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ERworld] Colors of the Heart

作詞    TAKUYA∞
　　    Alice ice
作曲    TAKUYA∞
編曲    UVERworld
　　　 平出 悟



あの日僕の心は 音もなく崩れ去った
아노히보쿠노코코로와 오토모나쿠쿠즈레삿타
그 날 나의 마음은 소리도 없이 무너졌어

壊れて叫んでも　消し去れない記憶へと
코와레테사켄데모 케시사레나이키오쿠에토
부서지고 외쳐도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暗闇が　瞳の中へと流れ込む
쿠라야미가 히토미노나카에토나가레코무
어둠이 눈동자안으로 흘러들어

もう色さえ見えない　明日へと沈む
모우이로사에미에나이 아시타에토시즈무
더 이상 색마저 보이지 않는 내일로 가라앉아


分かり合える日を 止めどなく探した
와카리아에루히오 토메도나쿠사가시타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날을 멈추지 않고 찾았어

失うためだけに　今を生きてく
우시나우타메다케니 이마오이키테쿠
잃기 위한 것만으로 지금을 살아가

もうだめだと　一人孤独を抱いても
모우다메다토 히토리고도쿠오다이테모
이젠 안 된다며 혼자 고독을 안아도


If you turn to the lights


光へ照らしてく
히카리에테라시테쿠
빛에 비추어 가


「願い続ける想い　いつか色づくよ 」と
네가이츠즈케루오모이 이츠카이로즈쿠요토
「계속 바라는 마음은 언젠가 물들어」라고

教えてくれた心に　生き続ける人
오시에테쿠레타코코로니 이키츠즈케루히토
가르쳐준, 마음에 살아가는 사람

何もかも必然の中で　生まれるcolors
나니모카모히츠젠노나카데 우마레루colors
모두 필연 안에서 태어나는 colors

もう一度この手で　明日を描けるから
모우이치도코노테데 아스오에가케루카라
한번 더 이 손으로 내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いつの間にか僕は失くすことにも慣れ
이츠노마니카보쿠와나쿠스코토니모나레
어느새인가 나는 잃는 게 익숙해졌어

手に入れた物さえ指をすり抜けてく
테니이레타모노사에유비오스리누케테쿠
손에 넣은 것마저도 손가락을 빠져나가

涙が枯れる前に聞きたかった言葉は
나미다가카레루마에니키키타캇타코토바와
눈물이 시들기 전에 듣고 싶었던 말은

今は誰かを救うために
이마와다레카오스쿠우타메니
지금은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lt's all your fate
You gonna do that


「光が強くなれば闇も深くなる」と
히카리가츠요쿠나레바야미모후카쿠나루토
「빛이 강해지면 어둠도 깊어진다」는 걸

気づいたとしても恐れることはないよ
키즈이타토시테모오소레루코토와나이요
깨달았다고 해도 무서워할 것은 없어

何もかも心の果てに生まれるcolors
나니모카모코코로노하테니우마레루colors
모두 마음의 끝에서 태어나는 colors

もう瞳を開いて見つめられるから
모우히토미오히라이테미츠메라레루카라
이제 눈을 떠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悲しみのbreath それは探してた色を滲ませるよ
카나시미노breath 소레와사가시테이타이로오니지마세루요
슬픔의 breath 그것은 찾고 있던 색을 배이게 해

音も立てずに
오토모타테즈니
소리도 내지않고

「願い続ける想い いつか色づくよ」と
네가이츠즈케루오모이 이츠카이로즈쿠요토
「계속 바라는 마음은 언젠가 물들어」라고

教えてくれた心に生き続ける人
오시에테쿠레타코코로니이키츠즈케루히토
가르쳐준, 마음에 살아가는 사람

何もかも必然の中で生まれるcolors
나니모카모히츠젠노나카데우마레루colors
모두 필연 안에서 태어나는 colors

もう一度照らすよ光の指先で
모우이치도테라스요히라키노유비사키데
한번 더 비추어 빛의 손가락끝으로


Just drawing　Colors in light and darkness
And take it 　  Colors in light and darkness


今は届かない優しい色も
이마와토도카나이야사시이이로모
지금은 닿지 않는 상냥한 색도

全てはまたこの手で描き直せるから
스베테와마타코노테데에가키나오세루카라
모두 다시 이 손으로 그릴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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