
이츠닷테유루사나이후죠-리가유루세루치카고로 키미니코오토우테미루요
언제나 허락하지않는 부조리를 허락할 수 있는 요즘, 너에게 이렇게 물어볼거야
「変わらないものはどれ?」
「카와라나이모노와도레?」
「변하지 않는건 어느거야?」
カーテンレールの隙間から見える彼女の顔が君を複雑にしてた
카-텐레-르노스키마카라미에루카노죠노카오가키미오후쿠자츠니시테타
커튼 레일의 틈새로부터 보이는 그녀의 얼굴이 너를 복잡하게 하고있었어
窓を開ければ同じ空 同じ青
마도오아케레바오나지소라 오나지아오
창문을 열면 같은 하늘, 같은 푸른 빛
漂う夕暮れ、色褪せた写真の中の君
타다요우유-구레、이로아세타샤신노나카노키미
떠도는 저녁놀、빛바랜 사진속의 너
昼は太陽、夜明けはあさもやの匂い、
히루와타이요-、요아케와아사모야노니오이、
낮은 태양、새벽은 아침안개의 냄새、
欲しいものは全部あるのに、君は笑わない?
호시이모노와젬부아루노니、키미와와라와나이?
갖고싶은건 전부 있는데도、너는 웃지않네?
走馬灯のように巡る今日達と供に街頭の灯がぼんやりと消え、
슈바토-노요오니메구루쿄오타치토토모니가이토-노아카리가봉야리토키에、
주마등처럼 반복되는 오늘들과 함께 가두의 불빛이 멍하니 사라지고、
無意識に探してた東の方角を
무이시키니사가시테타히가시노호-가쿠오
무의식적으로 찾고있었던 동쪽의 방각을
かき消された日々、薄れ行く過去の記憶達が真っ白な君を
카키케사레타히비、우스레유쿠카코노키오쿠타치가맛시로나키미오
지워버린 날들、얕아져가는 과거의 기억들이 새하얀 너를
知っているのにここに来るまでに
싯테이루노니코코니쿠루마데니
알고있는데도 여기에 올 때까지
余計なもので染め上がって 染め上がっていたよ
요케이나모노데소메아갓테 소메아갓테이타요
쓸모없는 것으로 물들여내고, 물들여내고 있었어
欲しいものは全部あるのに、君は笑わない?
호시이모노와젬부아루노니、키미와와라와나이?
갖고싶은건 전부 있는데도、너는 웃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