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bis
제목: DAYS
작사: まる
작곡: つかさ
気付かずに忘れてる あの頃の感情を
깨닫지 못하고 잊고 있어 그 무렵의 감정을
涙流して嫌な事から逃げ出していて
눈물 흘려 싫은 일로부터 도망가고 있어
この窓から見えていた
이 창문에서 보이고 있었어
景色も いつの間にか変わっていて
경치도 어느새 변해가고
あの頃の自分も忘れてるかも…
그 무렵 자신도 잊었을지도...
out of spite
乗り越えて
뛰어 넘어
as always
過ぎてく
지나가
I've seen better days
胸に手を当てて思い出せ あの頃を
가슴에 손을 대어 그 시절을 생각해보면
一人一人 胸の奥 仕舞って
한사람 한사람 가슴 속 간직 해
失くしかけていた あの頃から見れば
잃어 가고 있었던 그때부터 보면
みんな同じ大人に映ってるのかな?
모두 같은 어른이 비추고 있는것 일까?
きっと誰もが描いてたモノと今とは食い違う…
분명 누구나 그리던것과 지금은 어긋나는...
もがき苦しむ くだらない日びだけど
발버둥 치며 시시한 날이지만
きっと何処かにあるはずさ
분명 어딘가에 있을거야
胸を揺るがす あの気持ち
가슴을 흔드는 그 기분
一つ刻んで歩けば so 見えるはず…
하나새기고 걸으면 so 보일거야...
out of spite
乗り越えて
뛰어 넘어
as always
過ぎてく
지나가
I've seen better days
胸に手を当てて思い出せ あの頃を
가슴에 손을 대어 그 시절을 생각해보면
一人一人 胸の奥 仕舞って
한사람 한사람 가슴 속 간직 해
無くしかけていた あの頃から見れば
잃어 버리고 있던 그때부터 보면
みんな同じ大人に映えてるの?
모두 같은 어른이 빛나고 있어?
さよなら 今なら言える言葉を胸に刻み込んで
잘 있어(안녕) 지금이라면 말할수 있는데 말을 가슴에 새겨 넣어
優しい春風は あの日 吹いた風のように…
상냥한 봄바람은 그 날 부는 바람 처럼...
제목: DAYS
작사: まる
작곡: つかさ
気付かずに忘れてる あの頃の感情を
깨닫지 못하고 잊고 있어 그 무렵의 감정을
涙流して嫌な事から逃げ出していて
눈물 흘려 싫은 일로부터 도망가고 있어
この窓から見えていた
이 창문에서 보이고 있었어
景色も いつの間にか変わっていて
경치도 어느새 변해가고
あの頃の自分も忘れてるかも…
그 무렵 자신도 잊었을지도...
out of spite
乗り越えて
뛰어 넘어
as always
過ぎてく
지나가
I've seen better days
胸に手を当てて思い出せ あの頃を
가슴에 손을 대어 그 시절을 생각해보면
一人一人 胸の奥 仕舞って
한사람 한사람 가슴 속 간직 해
失くしかけていた あの頃から見れば
잃어 가고 있었던 그때부터 보면
みんな同じ大人に映ってるのかな?
모두 같은 어른이 비추고 있는것 일까?
きっと誰もが描いてたモノと今とは食い違う…
분명 누구나 그리던것과 지금은 어긋나는...
もがき苦しむ くだらない日びだけど
발버둥 치며 시시한 날이지만
きっと何処かにあるはずさ
분명 어딘가에 있을거야
胸を揺るがす あの気持ち
가슴을 흔드는 그 기분
一つ刻んで歩けば so 見えるはず…
하나새기고 걸으면 so 보일거야...
out of spite
乗り越えて
뛰어 넘어
as always
過ぎてく
지나가
I've seen better days
胸に手を当てて思い出せ あの頃を
가슴에 손을 대어 그 시절을 생각해보면
一人一人 胸の奥 仕舞って
한사람 한사람 가슴 속 간직 해
無くしかけていた あの頃から見れば
잃어 버리고 있던 그때부터 보면
みんな同じ大人に映えてるの?
모두 같은 어른이 빛나고 있어?
さよなら 今なら言える言葉を胸に刻み込んで
잘 있어(안녕) 지금이라면 말할수 있는데 말을 가슴에 새겨 넣어
優しい春風は あの日 吹いた風のように…
상냥한 봄바람은 그 날 부는 바람 처럼...
bis이번 노래 좋아요~. 가사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