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北出菜奈
作曲 : 家原正樹
唱 : 北出菜奈
溜め息が白く浮かぶ季節は
(타메이키가 시로쿠 우카부 키세츠와)
한숨이 하얗게 떠오르는 계절에
傍に居たなら 離れなれなくて
(소바니 이타나라 하나레나레나쿠테)
곁에 있으면 떨어지기 싫었어요.
きっと二人はいつも
(킷토 후타리와 이츠모)
틀림없이 두 사람은 언제나
愛しさが 葛るぼど孤獨を感じた
(이토시사가 츠노루호도 고도쿠오 칸지타)
사랑스러움이 감길수록 고독을 느꼈어요.
だけど私以外で淚を流せるなら
(다케도 와타시이나이데 나미다오 나가세루나라)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것으로 눈물을 흘린다면
貴方のこと認めない
(아나타노코토 미토메나이)
그대를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唇を重ねあわすほどに
(쿠치비루오 카사네아와스호도니)
입술을 겹칠수록
もう二度とはぐれないように
(모- 니도토 하구레나이요-니)
더 이상 두 번 다시 놓치지 않도록 해요.
降り積もる雪も觸れてしまえば
(후리츠모루 유키모 후레테 시마에바)
내려 쌓이는 눈도 닿아버리면
熱を奪って 刹那に變わるの
(네츠오 우밧테 세츠나니 카와루노)
열을 빼앗아 순간적으로 변해요.
哀しみはいずれ消えて無くなって
(카나시미와 이즈레 키에테나쿠낫테)
슬픔은 머지 않아 사라져 없어진대도
思い出が 色褪せるように
(오모이데가 이로아세루요-니)
추억은 변하지 않도록 해요.
きっと二人にだって
(킷토 후타리니 닷테)
반드시 두 명에게는
どこかでありきたりの別れが來る、かな
(도코카데 아리키타리노 와카레가 쿠루、카나)
어디에선가 평범한 이별이 올 것 같아, 랄까
だけど私無しでも步いて行けるのなら
(다케도와타시 나시데모 아루이테유케루노나라)
그렇지만, 내가 없어도 걸어갈 수 있다면
貴方のこと許せない
(아나타노코토 유루세나이)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唇を重ねあわすほどに
(쿠치비루오 카사네아와스호도니)
입술을 겹칠수록
何度でも 確かめるように
(나음도데도 타시카메루요-니)
몇 번이라도 확인하듯이,
確かめ合うように
(타시카메아우요-니)
서로를 확인해요.
もし永遠なんて言葉さえ知らなければ ずっと
(모시 에이에음난테 코토바사에 시라나케레바 즛토)
만약 영원이라는 말조차 모른다면, 계속
協わない溫もりを抱いて 眠る夜もなかった...
(카나와나이 누쿠모리오 다이테 네무루요루모 나캇타)
나눌 수 없는 온기를 안아요. 잠들 수 있는 밤도 없었어요.
いつか世界が全て私を忘れ去っても
(이츠카 세카이가 스베테 와타시오 와스레삿테모)
언젠가 세상 모두가 나를 잊어 떠나버려도
貴方だけは許さない
(아나타다케와 유루사나이)
당신만은 (떠나는 걸) 허락하지 않겠어요.
心まで重ねあわすほどに
(코코마데 카사네아와스호도니)
마음까지 겹칠수록
もう一度確かめるように
(모-이치도 타시카메루요-니)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確かめ合うように
(타시카메아우요-니)
서로 확인할수록
願いをこめるように。
(네가이오 코메루요-니)
소원을 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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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의역과 오역이 난무합니다. '-');;
싱글 제목이 'SLAVE of KISS'인 만큼
싱글에 수록된 3곡 모두 KISS에 관한 거네요.
노래마다 KISS가 빠지는 게 없어요^^;
나나양, 이제 17살이 되나요?
作曲 : 家原正樹
唱 : 北出菜奈
溜め息が白く浮かぶ季節は
(타메이키가 시로쿠 우카부 키세츠와)
한숨이 하얗게 떠오르는 계절에
傍に居たなら 離れなれなくて
(소바니 이타나라 하나레나레나쿠테)
곁에 있으면 떨어지기 싫었어요.
きっと二人はいつも
(킷토 후타리와 이츠모)
틀림없이 두 사람은 언제나
愛しさが 葛るぼど孤獨を感じた
(이토시사가 츠노루호도 고도쿠오 칸지타)
사랑스러움이 감길수록 고독을 느꼈어요.
だけど私以外で淚を流せるなら
(다케도 와타시이나이데 나미다오 나가세루나라)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것으로 눈물을 흘린다면
貴方のこと認めない
(아나타노코토 미토메나이)
그대를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唇を重ねあわすほどに
(쿠치비루오 카사네아와스호도니)
입술을 겹칠수록
もう二度とはぐれないように
(모- 니도토 하구레나이요-니)
더 이상 두 번 다시 놓치지 않도록 해요.
降り積もる雪も觸れてしまえば
(후리츠모루 유키모 후레테 시마에바)
내려 쌓이는 눈도 닿아버리면
熱を奪って 刹那に變わるの
(네츠오 우밧테 세츠나니 카와루노)
열을 빼앗아 순간적으로 변해요.
哀しみはいずれ消えて無くなって
(카나시미와 이즈레 키에테나쿠낫테)
슬픔은 머지 않아 사라져 없어진대도
思い出が 色褪せるように
(오모이데가 이로아세루요-니)
추억은 변하지 않도록 해요.
きっと二人にだって
(킷토 후타리니 닷테)
반드시 두 명에게는
どこかでありきたりの別れが來る、かな
(도코카데 아리키타리노 와카레가 쿠루、카나)
어디에선가 평범한 이별이 올 것 같아, 랄까
だけど私無しでも步いて行けるのなら
(다케도와타시 나시데모 아루이테유케루노나라)
그렇지만, 내가 없어도 걸어갈 수 있다면
貴方のこと許せない
(아나타노코토 유루세나이)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唇を重ねあわすほどに
(쿠치비루오 카사네아와스호도니)
입술을 겹칠수록
何度でも 確かめるように
(나음도데도 타시카메루요-니)
몇 번이라도 확인하듯이,
確かめ合うように
(타시카메아우요-니)
서로를 확인해요.
もし永遠なんて言葉さえ知らなければ ずっと
(모시 에이에음난테 코토바사에 시라나케레바 즛토)
만약 영원이라는 말조차 모른다면, 계속
協わない溫もりを抱いて 眠る夜もなかった...
(카나와나이 누쿠모리오 다이테 네무루요루모 나캇타)
나눌 수 없는 온기를 안아요. 잠들 수 있는 밤도 없었어요.
いつか世界が全て私を忘れ去っても
(이츠카 세카이가 스베테 와타시오 와스레삿테모)
언젠가 세상 모두가 나를 잊어 떠나버려도
貴方だけは許さない
(아나타다케와 유루사나이)
당신만은 (떠나는 걸) 허락하지 않겠어요.
心まで重ねあわすほどに
(코코마데 카사네아와스호도니)
마음까지 겹칠수록
もう一度確かめるように
(모-이치도 타시카메루요-니)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確かめ合うように
(타시카메아우요-니)
서로 확인할수록
願いをこめるように。
(네가이오 코메루요-니)
소원을 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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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의역과 오역이 난무합니다. '-');;
싱글 제목이 'SLAVE of KISS'인 만큼
싱글에 수록된 3곡 모두 KISS에 관한 거네요.
노래마다 KISS가 빠지는 게 없어요^^;
나나양, 이제 17살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