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作詞者名 MATSUMURA
作曲者名 MATSUMURA
ア-ティスト Last Alliance
ざらついた空に鳴り響くリフレイン
자라츠이타소라니나리히비쿠리프레인
까칠까칠한 하늘에 울려퍼지는 Refrain
「意味なんてあるの?」と削られる意思
「이미난테아루노?」케즈라레루이시
「의미같은건 있는거야?」라며 지워지는 의사
そこで止まったままの
소코데토맛타마마노
거기서 멈춘 상태인
ペン先のにじんだ字見つめ
펜사키노니진다지미츠메
펜 끝의 물든 글자를 바라보고
頬をつたう涙に気付く、、、
호호오츠타우나미다니키즈쿠、、、
뺨을 흐르는 눈물을 깨닫는다、、、
泣き叫んでいてもリフレインは鳴り止まない
나키사켄데이테모리후레인와나리야마나이
울부짖고있어도 Refrain은 울림을 멈추지않아
憧れを思い浮かべ
아코가레오오모이우카베
동경을 마음에 떠올리고
破り捨てては書き直す
야부리스테테와카키나오스
찢어버리고는 다시 쓴다
もうすでに指先に感覚はない
모오스데니유비사키니칸카쿠와나이
이미 벌써 손가락 끝에 감각은 없어
うつむく僕らはまだ忘れてはいない
우츠무쿠보쿠라와마다와스레테와이나이
고개숙이는 우리들은 아직 잊고 있지는 않아
だからブリキの義手あてがって
다카라부리키노기슈아테갓테
그러니까 생철의 의수를 붙이고
繰り返し書くのさ
쿠리카에시카쿠노사
반복해 쓰는거야
ざらついた空に打ち込まれていたくさびを取り外して
사라츠이타소라니우치코마레테이타쿠사비오토리하즈시테
까칠까칠한 하늘에 박혀있던 쐐기를 뽑아내고
一つずつ取り出す言葉をこの手紙に降らして
히토츠즈츠토리다스코토바오코노테가미니후라시테
하나씩 꺼내는 말을 이 편지에 내리고
夜が明けてゆく音を机上の紙に鳴らして
요루가아케테유쿠오토오키죠-노카미니나라시테
밤이 밝아가는 소리를 책상위의 종이에 울리며
僕らまだ見果てぬ思いを書き終えてはいないんだ
보쿠라마다미하테누오모이오카키오에테와이나인다
우리들이 아직 다 보지못한 생각을 끝까지 쓰고는 있지않아
出口無くしさまよう僕ら
데구치나쿠시사마요우보쿠라
출구를 잃고 방황하는 우리들
静止した森の中
세이지시타모리노나카
정지한 숲속
そこには一本の木だけが揺れていた
소코니와입폰노키다케가유레테이타
그곳에는 한그루의 나무만이 흔들리고 있었어
拾うようにして手に取った
히로우요오니시테테니톳타
줏으려고 손에 넣었어
今にも枯れて舞い散りそうな言の葉
이마니모카레테마이치리소오나코토노하
지금도 시들어서 흩어질듯한 말들
ポケットにしまい込み
포켓토니시마이코미
주머니에 집어넣고
もし迷いの森でまた願いを無くしてしまったなら
모시마요이노모리데마타네가이오나쿠시테시맛타나라
만약 미혹의 숲에서 다시 소원을 잃어버린다면
そのポケットの言の葉を
소노포켓토노코토노하오
그 주머니속의 말들을
"その手紙に降らして"
"소노테가미니후라시테"
"그 편지에 내려줘"
僕ら今、すべき事は一つしか残ってないんだ
보쿠라이마、스베키코토와히토츠시카노콧테나인다
우리들이 지금、해야할 일은 하나밖에 남지않았어
途中で止まったままの思いを書き続けるだけさ
토츄-데토맛타마마노오모이오카키츠즈케루다케사
도중에서 멈춘 상태인 마음을 계속 쓰는 것 뿐이야
作詞者名 MATSUMURA
作曲者名 MATSUMURA
ア-ティスト Last Alliance
ざらついた空に鳴り響くリフレイン
자라츠이타소라니나리히비쿠리프레인
까칠까칠한 하늘에 울려퍼지는 Refrain
「意味なんてあるの?」と削られる意思
「이미난테아루노?」케즈라레루이시
「의미같은건 있는거야?」라며 지워지는 의사
そこで止まったままの
소코데토맛타마마노
거기서 멈춘 상태인
ペン先のにじんだ字見つめ
펜사키노니진다지미츠메
펜 끝의 물든 글자를 바라보고
頬をつたう涙に気付く、、、
호호오츠타우나미다니키즈쿠、、、
뺨을 흐르는 눈물을 깨닫는다、、、
泣き叫んでいてもリフレインは鳴り止まない
나키사켄데이테모리후레인와나리야마나이
울부짖고있어도 Refrain은 울림을 멈추지않아
憧れを思い浮かべ
아코가레오오모이우카베
동경을 마음에 떠올리고
破り捨てては書き直す
야부리스테테와카키나오스
찢어버리고는 다시 쓴다
もうすでに指先に感覚はない
모오스데니유비사키니칸카쿠와나이
이미 벌써 손가락 끝에 감각은 없어
うつむく僕らはまだ忘れてはいない
우츠무쿠보쿠라와마다와스레테와이나이
고개숙이는 우리들은 아직 잊고 있지는 않아
だからブリキの義手あてがって
다카라부리키노기슈아테갓테
그러니까 생철의 의수를 붙이고
繰り返し書くのさ
쿠리카에시카쿠노사
반복해 쓰는거야
ざらついた空に打ち込まれていたくさびを取り外して
사라츠이타소라니우치코마레테이타쿠사비오토리하즈시테
까칠까칠한 하늘에 박혀있던 쐐기를 뽑아내고
一つずつ取り出す言葉をこの手紙に降らして
히토츠즈츠토리다스코토바오코노테가미니후라시테
하나씩 꺼내는 말을 이 편지에 내리고
夜が明けてゆく音を机上の紙に鳴らして
요루가아케테유쿠오토오키죠-노카미니나라시테
밤이 밝아가는 소리를 책상위의 종이에 울리며
僕らまだ見果てぬ思いを書き終えてはいないんだ
보쿠라마다미하테누오모이오카키오에테와이나인다
우리들이 아직 다 보지못한 생각을 끝까지 쓰고는 있지않아
出口無くしさまよう僕ら
데구치나쿠시사마요우보쿠라
출구를 잃고 방황하는 우리들
静止した森の中
세이지시타모리노나카
정지한 숲속
そこには一本の木だけが揺れていた
소코니와입폰노키다케가유레테이타
그곳에는 한그루의 나무만이 흔들리고 있었어
拾うようにして手に取った
히로우요오니시테테니톳타
줏으려고 손에 넣었어
今にも枯れて舞い散りそうな言の葉
이마니모카레테마이치리소오나코토노하
지금도 시들어서 흩어질듯한 말들
ポケットにしまい込み
포켓토니시마이코미
주머니에 집어넣고
もし迷いの森でまた願いを無くしてしまったなら
모시마요이노모리데마타네가이오나쿠시테시맛타나라
만약 미혹의 숲에서 다시 소원을 잃어버린다면
そのポケットの言の葉を
소노포켓토노코토노하오
그 주머니속의 말들을
"その手紙に降らして"
"소노테가미니후라시테"
"그 편지에 내려줘"
僕ら今、すべき事は一つしか残ってないんだ
보쿠라이마、스베키코토와히토츠시카노콧테나인다
우리들이 지금、해야할 일은 하나밖에 남지않았어
途中で止まったままの思いを書き続けるだけさ
토츄-데토맛타마마노오모이오카키츠즈케루다케사
도중에서 멈춘 상태인 마음을 계속 쓰는 것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