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植村花菜]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by 何月 posted May 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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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い頃は神さまがいて
치이사이코로와카미사마가이테
어렸을 적에는 하느님이 있어
不思議に夢をかなえてくれた
후시기니유메오카나에테쿠레타
신기하게도 꿈을 이루어 주었어
やさしい気持で目覚めた朝は
야사시-키모치데메자메타아사와
따스한 기분으로 눈을 뜨던 아침은
おとなになっても 奇蹟はおこるよ
오토나니낫-테모 키세키와 오코루요
어른이 되어서도 기적은 일어나

カーテンを開いて 静かな木洩れ陽の
카-텐오히라이테 시즈카나코모레비노
커튼을 열고 조용한 나무 사이로 비추는 태양의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야사시사니카코마레타나라 킷-토
다정함에 감싸 안겼다면 분명
目にうつる全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메니우츠루스베테노코토와 메세지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小さい頃は神さまがいて
치이사이코로와카미사마가이테
어렸을 적에는 하느님이 있어
毎日愛を届けてくれた
마이니치 아이오토도케테쿠레타
매일 사랑을 전해 주었어
心の奥にしまい忘れた
코코로노오쿠니시마이와스레타
마음 속 깊은 곳에 두고 잊어버렸던
大切な箱 ひらくときは今
다이세츠나하쿠 히라쿠토키와 이마
소중한 상자를 열 때는 지금이야

雨上がりの庭で くちなしの香りの
아메아가리노니와데 쿠치나시노카오리노
비가 그친 뒤에 뜰에서 치자나무의 향의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다정함에 감싸 안겼다면 분명
目にうつる全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메니우츠루스베테노코토와 멧-세지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カーテンを開いて 静かな木洩れ陽の
카텐오 히라이테 시즈카나 코모레비노
커튼을 열고 조용한 나무 사이로 비추는 태양의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야사시사니카코마레타나라 킷-토
다정함에 감싸 안겼다면 분명
目にうつる全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메니우츠루스베테노코토와 멧세지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메시지



마녀 배달부 키키에 사용된 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